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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836037 위 주소가 '[네이트판]똥차가고 벤츠온다더니' 글이야! 혹시 모르는 여시들은 글주소 한번만 보고와도 좋아!!! 어제 '[네이트판]똥차가고 벤츠온다더니' 글을 올렸어. 글 내용은 6년사귄 글쓴이가 바람펴서 헤어진 전남친과 헤어지고 쓴 글인데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전남친보다 훨좋은 벤츠가 왔지만 받아주지않았다고 적은 글인데 꼭 한번 들어가서 직접 읽어 보길 추천해! 그 글을 읽고 여시들이 자신의 옛사랑에게 혹은 자신이 느끼는 사랑에 대한 댓글이 너무예뻐서, 먹먹해서 데리고왔어. 쩌리로 모아온다고 대댓은 달았는데 혹시 못본여시들을위해 익명처리했어. 제아무리 개똥차라도 6년이나 사귄거면 좋은점도 분명 있었을거고.... 마져 나 알겠다 정말 이마음. 날 너무 사랑했고 예뻐 죽으려하고 내 성질 다 받아주던. 10대의 마지막과 20대의 처음을 너무 찬란하게 만들어준..정말 좋은 남자 만나지도 않고 카톡으로 이별을 고하는 네가 너무 원망스럽고 이별만큼은 똥차지만 남들은 반수하는거 못기다리고 수능 몇주전에 날 버린 널 욕하겠지만, 사실 나도 너가 너무 원망스럽고 나쁘다고생각하지만. 근데 지금 벤츠라고 지칭하는 남자랑 몇년 만나본 것도 아닌데 벤츠인지 아닌지 속단 못할거 같은데... 지금 똥차라 부르는 구남친도 초반에는 벤츠였겠지 그러니까 그 몇년을 사귄거고 초반 몇 번 만날 때는 누가 자길 보여 그냥 다 배려하고 다 챙겨주지 20대 한달 남겨놓고 남자 진짜 질리도록 만나봤는데 남자 다 거기서 거기다.. 진짜 티나는 쓰레기랑 티안나는 쓰레기가 있는거지.. 차라리 난 글쓴이가 빨리 다른 남자 만나서 해피후기 올라왔으면 통쾌할 뻔 했다 진짜 현명한 여자라고 그게 순정이고 그게 사랑일거 같지. 끝난건 빨리 정리하고 새로운 내 행복 빨리 잡는게 진짜 현명한거야. 뭔 말인지 알겠어 남들 눈엔 쟤는 벤츠고 걔는 똥찬데 왜! 라고 하겠지만 지난 시간동안 겪어온 걔가 나한텐 벤츠까진 아니어도 정말 소중한 내차였단 말야 비록 지금은 헤어졌고 다시 만날 일은 영영 없겠지만 그래도 지난 세월 함께 견디고 다독이고 아껴왔던 사람이니까.. 가끔 내생각하며 술도 마시고 했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인생버려가며 그러진 말고 그냥저냥 잊어가면서 좋은 기억만 남기다 너도 나도 잘 풀리는 인생 살았으면 싶더라 5년 사귀고 어제 헤어졌는데 공대남, 코찡찡이, 힐 등 공감되는부분이 많네... 나의 가장 순수햇던 시간들을 함께보낸 너에게 나는 너무도 잔인하게 헤어짐을 전할수밖에 없었다... 정말 미안하다.. 내 그자체를 사랑해주고 참아주고 기다려주고 5년내내 한결같이 예뻐해준 너를 떠난 내가 바보일수도있겠지.. 너에게 내가 똥차일수도 있겠지만 나는 너에게 5년동안 진실했고 가장 많이 후회없이 사랑했다. 주위사람들이 위로랍시고 더좋은사람 만날꺼야 하는 소리조차 듣기싫다. 진심으로 네가 좋은 여자 만나서 그 여자에게 많이 많이 사랑받고 지냈으면 좋겠어. 감기 조심하고 무릎도 관리 잘하고 많이 사랑했다 함께했던 시간 속엔 너만 있는게 아니라 너 옆에 있는 나도 있는 거니까. 너와의 시간을 부정해버리면 그 시간을 함께 보냈던 나 자신도 동시에 부정당하는 거니까. 똥차새끼였어, 떠올리고 싶지 않아, 하면서 기억 속에서 완전히 날려버리는 건 어차피 불가능하니까. 그냥 마치 학창시절 딱 한때만 친했었던 친구와의 기억을 가끔 상기시켜보듯 당시에 내가 사랑해 마지 않았던 너와의 기억들을 곱씹어보며 다시 웃어보면서 그렇게 그 기억들이 자연스럽게 저절로 희미해지길 바라는게 나에게도 더 좋은 이별법이 아닐까..! 