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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for Death 를 기반으로 만든 개조덱인데요.. 오늘 친구들과 함께 낙성대를 가서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만... 결과는 무참합니다 (후...) 일단 상대의 스펠이나 크리쳐 봉인류에 막혀서 제 콤보가 도중에 끊기거나 크리쳐들로 시간을 끌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 또 수비력이 약하다 보니 친구의 Overrun 에 의해 돌진 데미지를 다 받으면 피렉시안 마나를 쓰는 저로서는 버티기가 힘듭니다 .. 또 번덱에게도 버티기가 매우 힘들더라구요... 이 덱의 고칠점을 여러분들이 꼬집어 주셨으면 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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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선 땅은 전부 평원으로 하거나 패치랜드 쪽으로 가 주세요. 랜드폴도 없는 단색 덱에서는 이볼빙 와일드는 무용지물입니다.
그리고 적색 파이렉시아 마나가 많이 요구되는 몰튼스틸은 빼는 게 낫습니다. 적색을 안 쓰는 덱에서는 익스트랙터 없이 좋은 생물이 아닌데, 테제렛 갬빗 외 드로우가 없는 이 덱에선 익스트랙터 걸릴 확률 기대가 힘들죠. 파이렉시아 마나를 쓰는 쪽 방향으로 가시겠다면 디스멤버로 교체하세요.
익스 트랙터를 돌리려면 어떤걸 투입해야 될까요..?
익스트랙터를 반드시 꺼내는 게 목표면 모노화이트는 잘못된 전략입니다. 블루 쪽으로 가서 서고조작류 같은 걸 써야죠. 지금 덱 성향으로 봐서는 악스트랙터 걸리면 그걸로 많이 때리고, 안 걸려도 다른 걸로 때리는 전략 같은 게 가장 좋아 보입니다.
서고 조작류의 카드들의 예를 들자만 어떤 것들이 있나요..?
ponder, preordain, halimar depths 같은 게 대표적이에요. shrine of piercing vision이었나? 청 신전도 꽤 괜찮단 평이고요.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익스트랙터 몰빵은 비추에요. 지금 성향이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요.
44랜드는 오타겠죠...?
44랜드... 라뇨?
20 플레인에 22아일랜드길래......여
그리고 덱의 방향이 컨트롤일지 어그로일지를 좀 명확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스톤혼이나 데이 같은 카드는 시간을 벌고 훗날을 도모하는 카드인데, 그럼 덱에 있는 다양한 저발비 생물과 안 어울리죠. 덱의 나머지 카드를 고려해 봤을 때, 데이랑 스톤혼을 적절한 공격 카드인 칼날스플라이서 같은 걸로 바꿔 보는 걸 권장합니다. 포스트모템과도 상성이 좋죠.
마지막으로 공격적인 성향으로 결정한 이상 스피어 오브 더 선즈도 큰 의미가 없어 보이네요. 뭐든 큰 상관없으니 공격적인 걸로 바꾸세요. 요즘 추세로 봐선 레오닌 렐릭워더도 나쁘지 않고요. 추가 메타모프도 좋아 보입니다.
컨트롤을 추구했습니다. zzt님의 말씀과도 같이 시간을 끌고 레이지 익스트랙터의 콤보를 노리려 했는데 저 발비생물들이 힘없이 무너지거나 딜링이 안되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해졌거든요..
마지막으로 기디언 로키퍼도 좀 안 좋습니다. 탭돌이는 많은 경우 그냥 저효율 방어 카드 되는데, 그것보단 공격 카드를 집어넣는 게 낫죠. 얼마 값이 안 나가는 스튜던트 오브 워페어로 바꾸는 게 나아 보여요.
인퀴지터 익사크는 그냥 넣어도 될 것 같습니다. 상대가 더 빠르면 방어적으로 써도 되고, 상대가 방어적이면 나오면서 두대 때리게 할 수 있죠. 포스트모템과 연계해도 나쁘지 않고요.
사실 예산이 되면 백 히어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백 계열의 공격 덱엔 아주 좋아요. 포스트모템과 쓰기도 최상이고요.
댓글 쓰는 사이에 컨트롤 추구하신다고 하셨네요. 덧붙입니다
저걸 컨트롤 쪽으로 바꾸자면 손댈 부분이 좀 많아서 감이 잘 안 잡히네요. 저라면 상대 생물은 디스멤버나 저니 투 노웨어 같은 걸로 잡고 위에 적은 것처럼 공격적으로 가겠습니다
학생이라 그런지 6500도 비싸네요. 어쩔수 없습니다만 ㅠㅠ
제가 말한 대로 하시려면(백 히어로 얘기 빼고) 한 이만 정도 들겠군요. 원래 매직이 더럽게 돈이 들긴 하죠 ㅠㅠ
아래의 익스트랙터 관련에 추가: 크게 무색마나가 필요하진 않을 거에요...라고 조언은 드리지만, 그런 경우는 직접 덱을 돌려 보시면 알기 쉽습니다. 뭐가 언제 필요한지 느끼면 기억해 놨다가 덱 고치기도 쉽죠.
