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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환우 Cafe 『림사랑』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머리 밀어 드려아 할거 같아요..
좌절금지 추천 0 조회 663 21.05.04 13:2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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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04 13:31

    첫댓글 머리를 깍는것이 스트레스 덜 받으실거 같아요.. 저희 어머니도 이제 곧 항암시작 하실거같은데 저도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21.05.04 13:36

    네..안그래도 밀자고 거의 설득 다 했답니다..
    머리카락 주워 담는게 더 스트레스네요..
    사람들마다 다 틀리다 하니 미리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희 엄마는 항암 1차 하셨는데 너무너무 힘들어 하십니다

  • 21.05.04 13:38

    저는 병원에 있는 미용실에서 밀었습니다. 아님 요새 1인 예약제로 하는 작은 미용실들도 있던데 한번 알아보셔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집에서 밀까도 고민했지만 미숙해서 혹시나 하는 상처들이 생길까봐 미용실 갔습니다.

  • 작성자 21.05.04 13:44

    아...상처를 생각을 못했네요 ..
    미용실을 알아봐야 하나요..

  • 21.05.04 13:39

    저도 처음에 아버지 머리 밀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서 미루다 미루다 밀었는데 처음엔 엄청 울었는데 이젠 어울리는 모자랑 가발 찾고있고 가끔은 키위같다고 놀리네요 얼른 밀고 좀 더 생활 편의를 도모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작성자 21.05.04 13:46

    안그래도 병원에 입원해 있으니 매일 머리 하시는 분이 오더라구요
    기다렸다 병원에 입원해서 해야하나
    가발은 어디서 알아봐야 하는지
    매일매일 생활이 스펙타클 이네요 ㅠ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04 13:5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04 15:04

  • 애들용 바리깡있어요...ㅎ 그거로하면 3미리정도로해서 하면 상처나는건 크게 걱정안하셔도될꺼같아요~
    머리카락 먼저 대충 짧게 가위로자른뒤에 하면될꺼같아요~
    한동안 짧은 머리카락들 돌돌이로 붙히고 치우면 될꺼같아요..
    저희신랑모자가 정말 안어울리는 사람인데..~~ 비니도 처음엔 그렇게나 안어울리더니 이제는 제법?입니다!!

  • 작성자 21.05.04 15:05

    네..좋은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자세히 잘 적어주셔서 그대로 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ㅎ
    오늘도 돌돌이로 오전내내 치워놓규 집으로 왔네요

  • 전 집에서 처제가 바리깡으로 밀어줬네요. 그냥 웃으면서 덤덤하게 깎았습니다.

  • 21.05.04 20:31

    병원내 미용실있는지 확인해보시고 거기서 미세요. 머리는 금방 또 자라고 첨에만 어색하지만 훨씬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05 11:3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05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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