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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멋진 사진실 스크랩 풍경사진 괭이밥(새금쟁이)
德山井 추천 1 조회 65 16.05.25 15:2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괭이밥(새금쟁이)

꽃은 7~8월에 노란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긴 꽃대가 나와 그 끝에 산형 꽃차례를 이루며 1~8송이씩 달린다.

꽃부리는 작으며 꽃잎은 5개로 된 긴 타원형이다.

 

8~9월에 삭과가 달려 익는데 길이 14~25mm의 원기둥

모양이고 주름이 6줄 있어 6모가 져 보인다.

익으면 많은 씨가 튀어나와 사방으로 흩어진다.

 

산거초(酸車草), 작장초, 초장초, 괴승아, 괴승아산장초, 시금초라고도 부른다.

생약의 작장초는 온포기를 말린 것이다.

뿌리가 땅 속 깊이 들어가며 그 위에서 많은 줄기가 나와

옆으로 또는 위를 향해 비스듬히 자라고 가지를 많이 친다.

어린잎은 그대로 먹을 수 있는데 뿌리와 함께 신맛이 있다.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생즙을 내어 사용한다.

 

주로 비뇨기계의 질병과 피부염증에 효험이 있다.

민간에서는 괭이밥을 독성이 없어 샐러드로 먹을 수 있으며

아토피, , 부스럼, 벌레물린데 등 피부병에 효과가 있으며

소화불량, 간염, 치질, 이질, 등에도 사용했다

 

괭이밥의 꽃말은 빛나는 마음입니다.

 

- 글 출처 : daum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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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5 16:54

    첫댓글 _()_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5.26 12:08

    감사합니다.

  • 16.05.25 18:03

    감사합니다 _()_

  • 작성자 16.05.26 12: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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