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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예언연구회 (SDA남은무리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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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144,000- 복음을 제한하는 숫자인가?
박용진 추천 0 조회 77 05.07.11 18:2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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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10 23:35

    첫댓글 만일에 우리가 어중간한 믿음만으로도 허다한 무리속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마음을 품으면 결코 하늘에 들어갈 자격을 얻기 힘들다는뜻이군요...하나님만의 지혜일 수도 있군요... 그냥 상징수라고 가르치면 성도들은 발전이 없을 겁니다. 그런가요?

  • 작성자 05.07.10 23:50

    한마디로 말하면,,그렇게 될것입니다 이해가 빠르시군요^^ 하나의 작은 쐐기적 오류가 결국 자신의 믿음을 변질하게하는 기초가 될수가 있는 것을 사단은 그것을 알고 있으며 고로 조금씩 부드럽게 제한하지않는 것이 사랑?이라는 빌미를 앞세워 그렇게 흘러가도록 만들것입니다 사단은 최종사업이 힘이 없도록하면

  • 작성자 05.07.10 23:51

    성공이겠지요

  • 05.07.10 23:56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셨으니,,

  • 작성자 05.07.11 07:48

    그리고 이시대에도 우리같이 안식일을 알고 지싱소에서 요구하는 진리와 사업을 아는 자들로서 만약 재림시 살아있다면 우리는 허다한 무리에 들어갈수가 없다는 것을알아야 합니다 , 우리는 144,000인에 들어 가지 못했다면 반드시 멸망의 대열에 있게 될것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잘 생각해 보십시오^^

  • 작성자 05.07.11 07:49

    고로 우리는 전진하느냐? 퇴보하느냐? 매일 둘중 하나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05.07.11 08:19

    솔직히 저는 무섭네요...저는 세천사의 기별을 다 알고 있는데 만일 여기서 더이상 전진하지 못한다면,,아악! 그리고 현대는 세천사의 기별이 전파되지 않은 곳이 거의 없습니다! 듣고서도 안믿는 사람들이 태반이잖아요..종교암흑시대도 아니고,,,진정 안식일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 작성자 05.07.11 13:28

    그러므로 교회안에 속해 있으면 떠밀려서라도 어떻게 전전하게 되는데 그렇지않고 혼자 문턱에서 머뭇거리면 더 부딪치고 시험받을 일이 많이생길것! 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함께 믿고 순종하면 더 쉬운데,, 혼자 머리 굴리고 생각하면 더 어려워지는 것이 신앙이지요^^)

  • 작성자 05.07.11 13:30

    자신의 지식과 힘으로 하려고 하지마시고 모든것을 이대로 하나님께 맡기는 마음으로 나가면 도리어 쉬워지는 것입니다 그럴때 드디어 믿음을 활용한 것이지요

  • 작성자 05.07.11 13:35

    하나님은 노아의 방주에 안탄사람들도 일일히 다 알게모르게 경고를 주셨고 은헤의 시기를 줏듯이,, 현재도 우리는 다 모르지만 모두에게 하나님의 법과 복음을 알게하고 있는 중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믿어 구원을 받지만 그러나 심판은 십계명으로 기준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공산국가 몇개나라에 복음이

  • 작성자 05.07.11 13:37

    들어가지 못했으므로 계속 민주화되거나, 어떻게든 상황이 변하여 열릴 것으로 봅니다

  • 05.07.11 16:47

    32,000에 겨우 300명의 기드온의 경우처럼 "144,000인의 숫자는 1844년에 들어와서 그 기별을 듣는 자를 특별히 어떤 목적을 위해 뽑은 숫자"라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할 맘은 없습니다. 그렇게 이해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한정된 숫자 이외에는 구원받을 어떠한 경우라도 인정할 수 없다는 교리는

  • 05.07.11 16:48

    이해하기 어렵군요. 물론 마지막 때 구원받을 백성이 극히 적을 것이라는 예상은 충분히 점쳐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구원받을 백성이 144,000에도 크게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 또한 무리가 아니라는 예기입니다. 다만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어떻게 확정적으로 구원받을 자를 숫자상으로 제한시킬

  • 05.07.11 16:48

    수가 있냐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 늦은 비 성령의 역사가 크게 일어날 것이라면 서요? 결국 이 성령은 어떤 경우도 인정치 않고, 오로지 구원받을 144,000인만을 채우기 위해 내린다할 수 있겠네요? 이 논리에 노아의 경우를 예로든 건 적절치 못합니다. 노아의 8식구 이외는 구원의 기별을 거절했음이죠.

  • 05.07.11 22:11

    '노아의 때와 같이'라는 말씀을 많이 인용하시는데 한가지 의문이 있네요 왜? 홍수 멸망전에 8이라는 숫자가 없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작성자 05.07.12 00:14

    그러니까 지금의 신앙환경과 짐승의 표가 강제될때의 신앙 환경과는 다르다는 것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땐 무슨 교파로 나누어 예배할 차원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핍박을 견디는 무리편이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의 교회 성도라는 것으로 자동으로 분리되는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무슨말인지 이해가 되는지요?

  • 작성자 05.07.12 00:17

    그때는 144,000이누구인지 서로 알수가 있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위기때에 참믿음의 성도를 분별하게 되지요 지금은 서로 모릅니다 존경했던 유명목사들이 그땐 추풍낙엽처럼 타협하고 떨어진다는 것이지요 그때는 이쪽?아니면 저쪽?이고 , 흑과 백이 분리될 시기라는 것입니다 큰 계쟁점이 올것입니다 모든 사람의

  • 작성자 05.07.12 07:32

    믿음이 시험대에 오를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땐 열심제자였던 베드로가 3번부인하는것처럼 ,, 자신의 선택의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가 될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신실한 개신교인들도 그때는 안식일시험을 통과하는셈이고 통과하고 안식일선택한 자들은 자동 144,000인에 포함 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작성자 05.07.12 07:33

    홍수전의 8명이라는것은 우리가 궁금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소돔성도 그렇고 모든 멸망이 숫자로 힌트를 할 필요는 없겠지요, 그러나 말세의 경륜은 요한이 눈으로 직접 144,000명만 봤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추ㅡ측이 아니라 성경의 진리라는 것입니다 옛부터 12지파를 모으시는 그분의 경영방법입니다

  • 작성자 05.07.12 07:33

    12X12x1000= 144,000이라는 구속의 첫열매"이지요

  • 작성자 05.07.12 14:58

    오로지 지성소에서 만들어낸 극상품의 (첫)열매"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12숫자는 교회의 완성수라고 하는 의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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