이거 올초에 진짜 좋아했던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후회하면서 많이봤었던 글인데 이렇게 또 보게되니까 새롭다 최근에 많이 힘들었었는데 어디서도 위로받지 못한 마음, 위로 받고 가네 나도 오늘, 그리고 내일, 또 먼 미래의 너를 응원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니가 날 떠났지만 넌 나의 가장 큰 위로였다 사랑했었어 내게 큰 상처를 주고 떠났지만 넌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런마음 평생 너한테 전할 수는 없겠지만 정말 행복해야해 공부하느라 집에 못가서 옷도 얇은거 밖에 없었잖아 밥은 잘 챙겨먹고 있어? 예매했다던 뮤지컬 보러는 갔니? 불쑥 나타나서 여전히 예뻐보이니까 그걸로 족하다고 했단말 들었어 그거 나한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해도 되는거니 그냥 이런말이라도 했으면 했는데 니가 말없이 떠난데는 이유가 있을테니까 기회가 있었음에도 이 말을 전하지 못했어 진짜 공감 돼. 3년간 사귀며 기념일마다 선물해주고 데이트비용 내가 다 내면서 만났어도, 술 마실 때마다 꼬박꼬박 연락해주고 다른 여자 쳐다도 안보고 내가 읽고싶다던 책 찾느라고 동네 서점 다 뒤져가며 찾고 , 생일선물 대신 나 몰래 욕실까지 싹 청소해줬던 거, 둘다 돈 없을 때 자취방 바닥까지 까보면서 모은 백원짜리로 소주 한 병 사서 나눠먹던거ㅋㅋㅋ 정말 좋은 추억이었음. 어휴 너는 어쩌면 이리도 내 눈을 높여놔서 나를 힘들게 만드니! 멋있는것도 모르겠고 그냥 전남친벤츠남떠나서 이언니가똥차같네...ㅎㅎ 지멋대로에 남자친구가이것저것잘해줬는데 헤어질땐똥차였다니...ㅎㅎ 아물논 바람핀남자가잘못한거지만 왠지 6년동안 여자친구라는이유로 남친엄청괴롭혔을것같은느낌적인느낌... 내가그랬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진짜헤어지고나서는 걔욕할라고해도욕할게없어 내가똥차였거든ㅋㅋㅋ 내가잘못했던건줄줄나오는데 걔가잘못한건모르겠고 어쨋든 내구남친도헤어질땐똥차였음 바람나서 ㅋㅋㅋㅋ 바람날만하더라 나중에듣고보니, 생각해보니ㅋㅋㅋㅋ 그래 남들보기에 비싸고 좋은 외제차 아니어도 나한텐 한없이 소중하고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나의 차였겠지. 그리고 그들의 이별인데도 나의 이별이 되기도 하고. 으아 되게 음 되게 ....... 울컥-하면서 웃게되고 하는 글이다... 아 그래 나 사실 지금 소개팅을 받고 이 남자가 나에게 지금 폭풍호감을 보이고 있는데.. 과연 그 사람앞에서 내가 가장 나다울 수 있을까? 고민된다.. 시원하게 긁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 .. 가장 나다웠던 사람 . . 내친구들은 욕해도 그 당시 그 사람을 사랑했던 나는 예뻤어 ㅎㅎ 4년된 남친이랑 롱디끝에 지쳐 헤어진뒤 한번도 울지않았는데, 이 글 보고 눈물이 터졌어.. 벤츠남 거절한 부분부터 울면서 읽음 ㅠㅜ 나도.. 전남친을 사랑했던 나를 아직 사랑하고 놓기힘든거같아. 이 글쓴이처럼 소중한 기억 천천히 곱씹으면서 잊어야지. 그 리고나서 그 다음 사람에게 충실해야겠다... 핳... 진짜 그 남자를 거절햇다는 부분부터 울컥하면서 봤넼ㅋㅋㅋㅋㅋㅋ 딱 나다ㅎㅎㅎㅎㅎ 아직은 너를 만났을 때의 나와 여전히 다를 바가 없어서 다른 사람을 만날 자신이 없다.. 