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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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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사모 대구달서구지부 남편들이여, 한번쯤 생각을...
산내들 추천 0 조회 133 06.12.18 05:1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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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8 09:10

    첫댓글 세상의 어머니들은 지혜와 검소함으로 희생하시면서 살아 오셨고~ 오늘의 우리 어머니들은 옛선인들의 지혜를 어떻게 본받아가고 있는지 되새겨 봅니다...참고로 제시카는 아적도 댄싱나간 스타킹도 꿰매신고 다니는데 ㅎㅎㅎ

  • 작성자 06.12.18 09:24

    지금도 대다수 어머니들은 검소함을 잊지않고 계십니다. 특히 禮,度를 중시하는 제시카님은 밝은 지혜로서 그렇게 하시리라 미루어 짐작이됩니다.훌륭하십니다. 필요없는 스타킹 농촌에 보내주면 모심기할 때 농부가 신고 논일을 하시면 거머리가 못붙는다는군요

  • 06.12.18 10:00

    ㅎㅎㅎ선배님 저는 조각난 비누 자루로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모아서 농촌으로 보내야 되겠군요. 좋은 지혜를 가르켜 주셨네요. 옛어른들 말씀은 버릴것이 없다했는데 역시 새겨 듣겠습니다

  • 06.12.19 10:05

    검근 절약 정신은 아무리 강조해도 조금도 무리가 아닙니다,,,산내들 고문님 정말 존경합니다~

  • 06.12.18 10:02

    자신을 돌이켜 보게하는 글입니다.

  • 06.12.18 12:26

    아내을 향한 머숨아님의 고운 마음에 더불어 함께 합니다~

  • 06.12.19 12:58

    그렇죠,,,,우리는 윗글에대한 ...뜻의 핵심을 다시한번 생각 해야합니다~

  • 06.12.18 10:13

    명심하겠습니다^^

  • 06.12.18 11:36

    늑춤 동지, 우리 서로 아내에게 잘 해드립시다~

  • 06.12.19 12:59

    ㅎㅎㅎ 빨리 동화되니..역시 늑춤님입니다,,,ㅎㅎ

  • 06.12.18 11:35

    푸른 소나무처럼 언제나 늘 같은 자리에 있는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모르고 지낸 나날이 훨씬 많았습니다. 아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래저래 구박받고 사는 형편이지만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변할 이유가 없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그녀를 위해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라도 불러 줄 생각입니다. 늘 그 자리에 있는 여자가 귀한 아내임을 상기시켜 주신 선배님께 감사 드립니다~

  • 06.12.18 12:13

    "이하 동문입니다." ^^*

  • 06.12.18 15:27

    여자란 이름보다 어머님이라는 이름은 역시 강하십니다~~

  • 06.12.18 17:29

    솔풍님, 역시 그런가봅니다~

  • 06.12.18 15:28

    아~산내들 고문님 애긴줄 알앗심더...ㅎㅎㅎㅎ

  • 06.12.18 17:30

    아조남 지역장님, 혼자만 아십시오. 사실은 소생의 마눌 애깁니다~

  • 06.12.18 17:40

    구멍난 속옷을 보니 어릴적 깁어 신었든 양말이 생각납니다 ^^*

  • 06.12.19 10:06

    앵무새님....구멍이 아니래잖여,,,찢어젔다 하잖여요~~ㅎㅎㅎ

  • 06.12.18 21:26

    감사합니다.반성합니다.

  • 06.12.18 22:08

    산내들님 얘긴줄 알고? 어린 시절 생각이 나네요. 가슴에 와닿는 좋은글 자~알 보았습니다.

  • 06.12.19 15:08

    속담에 이런말 있습니다,,,열 효자보다는,,,늙으면 악처가났다,,,저는 그말 믿습니다...확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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