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여름 7월 말경부터 양념 불고기를 먹었더니 조금 두드러기가 나기시작 했는데
이상 하다고만 생각 하고.
다시 친구들과 식당 쇠고기갈비찜을 먹었더니 두드르기가 심하게
식후 처음엔 30 분에서 1시간 정도 나타나기시작하다가 응급실에서 주사맞고
약 먹으면 이내 가라 앉았고, 첨엔 소고기만 그랬다...
처음엔 삼겹살 먹어도 괜찮았는데 가을 부터는 삼겹살 먹어도 두드러기가나고...
이젠 4~6 시간쯤 후에 나타나기시작해서 밤에는 응급실로 갑니다
자주 가다보니 응급실 직원들과 친해 집니다 ,
닭고기. 오리, 염소 고기는 괜찮아 이건 먹습니다.
쇠고기도 미역국에 넣는 한우는 조금 먹어도 되고.
햄계란말이 도 많이 먹으면 조금 나타나고.
생선이나. 회는 괜찮고,피자도 괜찮은 것같고,
처음엔 탕수육도 괜찮은 것 같았는데 이것도 좀 많이 먹으면 나타남.
중화요리 돼지고기 든것은 먹어도 괜찮음 ,,아마 고기양이 적어서 그런것 같음
족발이나 돼지고기 삼겹살수육은 조금 5점 정도 먹으면 아주 미세 하게 나타 남.
고기를 좀 많이 먹으면 명치 밑이 막힌듯 따갑고, 6시간쯤 지나면 두드러기가 남.
일상 식사도 많이 먹었다 싶으면 명치밑이 체한듯 답답함.
체한듯 해서 따기도 했는데 잠시뿐 ,,,,,,
식사량을 줄여 봅니다.
나름 원인을 찾아봅니다.
두드러기가 시작 된 지난 여름 일들을 ....
1. 지난 여름 수입쇠고기 양념 해서 준걸 잊고 낮에 밖에 뒀다 저녁에 냉장고 넣고 이튿날 저녁 요리 해먹은것
2. 지난해 여름 땀을 많이 흘리며 일을 많이 한것.
3. 땀을 많이 흘리고 찬바람 쐬면 이내 감기 기운이 옴.
4. 면역력 저하가 원인인줄알고 십전 대보탕.공진단 등 먹고 기력은 많이 회복 됨.
5. 매핵기 증상인가 싶어 치료해도 진전없음.
6. 유산균 엄청 많이 먹어도 진전없음.
모든 자료 검색 해봐도 뚜렸한 방안 없음.......
좋은 방법이 없을 까요....
도움을 청해 봅니다.........
해결 해주시는분께는 사례 하겠습니다.^^
자방골 드림 (멜. 쪽지.폰 카톡 등등 010-9870-3399 모든 통신 수단 오픈)
안녕 하세요... 프로 폴리스 소주잔에 대여섯방울이면 엄청 찐한것 같은데....
조상기 벌꿀님이 주신 프로 폴리스 얼마전 먹었는데... 다시 먹어 봐야 겠어요.... 감사 합니다 ^^
아녜스 님도 올해 술술 풀리는 한해 되세요^^
재미로 읽어주세요.8체질중에 금체질이라고 있읍니다.선천적으로 5장육부중에 폐가 제일강하고 대장이 제일약한 체질입니다' 만약 님께서 이런체질이시라면 모든육류가 몸에 해롭고 생선과 채식을 해야만이 건강한 생활을 할수있으나 평상시엔 육식을하여도 문제가없다가 몸에 균형이깨지면 탈이날수있읍니다.즉 폐와 대장이 서로균형이 맞아야하는데 님께서 폐에좋은 소고기를자꾸 드시면 폐가더 강해지면서 대장이 약해지며 균형이 깨져 병이올수 있읍니다.간난아기가 온몸에 아토피가 심하게나는 아이들도 같은 체질로 동물에 몸에서나온 분유를 섭취하기때문에 두드러기가 나는 것입니다. 이체질의 사람은 모든약에 효과가 없고 페니실린에
녜. 권박사님 팔체질... 금양 체질인가 봤더니 금양. 금음체질은 아닌가 봅니다. 폐기관지. 대장 쪽이 약간 약한듯했고요...
이런 증상이 낙전 전 고기를 엄청 좋아 하며 많이 먹는... 먹으면 좋은... 그런 체질 이더라고요...
귀한 토양 체질인듯 맘을 가져 봅니다 ^^ 감사 합니다...^^
쇼크가 올수있읍니다. 혹시 가까운곳에 8체질을 감별해주는 한의원이 있다면 가셔서 체질감별을 해보시면 좋을것 같읍니다.자기 체질에맞는 음식을 섭취하며 사는것도 건강을 유지하는 한 방법입니다.
대구 나가는 걸음 있으면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저도 여름부터 소고기 돼지고기만 먹으면 똑같은 증세입니다 전 고기한점만 먹어도 응급실행입니다 좋아지시면 치료방법 공유 부탁합니다
당근.... 우선 백선 ( 봉황삼) 을 뿌리 속심을 필히 뺀것... 속심은 독성이 있음 큰일 남.... 식품으로 금지된한약재 인데..
