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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라바산
 
 
 
카페 게시글
━━━산행기 및 흔적 꿈을 쫓는 덕유의 사람들이여!
별땅이 추천 0 조회 172 07.07.25 03:2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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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5 07:57

    첫댓글 단체로 찍은 사진에 한명씩 빠져 있으니 허전 합니다..그날의 감동 다시한번 느껴 봅니다. 늦은시간 잠 못자고 산행기 올리시느라 수고 엄청 했어요.

  • 07.07.25 10:04

    손에 쥐고 있던 거시기땜시 뒤에 가서 숨었어유~~ 햐간 그 담바고에서 헤어나기 심드네유~~ 신샘님은 제 심정 잘 아실테쥬~~

  • 07.07.25 09:35

    ^^ 오늘도 땅이형님의 아름다운 산행기와 사진.....자알 보고 갑니다.

  • 07.07.25 09:43

    이런 행복한 산행이 한달4번정도 하면 환상이 아닐까요? 대장님 신경좀 써봐~~~~

  • 07.07.25 12:20

    한달에 한번이라도..........ㅎㅎ

  • 07.07.25 10:32

    정말 오랫만에 별땅이님 산행기를 접합니다. 자주 접하기를 원합니다, 난해하지만 그래도 두번 읽으면 조금은 소화가 되니........자주 올려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07.07.25 11:26

    일년 모임 마우리 되었다니 가슴이 훈훈하고 따뜻해지는 산행기 자주 접할 수 있겠지여...

  • 07.07.25 13:39

    선두대장과 후미대장은 같이 할수 읍는겨~ 그러니 함께 찍을수 읍지..오랜만에 수채화 그림 한폭 감상한 기분이 듭니다.

  • 07.07.25 13:55

    계곡 옆 소나무 골짜기 외로울까 퍼런 이끼들이 나들이 하네요. 계곡의 흐름의 운동에 정적인 모습으로 생각될 수 있지만 사물들은 서로 관계를 맺으면서 그 리듬으로 사물의 존재 그 자체, 즉자적 존재를 표현한다는데, 하얀 구름과 파란 하늘에 덕유 능선의 리듬이, 그 능선에 야생화들이 서로 이웃하면서 그 존재를 드러낼 때 우리 산님들의 즐거운 산행도 포용하면서 산에 어울리는 참 그림을 그려봅니다. 땅이 형님 사진에 그런 모습이 잘 보이는 듯도 합니다.

  • 07.07.26 15:52

    시 처럼 서정적인 산행기를 읽으며 마음을 다스려 보려고 노력해 봅니다,멋져요.^^

  • 07.07.26 22:03

    미안해써유...내 칭구 너른숲한텐 더더욱 미안해꾸유... 반가운 채팅시간에 내가 일직인지도 모르고ㅠㅠㅠ 사고없이 잘들다녀와서 조아요.엉엉금

  • 07.07.27 08:29

    덕분에 회원님 모두가 흐뭇한 시간을 보냈다네 꼭 적상산 산장에서 보자구..그날을 기다리며.

  • 07.07.28 21:21

    언제 계룡산장에서 적상산으로 옮겼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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