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가 1차 항암하고 15일 쯤 지난거 같습니다.. 간신히 퇴원하고 집으로 돌아와 힘들게 지내도 있는데 지난주 주말부터 머리가 정말 엄청나게 빠지네요 아무래도 밀어야 할거 같은데 .. 사람들 있는 미용실을 가기도 그렇고 바리깡을 사서 제가 미뤄 들일수 있을까요? 밀기가 어렵나요?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애들용 바리깡있어요...ㅎ 그거로하면 3미리정도로해서 하면 상처나는건 크게 걱정안하셔도될꺼같아요~ 머리카락 먼저 대충 짧게 가위로자른뒤에 하면될꺼같아요~ 한동안 짧은 머리카락들 돌돌이로 붙히고 치우면 될꺼같아요.. 저희신랑모자가 정말 안어울리는 사람인데..~~ 비니도 처음엔 그렇게나 안어울리더니 이제는 제법?입니다!!
첫댓글 머리를 깍는것이 스트레스 덜 받으실거 같아요.. 저희 어머니도 이제 곧 항암시작 하실거같은데 저도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네..안그래도 밀자고 거의 설득 다 했답니다..
머리카락 주워 담는게 더 스트레스네요..
사람들마다 다 틀리다 하니 미리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 엄마는 항암 1차 하셨는데 너무너무 힘들어 하십니다
저는 병원에 있는 미용실에서 밀었습니다. 아님 요새 1인 예약제로 하는 작은 미용실들도 있던데 한번 알아보셔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집에서 밀까도 고민했지만 미숙해서 혹시나 하는 상처들이 생길까봐 미용실 갔습니다.
아...상처를 생각을 못했네요 ..
미용실을 알아봐야 하나요..
저도 처음에 아버지 머리 밀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서 미루다 미루다 밀었는데 처음엔 엄청 울었는데 이젠 어울리는 모자랑 가발 찾고있고 가끔은 키위같다고 놀리네요 얼른 밀고 좀 더 생활 편의를 도모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그래도 병원에 입원해 있으니 매일 머리 하시는 분이 오더라구요
기다렸다 병원에 입원해서 해야하나
가발은 어디서 알아봐야 하는지
매일매일 생활이 스펙타클 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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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용 바리깡있어요...ㅎ 그거로하면 3미리정도로해서 하면 상처나는건 크게 걱정안하셔도될꺼같아요~
머리카락 먼저 대충 짧게 가위로자른뒤에 하면될꺼같아요~
한동안 짧은 머리카락들 돌돌이로 붙히고 치우면 될꺼같아요..
저희신랑모자가 정말 안어울리는 사람인데..~~ 비니도 처음엔 그렇게나 안어울리더니 이제는 제법?입니다!!
네..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자세히 잘 적어주셔서 그대로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ㅎ
오늘도 돌돌이로 오전내내 치워놓규 집으로 왔네요
전 집에서 처제가 바리깡으로 밀어줬네요. 그냥 웃으면서 덤덤하게 깎았습니다.
병원내 미용실있는지 확인해보시고 거기서 미세요. 머리는 금방 또 자라고 첨에만 어색하지만 훨씬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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