그래도 초심자에게 이렇게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려요 (_)
extracter를 운영하려면 그래도 어느정도의 무색마나는 필요하지않을까요? 특히나 테제렛겜빗등을 무턱대고 2라이프를 마구 쓸수는 없는 노릇이고..
인트로팩을 개조하셨다길래 본래의 인트로팩 구성이 어떤 카드들이었는지를 확인해봤습니다. 분명 그 덱에서는 Rage Extractor 가 일종의 키 카드가 맞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카드가 게임의 승패를 좌우하고, 5발비나 되는 비싼 물건을 4장이나 집어넣을 정도로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카드라 생각되진 않습니다. 물론 저도 '승패에 상관 없이 즐기는 덱' 을 좋아하고, 즐겨짜는 편입니다만, 내가 좋아하는 카드를 덱에 사용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승리를 추구한다면 승리에 도움되지 않는 카드를 과감하게 쳐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age Extractor 는 물론 잘 쓰면 이론상으로는 강한 효과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이게 2장쯤 깔리고 테제렛 갬빗 같은걸 치면 단번에 6점을 날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뿐입니다. 5마나나 되는걸 배틀필드에 깔아놓아도, 단독으로는 아무런 일도 하지 못합니다. 그 후에 또 다른 피렉시안마나 스펠을 캐스팅을 하면 그제서야 약간의 데미지를 날려줄 뿐입니다. 비효율적이고, 느립니다. 똑같은 5마나여도 만약에 Magma Phoenix 같은 생물을 그 타이밍에 내려놓는다면 차라리 상대에게 더 위협적일겁니다. Magma Phoenix 조차도 그다지 좋은 생물이라는 평을 듣지 못하고, 가격조차 저렴한 똥레어취급을 받는데도 말이죠.
덱을 구축하시는 목적이 Rage Extractor 를 효과적으로 이용해서 승리를 쟁취해보고 싶으신거라면 나름대로 거기에 맞는 조절을 시도해볼 수 있겠고, 위에 많은 조언을 주신 _zzt 님의 말씀이 도움이 될겁니다.
하지만 목적이 그게 아니라 승리를 원하시는거라면, 과감히 Rage Extractor 를 쳐내시고, 피렉시안 마나를 다수 이용하는 컨셉도 버리시고 (궂이 피렉시안 마나를 쓰실게 아니라면 Porcelain Legionnaire 같은 생물은 몹시 비효율적이죠. 덱에 4장 들어갈 카드는 결코 아니구요) 좀 더 효율적인 다른 승리수단을 찾아서 보다 굳건한 컨트롤 덱을 짜시거나, 크고 비효율적인 카드를 버리고 작고 빠른 어그로덱을 짜시는 쪽을 권장합니다
상대가 물량이나 뎀딜위주로 간다면
Dispense Justice나 탭돌이대신 Forced Worship 이걸 쓰는게 어떤가요
또 발비가 비싸긴 하지만 상대 크리쳐들이 탭되어 있을때 Sunblast Angel을 쓰는것도 좋아보입니다.
뭐 Sunblast Angel을 쓸 발비로 Phyrexian Rebirth같이 Day of Judgment+fresh meat의 효과를 가진 카드를 쓰는게 좋겠지만요
회복의 경우엔 상대가 물량이 많을때 War Report 를 쓰셔서 회복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뭐 지금 나열한 카드들은 물량쪽을 상대할때 쓸만한 카드들이니까 메인덱에는 넣지말고 사이드에 넣고 친구와 할때만 넣어보세요
꼭 이기시길 빌께요
다른것보다도 레이지 익스트랙터를 깔고 피렉시안 마나 지불로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주는게 본질인 덱이 아닌가요?
피렉시안 마나를 퍼부을 스펠이 눈에 그렇게 많이 안 띄는건 저만의 착각인가 싶은데요.
그러게요 세보니까 16장정도네요
다른걸 좀 빼고 피렉시안을 좀 더 넣는게 좋아보이네요
익스트랙터는 대충 칠점 넘게 까면 성공인데, (발비가 4마나 2라이프임을 감안) 파이렉시안 주문 두 개만 걸면 되죠. 16장이면 익스트랙터 띄운 뒤 하나나 두 장은 무리없이 걸릴 것으로 보여요.
Zzt님의 말씀대로 데이오브저지먼트는빼고 디스멤버를 넣을 예정입니다. 확실히 이상적인덱이긴하네요 여러분말씀을 들어보니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