물 1 리터에 6-10 그램을 달여 식혀서 한컵을 한모금씩 수시로 하루 종일 먹어 보라는데 전 반컵을 아침에 완샷 했는데 약간 생담배 앂은 듯 쓴맛이 비치 더니 다른 증상은 없네요...
(예전 한방 공부 같이 하시던 분 왈.... 멸치도 못먹던 사람이 이것먹고 고기도 먹는다 라고 하시더라고... 분이 번쩍.... 암튼... 이것 저것 다배 봅니다 ^^) 4~5 일 먹어 보고 고기먹어 보래요^^
다른 방법 있으면 필히 공유 하겠습니다 ^^
위에글 한분한분 댓글하나까지 다 읽어봤습니다.매개는 소와 돼지 현상은 두드러기, 기간은 2년내. 완치방법은 산야초/발효액/프로폴리스등의 꾸준한 섭취 또는 운동등 특별한 약물치료로는 안되는것 같군요. 결국 시간과 몸의 안정이라는 결론이네요. 안정이란 말은 의지와 노력. 저의 결론은 꾸준한 저 화학조미료가 가미된 올바른 식습관과 노폐물을 뺄수 있는 땀날정도 운동이나 사우나, 신진대사를 위한 물이 최고인데(산야초나 발효액첨가,시중 판매음료 배제) 이것 한두달 해보시고 문제의 소돼지고기 양을 조금씩 늘려보시는게 답일것 같아요. 사례 바라고 적는거 특별한 방법 없으심 해보심. 완쾌를 빕니다
()()() 감사 합니다. 우선 땀을 넘 많이 흘린것이 원인이 되어 면역력이 바닥 난것 같고. 그상태에서 상한 고기를 먹은게 체내에 남아 독소 발작을 하는 것 으로 알고...
tv에 나오는 유명한 해독쥬스. 설사 관장 등 해독한약 한재도 먹어 보고 감초도, 검은 콩 . 매실 액.. 자소옆...운동으로 땀내고... 찜질방 땀내고...
몸의 피가 탁해진건 사실인것 같아요... 당뇨도 경계선에 와 있고요...혈액 검사 간검사 문제 없고.....하여간 이것 저것 해보고 고기 먹어보고....
모험. 실험 연구... 몸만 혹사를 시키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그래서.....조급해 하지말고....... 오랜 시간이 걸린 효소,식혜가 좋을듯 해서 준비 하고 있습니다.
귀농에 한발님 말씀 감사 합니다 ...^^
두드러기는 결국 피부 질환이지만 발생되는 원인은 체질적 문제와 내부 장기의 부조화로 인한 인체 전반적인 문제입니다.
두드러기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내장기관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피부의 독소·노폐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탕, 환, 침, 뜸으로 위와 장의 문제를 다스리고, 피부의 제 기능을 회복시켜 독소를 원활히 배출시켜 주면,
면역력이 증강되어 내 몸의 일부인 피부 역시 건강해져 두드러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유능한 -한방의원 께 문의해보세요 검색해서 가져온 글입니다 참고되었으면 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한방문도 두드려보았습니다... 넘오랜 시간을 소요 하는 문제 이기도 하더라고요.... 과녁을 바로 맞추는 한의원 찾아 봐야겠어요^^ 감사 합니다...
심하게 알고나면 체질이 저절로 바뀔수있습니다...훈련소에서 카레먹고 2주동안 설사,가려움으로 고통받았는데 그뒤로는 먹어도 괜찬더라구요....4발달린짐승고기만 먹어며 두더러기가 나서 군대가서 체질이 변하더군요...
사람은 누구나 체질이 변하기도 하는 가 봅니다. 하루 빨리 건강한 체질로 바뀌어야 할텐데.... 관심 감사 합니다 ^^
먹고 싶은 거 못 먹는 서러움이 크지요 .
전 식용유로 전 붙인거 3.4조각 먹고 30분 정도 지나면 온 몸이 가려워 져요 .
탱자발효객 한모금만 마시면 괜챦아 지더라구요 .
MSG를 향미제라고 한다네요 .
전 그것 좀 넣은것 막으면 입마르고 . 갈증이 엄청나요 .
통화가 되면 알려드리고 싶네요 .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하는데 .
시골 엄마 밥상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
...
녜. 감사 합니다. 전 탱자... 풋탱자 썰어 말린거를 한약명으로 지실 이라 하는데 이걸로 도 먹어보고 자소옆, 매실 철, 액등 문어 낙지 피둥이 삶은 물... 짚을 불살라 그을리는것
다 해 봤는데 검은 콩 삶은물 감초 를 가미한 ... 이러한 민간방은 조금 먹고 약하게 나타 났을때 효과가 있습니다.
지금 시험 해보고 있는게 있는데 이걸로 오늘 까지 약 20일 되었는데 오늘 시험삼아 점심시간에 돼지고기 삼겹살 구워 먹어 봤음니다..... 아직 반응이 없는데 두고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