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을 그렇게 자주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일주일에 두번 주말에 약속이 있는 날이면 항상
하고 나가는데 그중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피부화장이라고 생각해서 저는 솔직히 피부화장에
힘을 많이 주고있어요ㅋㅋㅋㅋ
피부가 깨끗해보이고 화사해 보여야 아이메이크업도
더 강조되고 찐한 느낌이 들어서 바탕을 심혈을
기울여서 잘 깔아주고있어요. 아무래도 이렇게 신경
써서 깔아주다보니 지울때는 화장 하는것 만큼이나 신경을
써서 지워야하는데 예전에는 화장지울때 올리브영클렌징티슈를
주로 많이 사용하고 애용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얇은 티슈로 지우다보면 피부도 자극받고 가끔씩
홍조가 올라와서 물로 세안할때 약간 따가운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 안돼겠다 싶어서 조금 더 부드러운 패드
타입으로 바꿔서 사용해봤어요^^ 이번에 제가 바꾼 제품은
바랑소리 샤샤샥 클렌징워터 패드인데요.
올리브영클렌징티슈 보다는 확실히 패드가 부드러워서
그런지 전보다는 피부에 자극이 덜 가해져서 좋더라고요.
게다가 엠보싱이 되어있는 면으로 사용하면 각질제거에
도움을 주고 반대쪽 면으로 사용하면 부드럽게 결이
정리되는 느낌이라서 일석이조인 제품을 사용하는거 같아요ㅋㅋㅋ
안에 통에는 클렌징워터가 낭낭하게 들어있어서
마를 일이 없는데 패드도 큼지막하고 워터도 가득
들어있다보니까 지금은 메이크업 지우는 제품으로는
이만한게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ㅎㅎ
많이 지저분해보이지만 클렌징 기능도 좋아서
지금도 정말 잘 쓰고있는데요~!
패드하나로 눈, 코, 입 싹 지워주고 있어서
굉장히 간편하고 바랑소리 샤샤샥 클렌징워터 패드를
사용하고 나서 부터는 바로 폼클렌징으로 물세안을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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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클렌징 티슈 다써가는데 ㅂ랑ㅅ리 샤샤샥 클렌징 워터 패드 써보고 싶네요
저도 클렌징티슈쓰다가 패드로 바꿨는데 엄청 편하고 더 잘 씻어지는 느낌이예요^^
올영클렌징 저도 별로였던 기억이.. 패드가 확실히 편하긴 편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