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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기타 [네이트판] 해도해도 너무한 큰외숙모
반찬로스 추천 0 조회 23,413 09.06.05 15:48 댓글 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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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저 무ㅑ러 쉽스레기 들이 다있나 썅것들......ㅡㅡ

  • 아 해석할 맛이 안나쟈나여 ..

  • 09.06.05 19:43

    할머니께 돈 한 푼 못받았어도 그럴 수가 있어요? 더군다나 돈까지 다 받고 더럽다니... 할머니를 몽둥이로 때리는 게 세상에 어느 나라 효도가 그래요? 그래도 남 친척이니까 욕은 안하겠는데 진짜 대박 . 그 고생하신 분을....... 유학보낸다고 제사를 안 지내...

  • 09.06.05 20:04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이랑 똑같다 ;;; 우리 큰외숙모도 딱 저래요 ㄷㄷㄷ 그렇게 많던 재산은 큰외삼촌한테 다 가고 나머지 외삼촌들은 거의 못받고 스스로 자수성가 하셔서 다들 잘되셨는데 정작 큰외삼촌은 있던 재산 다 까먹고 작은외삼촌 밑에서 월급받고 일하고 계심 .... 근데 큰외숙모가 외삼촌들한테 도련님들은 잘 사니까 가지고 있는 밭은 자기네 달라고 -_-;;;; 헐 ???? ㅋㅋㅋㅋㅋㅋㅋㅋ 외할아버지 살아계실때도 밥도 제대로 안해줘서 맨날 경로당에서 드시고 그랬음 ..

  • 09.06.05 20:09

    우리는 친척들 다들 잘난거 하나없고 간신히 입에 풀칠하고 살지만 형제간에 우애는 정말 좋고 서로 할머니 모신다고 하는터라... 그나마 우리집이 제일 잘살아서 여기저기 친척들 생활비 댈때도 많지만 이글 보니까 어쨌든 친척들이 다들 착한것도 복이군요.

  • 09.06.05 20:14

    우리 큰아빠네도 저랬음 진짜 가족이고 뭐고 어른되면 진짜 답이 없음 큰아빠가 괘씸했던 울할머니는 큰아빠 있는 앞에서 당신재산 다 우리아빠한테 주고 싶다고 얘길 했더랬지..

  • 09.06.05 20:26

    -_-.... 헐. 그래도 일찌감치 모시고 와서 할머니 병세 안깊어진걸 다행으로 아시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사세요... 그런 악당같은 외숙모랑 사셨으면 할머니 우울증 더 깊어지셨을것 같아요... 그냥 일찍모셔온게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셔요... ㅠ-ㅠ

  • 09.06.05 20:29

    천벌받아라 퉤퉤 쓰레기들

  • 집안에 돈이 좀 있으면 저런일이 많더라구요~ 저런 사람들 형제루 생각해줄 필요잇나? 지금 잘산다고 저러는대 나중에 나이먹고 명절이고 머거 친인척 하나없이 외롭게 지내바야 말년에 정신차릴듯....

  • 09.06.05 21:43

    우리집이랑 똑같은 상황이네...ㅠ

  • 저런 사람들 진짜 늙어서 똑같은 취급 받아야함 자기 자식들한테 자기집 아들딸들이 뭘보고 배우겠어

  • 09.06.05 22:55

    헐 ㅡㅡ쓰레기같은놈들 자식들한테 똑같이 당해봐야알지 ㅡㅡ

  • 09.06.05 23:06

    숑키들 니들은 니들 자식한테 좋은 대접 받나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6.05 23:40

    할머니가 너무 안됐네요 전 주위에 재산분배 먼저해주고서 잘된케이스 전 별로 못봤거든요 이게 안좋은듯..재산이 분명 나한테 올꺼란 기대치같은걸 안하는게 좋을것같다는 생각이드네요

  • 09.06.06 00:05

    와.....진짜 사람이냐 짐승도 안저런다 이래서 어르신들은 돈줄을 쥐고 있어야해요 재산 일찍 분배해줘버리면 자식들 코빼기도 안비춤 어르신들 제사때문에 다른 자식이 아무리 잘해줘도 결국 장남에게 마음쓰시더라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6.07 23:03

    헐 저희큰아빠네랑 비슷하네요 진짜 말그대로 돈으로 볼일 해결해도 될만큼 부잔데 아빠한테 사기치고..아오 진짜 인연진작에 끊었어야 됐는데 엄마아빠가 우리들한테 괜히 그런모습 보여주기 싫다고 명절마다 가고.....짜증남ㅠㅠㅠㅠ

  • 09.06.06 01:26

    큰외숙모라는 사람 자식들한테 똑같이 당할거임,,보고 배운게 그건데 뭘,,

  • 09.06.06 11:04

    ㅉㅉㅉㅉㅉㅉㅉㅉ 어차피 똑같이 대접받게 되있음

  • 09.06.06 13:03

    우리집고모 할머니 풍으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그전에는 한달에 300~400만원 번다고 자랑하더니 입원하시니깐 돈없어서 죽네 사네 한다. 지아들 레슨비 백만원짜리 바이올린 가리키는거는 돈있고 자기 친엄마 병원비 내는건 아까워하네 여태껏 둘째인 우리아빠가 모셨는데 병원비도 거의 우리가 다내라고 하고 우리보다 잘살면서 정말..

  • 09.06.06 13:51

    혈연관계에 있지만 진짜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미친년놈들 많아요.

  • 09.06.06 13:51

    집안에 저런거 꼭 하나씩 있지.... 어이구 진짜 ㅡㅡ

  • 09.06.06 20:10

    헐 나같으면 바로 죽빵 ㄱㄱㄱㄱ

  • 09.06.07 00:09

    pk뜨자

  • 09.06.07 04:05

    난 절대로 안저럴거야 난 진짜 효도해야지

  • 09.06.07 08:45

    아진짜 저 망나니가족 확 까버리면 안돼요? 암만 친척이라지만 사회적으로 좀 당해야함

  • 09.06.07 14:21

    아진짜 뻔뻔해....

  • 09.06.07 15:18

    진짜 ㅆㄱ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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