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 안용수 | 입력 2011.06.23 11:34 | 수정 2011.06.23 11:51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강원
첫댓글 대화를 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단임제의 대통령이 명예 외에 무슨 욕심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기득권층이 변화를 두려워하고, 기피하는데 별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전직 故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기득권층과의 정면승부도 결국 털어서 먼지가 나지 말아야 하는 기본적 입장이 있어야 하는데... 사실 두려움이자 쉬운 것은 아닐 것으로 봅니다. 단결!
첫댓글 대화를 한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단임제의 대통령이 명예 외에 무슨 욕심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기득권층이 변화를 두려워하고, 기피하는데 별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전직 故 노무현 대통령과 같은 기득권층과의 정면승부도 결국 털어서 먼지가 나지 말아야 하는 기본적 입장이 있어야 하는데... 사실 두려움이자 쉬운 것은 아닐 것으로 봅니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