그렇게 다 쳐내고 나는 또 기다린다ㅎㅎㅎㅎㅎ 꿈속에서 또 너가 나오겠지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서 침대를 쿵쿵 치겠지 날 원망하면서.. 그래도 어째.. 난 니가 젤 좋은 기억인걸..ㅎㅎㅎㅎㅎㅎㅎ 잘살아라 내가 나 답게 있을 수 있게 해준 사람. 갑작스레 찾아와도 질끈 묶은 머리끈과 추리닝을 보여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 이었던 것 같아. 일주일에 한 번 (못해도 2주에 한 번은) 꼭 가야하는 단골 집이 있고, 같은 공간에 가만히 누워 서로 다른 일을 해도 편했어. 이런 편안함이 새로운 자극을 찾게 한 요인일지도 모르지만.. 습관처럼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어. 래봤자 또 결말이 있는 이야기를 알아서 그런건지 귀찮다고해야하나. 비록 끝엔 똥차였지만 가장 찬란했던 젊은날을 함께 했었던 사람. 내숭을 떨고 가식적으로 대하고 가면을 쓰고 날 감추는 그런걸 하지않아도 행복했고 소소한 즐거움을 알게해주고가장 나다웠던 모습을 보여준 사람. 그 사람을 못잊는게 아니라 그 사람과의 추억들, 찬란했던 날들을 공유했으니까.... 꾸미지않은 내 모습까지 사랑해주고 지켜봐준 사람이니까 그렇기에 벤츠가 와도 거절하게되는거겠지 아....겁나 눈물난다 전남친이 똥차였고 새로운사람이 그렇게 벤츠라면서 왜 못만나??? 난 충분히 이해할수있음,,, 6년이나 만났는데, 잔인했던 9월이 지나고 10월도 반이나 흘렀다는거보면 헤어진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그 사이에 다른사람을 만날수있을리가 있나,, 아무리 좋은 사람이래도, 아니 오히려 새로운사람이 좋은 사람이라서, 너무 전남친에게 아직 물들어있는 내가 미안해서 못만날듯,, 새로운 만남이 참 말그대로 새롭고, 두근두근 하겠지만, 6년이라는 시간속에서 쌓아온 편안함과 익숙함에는 비할게 못된다고 생각함,, 전남친을 잊는다기보다 그 익숙함과, 그 사람이 좋아해줬던 내모습에서 벗어나니까지가 참 오래걸릴꺼임,,,, 아 인정 지금 내 마음과 같애 우리의 지난 날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는 느낌 이더라 정말 사랑하고 좋아했어 그리고 그 시절 너와 웃고 있었던 내 모습이 그립더라ㅎㅎ 차라리 욕을 하라고 했지? 내가 어찌 너한테 욕을 할까 그 시간들을 다 털어내도 니가 그리 모진 말들을 뱉었어도 난 너에게 그렇게 말 못해 누가봐도 똥차 솔직히 이제는 돌이킬수없고 다시만나고싶지는 않지만 이글을 읽는데 눈물이 나네 3년이라는 시간 속도 많이 썩이고 내눈에 눈물나게하는 오빠였지만 어딜가나 내손 꼭잡고 몇시간이고 절대 놓지않는 모습이 좋았어 차로 데려다줄때면 항상 내려서 꼭 안아주고 가는 오빠가 귀찮은척 했지만 좋았어 이해심 많고 내가 바빠도 투정도 안부리고 항상 나보고 예쁘다고 해줬는데 이런 사소한것들이 제일 생각난다 제일 가슴아프고... 외로웠던 나한테 손내밀어줬던 사람이지만 이제는 혼자 살아가는 법을 배울꺼야 뭐든지 잘되길바래 잘지내 맘아프다 ㅠㅠ 맞아.. 나도 지금 글쓴이랑 비슷한 상황이라 더 그래.. |
첫댓글 요즘 너무 보고싶다
안녕 오빠? 우리 오랫동안 서로 예쁘게 잘 연애했는데.
난 정말 오빠랑 결혼할 줄 알았어. 그 때 헤어져 줘서 고마워. 내가 너무 어려서 많이 힘들게 했던 것 같아.
내 힘들었던 일. 같이 견뎌내줘서 고마워. 비록 끝까지 같이 못해주고 오빠 가버렸지만
그래도 내 그 터널같던 그 시간들. 함께 있어줘서 고마웠어..
오빠랑 연애한 덕에 많이 성숙해졌고, 더 많이 어른이 됐어.
오빠랑 결혼하고 싶은 나이라고 내가 항상 말하던 그 나이가 벌써 내년이야.
