Unknown Force Purportedly Torches Secret Raytheon-DARPA Warehouse in Tucson
An unknown force purportedly demolished a joint Raytheon-DARPA clandestine weapons plant at Raytheon’s campus in Tucson, Arizona, Wednesday night, according to a U.S. Army Cyber Command specialists who intercepted a telephone conversation between an un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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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레드햇은 은하연합 소속같네요
뭐 저도 딱 레드햇의 소행일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화잇햇도 모르는 정보라면 확실히 인류의 기술을 초월하는 세력이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전쟁은 결국 정보전이네요.
고맙습니다
레이시온이 각종 레이더와 미사일로 유명한 초대형 군산복합체인데, 특히 (나쁜 쪽으로) 엉뚱한 짓거리를 잘하는 다르파와 만났으니 아주아주 기묘한 카발의 인류 통제기구를 만들었으리라 유추해볼 수 있겠네요. 저 로먼이 엉겁결에 발설한 "위장된 무인 공중 공격 프로그램"이란 게 아마도 DEW를 발사하는 무기라면, 지금껏 파괴한 747기반의 DEW 말고도 더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니 좀 심각해지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25 21:2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5.25 23:52
무고한 인명 손실을 미리 막기 위해 분투하는 레드햇에 무한의 박수를 보냅니다. 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화잇햇은 적들의 기상조작이나 DEW 화재, 살인, 범죄 등으로 무고한 인명이 그렇게 사망해도, 사전에 막지도 않았고 재발 방지도 못했던 것 같아요. 솔직히, 몸 보신 위해 트럼프 눈치나 보면서 해야 할 일도 못하는 등신 같은 버거나 에릭 스미스 꼴도 보기 싫어요. 오죽하면 커츠 대령이 “부수적 피해 없이는 전쟁도 승리할 수 없다”는 피 묻은 추신을 스미스에게 전했을까요.
레드햇이 아직 베일에 쌓인 게 많아 그들에 대해 뭐라 속단할 수는 없지만, 트럼프에게 뭔가 속도를 내도록 자극이 되면 좋겠습니다. 트럼프 측은 뭔가 순리대로 일을 풀어 헤쳐나가야 한다는 입장 같고, 레드햇은 기다릴만큼 기다렸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행동에 나서자 쪽인 것 같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저 투싼의 레이시온 시설 파괴를 레드햇이 했는지는 아직 모르지만, 만약 그들이 한 것이라면 레드햇은 정보력에서 확실히 앞선다는 느낌이네요.
트럼프 진영이 순리를 존중하는 건 이해하지만 그 순리 때문에 무고한 인명 피해가 너무 많은 것이 안타깝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이 없지 않겠지만, 다 사람 살리자고 하는 일인데 불필요한 시간을 너무 끄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서 빨리 결과를 보여줘야 하죠. 모든 사람의 피부에 와닿을 수 있게... ㅎㅎㅎ
소식감사합니다.^^
요즘 보잉 내부고발자 문제도 그렇고, 레이시온이 다르파와 합작으로 또 요상한 무기를 만드는 것 같고, 하여튼 군산복합체 얘네들은 아주 몹쓸 놈들입니다. 문제는 미국도, 우리나라도 얘네들 장비를 많이 쓴다는 거지요. 군사 장비도 그렇지만 민간 장비도요. 작년 마우이의 페마놈들이 탔던 비행기를 격추한 SM-3 미사일도 레이시온 무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