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만명 무료로 치료해 준 분.. 박근혜 대통령(펌)

[주승리]

우리가 언론속아 잘못알고 있던 것들일 바로 잡읍시다~

박근혜를 비난 하고 잘못 판단 하시면 하나님과 그 분에게 잘못한 것입니다.

이런 분 만난 적 있나요??

 430 만명 무료로 치료해 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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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없는 사람 무료로 수술 해주고, 치료해 주었답니다.

☆ 박근혜 대통령은 1976 년부터 1987 년까지 새 마음 병원을 운영하시면서 430 만 명의 환자를 무료로 치료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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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6 사태 이후 청와대 금고 속에 있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의 통치 자금 9 억 5 천 만원 중에 전두환으로부터

6억 원을 받고, 20 대 후반의 나이에 청와대에서 눈물로 보따리를 싸고 나와서는 새마음 병원을 경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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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전 여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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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영수 여사의 피를 이어받은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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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시에 MB 갬프에서 부동산 전문가 답게 그 돈으로 부동산을 구입했다면

아파트가 수 십 채가 되었다고 공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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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 답게 박근혜를 공격했지만 박근혜는 그 돈으로 새 마음 병원을 경영하여

민초들을 구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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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그들은 아직도 할 말이 있는지 "그 돈으로 뭐했느냐?" 고 그리도 끈질기게 공격하는 것을

우리 국민들은 모두 보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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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때 한나라당 경선 유세 때 홍준표 의원이 "조의금에 세금 내는 것 봤느냐" 고 하여

그들을 잠 재운 것도 지나고 나니 우습기도 하고, 비참하기도 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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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대통령은 절대 가난을 우리나라에서 몰아내고 민족 중흥에 끼친 지대한 공헌으로 따진다면

조의금 치고는 작은 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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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도 공격을 받았건만 끝내 본인 입으로는 새 마음 병원의 선행을 밝히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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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선 끝나고 알고보니 문제된 6 억 원으로 새 마음 병원을 경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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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박근혜 다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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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조선- 1988 년 11 월 13 일 대담>

■ 새 마음 병원은 명지학원으로 넘어 갔지요.
 
☆ "87 년 10 월에 넘겼습니다. 1976 년 12 월 성결교 서울 신학대학 건물을 구입 야간 병원으로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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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주로 노인 분들에게는 무료로 치료해 줬고, 일반에겐 실비 만 받았어요.

헌혈 본부도 처음 이곳에 개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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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 년 10 월 명지학원에 넘길 때까지 무료로 치료해준 사람을 따져보니까 4 백 30 만 명이나 됐어요.
 무료 진료 액을 수가로 환산하면 1 백 억원이 넘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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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무료 봉사 위주로 병원을 운영하다 보니까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새로운 의료 시설이나 장비를 구입하는 일이 벅차고,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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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있는 사람에게 넘기면 더 잘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던 중인데 평소에 잘 아는 유상근 선생이

이사장으로 계신 명지학원에서 인수 의사를 밝혀 왔어요. 그래서 넘기게 된 거죠."

☆ 주로 하루 일과를 보내는 곳은 어딥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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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능동에 있는 어린이 회관의 일을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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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년 4 월 어머니가 설립한 육영 재단의 이사장 자격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있지요.

☆ 최근에는 어린이 회관 안에 근화원이라는 한국 전통 양식의 집을 지어 유치원에서 초. 중. 고교생들에게

우리 전통과 생활 예절을 알려주는 사업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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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아파트 생활을 많이 하는 탓인지 청소년들 가운데 우리의 전통 예절을 모르는 아이들이 적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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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 2 일, 또는 3 박 4 일 코스로 이들에게 우리 것을 가르치고 있는데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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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대통령의 비망록도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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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청와대에 들어오신 이후 개인적으로 메모하신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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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아버지 전기를 발간 할 때 저본으로 쓰여 지겠지요. 책 발간 계획도 기념 사업 가운데 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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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기념 사업회 발족의 동기를 밝힐 때 '해산 당한 새 마음 봉사단' 옛 식구들이 "재기해 보자"

는 얘기를 했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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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마음봉사단이 해체 당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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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 년 타의에 의해 그만두게 된 것입니다. 그만하면 짐작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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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말씀 만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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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정치인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대중 인기주의의 구호를 외치는 포퓰리즘 (populism)에 빠져 있지만

박근혜는 그 당시 벌써 대중들에게 선행을 베풀었지만 한 마디도 자신의 선행을 알리지 않고

묵묵히 불리한 경선에 참여하여 패배에 대하여도 아름다운 승복을 한 정치인이다.

 자신의 이익에 대해서 결코 앞장서서 나서지 않는 정치인...

 그런 정치인을 어디서 다시 만날 수 있으리...