그리고 나 정말 너무 나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하고 결혼해.
오빠. 고마워. 오빤 참 좋은 사람이였어. 지금도 좋은 사람이고. 오빠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면서 지내든 오빠도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어.
오빠랑 만나서 지금의 내가 있어서 행복해. 그리고 고마워.
오빠가 그렇게 가버렸을 때는 참 많이 원망했고.. 사실 요즘도 문득 떠올라. 그래도 오빠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많이 사랑했었어. 많이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결혼축하해! 참....나도남일같지가않네^^잘견뎠어...나도 잘견디면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언니처럼 다시 나타나겠지?
@햐하용 응! 여시는 예쁘니까
여시때문에 너무 행복하고, 여시를 행복하게 해줄 사람이 지금 여시한테 가고 있을거야. 조금만 견뎌!
맞아 헤어졌어도 욕을 못하겠어 지금은 똥차라도 그때는 최고의 벤츠였으니까 ㅎㅎㅎ
공감하고싶다ㅏ..
나 어제 저 글 보면서 진짜 많이 울었는데...ㅎㅎ 참 사람 마음이 어떻게 그렇게 변할 수 있을까 아직도 답을 모르겠어서... 다음 연애가 기다려지지 않아
아 사람은 고쳐지는게 아니더라 몇번을 바람피고 나서도 다시 사귀고 날사랑한다했는데 이제 끝! 비오네
근데 그새낀 진짜 똥차였어..
좋은 사람은 아니였지 똥차였지 그래도 서로 사랑하고 내가 행복하고 그때 서로는 좋았으니 더 욕하고 싶지않다
그래도 바라는게 있다면 우리 절대 마주치지 말자
난 처음부터 진짜 좋은 남자라고 생각하고 사귀진 않아서.. 뒤돌아 헤어질때도 똥차였네 뭐네 운운하며 헤어지진 않았음.. 사귈때 감정이 너무 좋아 만남을 이어왔지만 어느순간 안좋은 점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하고 그것때문에 한참을 헤어지네 마네 속으로 고민 많이 하다 결국엔 이별하고 이제는 2달이 좀 넘었네.. 그땐 힘들었지만 그렇다고 2년동안 만났던 시간들을 후회하진 않아. 안좋은 시간도 있었지만 분명 좋은 점도 있었거든.. 그냥 우리 인연은 여기까진가 보다~ 하고 둘다 성숙해져서 각각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길 바랄뿐.. ㅎㅎ
언니 마인드 너무 조타.. 성숙해 어른같아ㅠ
보면 진짜 언니같은 사람들이 복 받더라
언닌 사랑으로 더 성숙해졌나봐 나도 성숙의 계기가 될 만큼만 아팠으면 좋겠다
나도 저 글만큼은 아니지만 오랫동안 연애하다가 헤어졌는데.. 솔직히 헤어질 때 생각하면 아직도 구남친이 밉고 원망스러울 때 있지만, 그래도 그 친구가 있어서 내 젊은 날이 참 행복했으니까 미워할 수가 없음. 어쩌면 못 잊었다는 소리로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구남친은 영원히 나에게 헤어졌지만 소중한 사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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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야 지금은 힘들겠지만 여시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니까 그 사람보다 여시를 더 사랑해줄 사람이 꼭 나타날거야~
시간이 오래 걸리는만큼 그 사람은 여시를 더 사랑해줄 준비를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
그 사람과 행복하게 지낼때도 예쁜추억으로 전남친이 기억됐으면 좋겠다!
오래 사귀었다가 헤어지니까 불안정해진 느낌이라 요즘 너무 힘들다. 내가 너무나도 예쁘게 사랑하던 모습을 아는게 이세상에 걔랑 나밖에 없어서 걔한테 구구절절 하고 싶은 말 많지만 꾹 참고 있다. 걔랑 사귀었던 것들 지금은 아파서 열어볼 엄두도 못내고 나빴던거만 생각하지만 빨리 시간이 지나서 웃으면서 열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때도 걔랑 나는 남이겠지...?ㅋㅋㅋ
ㅜㅜㅜㅜㅜ아 집가서 정독해야게다 너무 아련하고 슬플것같아
나는 우리가 취준생-직장인이 되어도 극복할 수 있는 그런 커플이라고 생각했는데...ㅎㅎ...... 나에게 그런 좋은 추억을 준 사람을 이제 내 인생에서 떼어내야한다는게 마음이 아파
공감 헤어질 때는 똥차였지만 사귀는 동안은 좋은 기억밖에 생각 안나는 최고의 벤츠였음 누구보다 서로 예쁘게 사랑했고 가장 빛나는 시간을 함께 한 사람이라 나에게 너무 의미도 크고... 이렇게 헤어져서 이제 사는 동안에 다시는 못 볼 수도 있지만 어디에 있든 어디서든 니가 아프지 않기를 바란다
집에가서 정독해야지ㅜㅜ
오빠 보고싶다
아직 얼굴 마주보는게 힘들고
예전처럼 대할 수 없는게 맘이아프네
그냥 그새끼를 생각하더라도 아무생각 안들었음 좋겠음 지금은 그새끼 생각나면 화나거나 그립거나 둘중하나는 무조건 드는데 이거 싫어ㅋㅋㅋㅋㅋㅋㅋ 걍 생각나면 그랬었지 이러고 넘기고싶어 과거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앞에서 내가 가장 나다울수 있었는데 살안경을 쓰든 안쓰든.화장을 하든 안하든. 밥을 많이먹어도, 살이쪄도,꼬라지부려도 이쁘다고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웠어
한번만 안아보고 싶다... 잊고 싶은데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
헤어지고나서보니까너는똥차가되잇더라
헤어짐이그래서지금도나는너와의기억을떠올리기가싫어져 하지만내대학생활4년을함께하고내대학생활엔온전히니가녹아잇어,비록헤어질땐최악이엇지만사귀는동안니옆에서행복했고 세상에서가장행복한여자가된것같은기분을느끼게해줘서고마워
그런니옆에서나는행복햇어
너도좋은사람만나길바래
5년동안 정말 고마웠어... 살이 찌든 빠지든 화장을 하든 안하든 원피스를 입든 무릎늘어난 츄리닝바지를 입든 예뻐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웠다! 10대의 마지막, 20대 초중반까지의 5년 평생 잊지 못할거야.. 조금씩 변해가는 우리의 모습이 힘들어서 내가 먼저 이별을 고하긴 했지만, 널 생각하면 가슴 한 켠이 아련하다...
내가 똥차였지 4년동안 고마웠다 내가 먼저 취직해서 나는 나대로 너는 너대로 너무 힘들었던 우리.. 제발 잘되길 바랄게 널 만났던 때의 순수했던 내가 항상 그리울거야 좋아하는 마음이면 다 되었던 그때의 내가 이젠 될 수 없을거야 그립다 그치만 돌아가고 싶진 않아 잘지내 성공하고 고마웠어
진짜마음이아프다. 이별앞에서는 모두가 똑같은마음인가 싶네.. 이미 우린 아무 관계도 아니지만, 내가 널 생각하는 것 만큼만 너도 날 생각해주길 바라는건 욕심이 아니었음 좋겠다... 보고싶어정말.
이러저러한 말..
하고싶은말도듣고싶은말도너무많다
내가나빴다
유일무이
넌데..그게
보고싶다 배히틀러
날 사랑했던, 내가 사랑했던 모든 이들이 부디부디 행복하기만 바랄뿐이야. 내가 완벽하지 못하니 그들도 나에게 완벽할 수 없었지. 그냥 매 순간에 충실했고 최선을 다해 사랑했어.
인연이 다해 떠나간 모두가 더 좋은 인연을 만났으면 좋겠다. 울고 웃었던 모든날들이 오늘의 ㄴㅐ가 된거고. 나 지금 성공했다 할 수 없지만 성숙해져가고있어.
모두들 아리따운 당신들만의 해와 달을 사랑하며 살길. 이별의 순간까지 사랑했어. 안녕.
헤어지고도 나는 니가 가끔 생각나. 어떻게 잊겠어. 너는 내 스무살을 아름답게 해줬는걸. 다만 너무 아름다워서 나는 좋은 사람처럼 굴고싶었고 나를 잃어버린 느낌이였어. 잘지내. 좋은 여자만나. 나는 새로운 사람이랑 두해가 다되도록 만나고 있어. 아마 나는 이사람과 끝을 같이하겠지. 그러니 잘살아 내 청춘의 조각에 니가 있어 고맙다.