 사고 뭉치, 거지 발싸개 같은 싸가지 없는 쓰레기 좀비들이 각종 포털에서

박근혜 전 대표를 씹고, 또 씹는 주제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걸 한 번 더 알아보고 바로 일러줄테니

제발 비열한 짓은 이제 그만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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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언급한 6 억에 관해서 한 번 더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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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6 사건 후 박정희 대통령 시해의 범행 동기와 범인이 불 확실한 상태에서 수사 과정에 나타난

거액을 처리하면서 전두환은 박정희 대통령 비서실의 금고에서 나온 돈이고, 박정희의 죽음으로 졸지에

고아가 된 박근혜에게 그 돈을 챙겨주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럼 박근혜의 입장에서 그 돈을 받은 정황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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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지에 고아가 된 27 살의 박근혜는 아무런 실권도 없는 형식적인 퍼스트 레이디 대행이었다.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에 범인이 누구인지, 범행 동기가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아 경황도 없고,

자신들의 처지가 어떻게 될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군복 입은 사람이 전달해주는 봉투를

"웬 돈이냐?" 고 따질 정신이 있었겠나?

 청와대에서 곱게 자란 처녀가 그 돈을 받아야 되는 돈인지, 거절해야 되는지 따질 경황이 있었겠느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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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년에 역사 바로 세우기 재판 때 판사가 전두환에게 김계원 대통령 비서실장의 금고에서 발견된

9 억 원의 행방을 물었다.

 전두환은 9 억 원 중 6 억은 박근혜가 어려울 것 같아 박근혜에게 주었고, 1 억은 합수부 조사 자금으로 썼고,
나머지 2 억은 당시 계엄 사령관인 정승화에게 주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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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6 억을 받은 박근혜는

'아버지 수사에 만전을 기하는데 써 달라’며 3 억 원을 전두환에게 도로 주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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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그 3 억 원 중 5 천만 원을 당시 노재현 국방장관에 주었다고 진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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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사람 같았으면 그 돈으로 형제들과 먹고 살 궁리를 했을지 몰라도

"공무원의 딸을 유학까지 보내기 힘들다" 는 아버지 밑에서 가르침을 받은 박근혜가 시간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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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의 용도가 무엇인지 짐작하고는 개인의 사욕보다는 공익에 사용한 것이다.

 악의에 찬 무리들이 그 돈을 은마 아파트 값과 비교하며 지금 시세로 환산하면 300 억대라고 발광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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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300 억이냐?

 강남에다가 땅을 사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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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천억도 넘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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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유해도 유치하지 않나?

 그리고 그 당시 법이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식으로 따지면 18 년을 공직에 근무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며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진 댓가의 퇴직금이라고 생각해도 아깝지 않으련만...

 가장 순애 고결한 성녀에 대해

 이리 꼬고, 저리 비틀고 하는 짓은 너무 야비하고 잔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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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유고 1979년 그 당시 1952년생 박근혜는 27살 고작 20대 아가씨였다.

 아버지 박정희가 살아 있을 때는 자기들  살이라도 발라 줄 것 같던 인간들이

 천애 고아가 되자 엘리베이터에서 얼굴을 마주쳐도 외면하는 비정함을 맛 본 박근혜가

 뭘 그리 잘못했기에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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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동생과 살아 갈 길이 막막했을 어린 아가씨가

 어른들의 비정한 배신적 감탄고토에 어떻게 처신해야 했을까?

 그래도 어머니 육 여사의 따뜻한 피를 이어받아

 무료 병원이라도 운영 할 생각을 한 박근혜를 갸륵하고 기특하게 보지는 못할 망정

 공주 병이라느니, 고생 모르고 살았느니... 하고 욕 하면 천벌을 받는다.

[출처] 박근혜 대통령은 430만명 무료 치료 헤준 분|작성자 진호

[제이슨킴]

아 이게 말이되냐그런분을 감옥에 니미런

[제이슨킴]

피눈물

[제이슨킴]

억울

[도덕산]

그런 분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렇게 울부짓고 있지 않습니까?

[가입하자]

여러분 박근혜대통령님 집권후 의료혜택이 얼마나 확대되었는데요
암환자는 물론이구요 옛날 비급였던게 지금 급여되어서 얼마나 혜택을 받고있는데요 그 혜택 좃불들도 다누리고 있어요
좃불들은 박근혜대통령님 배신자들입니다
배신자가 아니고 역적입니다

[자유로운 영혼]

의료혜택뿐만이.아닙니다. 과학계에.투자를 80% 하셨고 국가 장학금 대출이자를 2프로대로 확 낮췄구요. 고용노동부를 통해 청년들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비로 저소득층 훈련시키고 일자리 알선해주는 제도 만드셨습니다.박근혜정부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제도에 많은 신경을 썼죠.

[zkfltmak]

정의를 살려 다시 모셔야 할 분이구나~^ 죽일놈들 이런분을 천벌 받을 놈들

[자유로운 영혼]

한국의 역사가 끌날때까지 철저하게 없는 자들 편에 섰던 대통령은 박근혜 대통령이 유일할 것입니다

[나래아]

말없이 큰 일하시는 대통령님에게...무슨 날벼락인지...거러지 인간들 절대 안 잊는다.

[남포]

카톡으로 보고 다시한번 대통령님을 존경합니다. 몰랐던 사실입니다. 고맙습니다!

[박도령]

국민들 수준이 너무 형편없어 과분함을 모르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