모든게 서투르고 순진했던 스무살 시절에 너를 만났고, 이때껏 경험해보지 못한 정도의 끈질김으로 나에게 다가왔던 너를 거부할 수가 없었어. 결국 우린 일년후에 사귀게 됐고, 비록 네가 군대에 있었지만 나는 상관하지 않았어. 어떻게 보면 한껏 상처입었다 생각한 내 마음을 네가 온전히 어루만져줄 수 있다고 생각했었나봐. 일년쯤 지나 네가 제대하고, 조금씩 변해가는 널 보면서 나도 변해갔어. 다잡은 줄 알았던 멘탈은 자꾸 약해져만 갔고 너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점점 다른 부분들이 많아져가는 우리 사이의 간격을 좁히기엔 너무 늦었었나봐. 떼를 써서라도 되돌리고 싶었어. 네 마음이 아니라 그때의 우리로.
나는 그냥 그래.. 내가 사랑했던 건 지금의 네 모습은 확실히 아니야. 네가 그 순수함을 간직했더라면 좋았을 걸. 안타깝지만 어쩔수 없어. 근데 다른 사람 만나기는 너무 힘들다. 네 옆엔 다른 사람이 있고 너에게 남은 미련도 없지만. 그냥 다른 사람 만나기는 너무 힘들어. 너는 온전히 나를 사랑해주긴 했었던것 같아. 다시 그렇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 너보다 좋은 남자는 세상에 널렸어. 그건 맞아. 하지만 누군가 또 나를 그렇게 사랑해 줄까? 네가 날 버려놨어. 버릇을 잘못들여놨어. 사랑이 영원하다고 믿지도 않았던 나에게 그럴 수 있다고 열심히 설득시켰던 네가 먼저 나를 떠났어. 탓하지는 않아 당연한 결과니까.
하지만 당연하게도 나는 지금 혼자야. 제발 잘 지냈으면 좋겠다. 또 다른 여자에게 나처럼은 상처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너는 상처입힐 의도가 아닐지 몰라도 네 주변 사람들은 너에게 상처입고 있다는 걸. 너는 알기나 할까? 나중에 네 옆에 남은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제발 잘 지냈으면 좋겠다. 계속 이 분야에 있다 보면 나중에 또 보게 될지도 모르지만, 그냥 잘 살길 바랄게. 우린 본질적으로 안 맞았나봐. 안녕.
너를 놓으니까 날 진정으로 사랑해주는 사람이 나한테 오더라. 그래서 지금 너무너무 행복해 너랑 만날 때랑은 비교도 안 될 만큼. 너는 꼭 불행해라 내가 그랬던 것만큼. 꼭.
우린 그렇게 좋은 남자, 여자가 아니었지만.. 서로를 만나며 좋은 남자 여자가 되어가던 우리.. 결국 내가 그걸 먼저 깼고, 넌 그렇게 다른 사람이랑 만났지만. 이젠 원망안 해. 그럴만하더라.. 내가 널 어떻게든 나쁜놈으로 만들어야만 내가 조금 합리화되는 것 같았어. 미안해. 너도 알고 있었을텐데, 묻고 계속 노력해줘서 고마워. 예쁜 추억은 묻어두고 우리 각자 잘 살자!!
그래. 똥차였어도 나에게는 소중한 차였지.
자체만으로도 소중했고 니가 내 남자친구라는 사실로도 좋았고 너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했기에 기대하지 말고 거기서 만족했어야 했나봐.
충분히 내가 사랑을 줬고 아끼고 네 존재만으로 행복했으니 거기서 멈췄어야 했는데 내가 욕심을 부렸다.
내가 주는 만큼 사랑받길 원했고 나를 아껴주길 바랐고 내 존재만으로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내가 너에게 주었던 것으로 느꼈던 감정들을 너도 그렇게 함으로써 느끼기를 강요하고 있었어.
욕심부리고 기대하면 안되는 거였는데 내가 너무 바라는게 많았다.
나는 나였고 너는 너였는데 그땐 내가 너무 이기적이었어.
그걸 3년이 걸려서 우연히
보게된 글에서 알게되다니. 고생많았어. 그런 나를 상대하느냐. 표현이 서툴고 어떻게 거절해야 하는 지를 몰라 나에게 그랬던 거라고 이제야 조금은 이해가 되는거 같아. 그래도 그때 나는 잠시나마 행복했으니 괜찮은데 너는 어땠을까. 그래도 너 역시도 찰나의 행복을 느꼈을거라고 믿고 싶다. 끝까지 욕심부리네 나. 내 학창시절, 너를 제외하고 나니 남는게 없다ㅎㅎ 우리 참 오랜시간 동안 함께하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있었구나
새삼 느끼게 되네.
수고많았어. 나를 만나느냐고.
결국은지금만나는 남자도 헤어지면 똥차되는거지뭐....
너무눈물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