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안녕 하세요~~~
흑장미님 따님결혼식이 있읍니다일시:4월7일(토요일)오전11시50분에장소:전주 교직원 공제회관 웨딩홀 4층(오페라홀)에서예식이 있사오니 참석을 원하는 회원님들께서
11시30분까지 공제회관 정문 앞으로 오세요~~(서신동 롯데백화점 맞은편)
많이 축하해 주세요~~~~
또한 고이고이 키운딸을 보내는 부모심정은 많이 서운하실것 입니다~~~
우리회원님들께서 많은 축하와 위로를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저는 그날 근무인데...시간이되면 잠시 갔다가 올려구 하는데...어찌될지 모르겠네요
근무날인데 신경쓰게 해서 미안해요마음만으로 축하해주셔도 행복합니다 ~~감사해여
그렇군요 드디어 이제 장모님이 되시는군요 드립니다 배아프지 않고 얻은자식은 더 이쁘고 사랑스럽다던데 행복한 결혼생활되길 기원하며 따님의 결혼을 드립니다 ^^
관연한 딸 보내긴 보내야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시린지~~바쁘게살면서 딸과보내는 시간이 없어서 더안타깝고혜어짐이 이렇게 아픈가슴으로 남을줄 .....봄비가 내맘을 안듯 그치지않고 내리내..여행복하게 잘살라는 기도밖에....고마워여
사위 보시는거 드리고요 딸을 보내는게 아니고 든든한 아들 하나를 덤으로 얻는다고 생각하시면 되요진심으로 드립니다 행복 하시기를 바래고요
아들하나 덤으로 얻는다고 생각하는데도 잠시뿐 ...마음 달래봅니다~~이렇게 님에 축하받고 보니 고맙습니다
따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드립니다..새로운 화목하고 명량한 가정 꾸며나가길 기원합니다..
후지웅님 의 축하받고 보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따님의 결혼식을 드립니다,뚱마미님 말씀과 같이 아들 하나 얻는다고 생각하심 편안하실겁니다
네~~그렇게 생각 하고 마음 달래보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몸도 마음도 많이 분주하시죠괜히 제가 또 설레이네요.아들장가가기 이틀전부터 잠이 안와서 토끼눈될까봐 혼났었거덩요. 진심으로 흑장미님 따님의 결혼을 드립니다.
저녁마다 푸른강물에 딸 떠내려 보내는 꿈 시달립니다 꿈을 꾸고 나서 무서워서 잠못이루고 불밝혀놓고 지샌밤이 몸도 마음도 여우ㅣ게 하내여 ~~만남보다 혜여짐이 이렇게 힘들줄이야....꽃지님 고마워여~~~
아직도 아가씨같은 외모이신데.....사위를 보신다니요 든든한 새식구 들임에 드리며 더욱더 행복한 가정 되시길요
어제 집에 와서 함께 저녁먹었는데 저보다는 사위가 딸을 생각해주기에 든든함을 엿보았습니다마음놓고 보내주기로 마음 달래보지만 봄비에 또이렇게 가슴이 .....이슬님 진심으로 고맙고 위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위보심을 해요 장미누나난 언제 사위보나 ;;
사위볼때쯤엔 이마음 아실겁니다 남편이 더서운해 하는것 같더라구여 남자라서 침묵하고 계시지만 요즘보니 핼쓸해지고 아직은 떠나지않았는데 딸아이와 자주 통화하더라구여 ~~억새님 고마워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여삐 키운 딸~~ 행복하고 잘 사시길 기원합니다. 소녀 같은데 딸을 결혼시키신다니....
그러게요 벌써 그렇게 되었나봐여 엇그제 딸아이 같은 시절이었던것 같은데 시집보내게되다니 세월에 빠릅이 현실로 다가옵니다 방자님 축하 감사합니다~~
첫댓글 저는 그날 근무인데...시간이되면 잠시 갔다가 올려구 하는데...어찌될지 모르겠네요
근무날인데 신경쓰게 해서 미안해요
마음만으로 축하해주셔도 행복합니다 ~~감사해여
그렇군요 드디어 이제 장모님이 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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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니다 배아프지 않고 얻은자식은 더 이쁘고 사랑스럽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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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니다 ^^
행복한 결혼생활되길 기원하며 따님의 결혼을
관연한 딸 보내긴 보내야 하는데
왜이리 가슴이 시린지~~
바쁘게살면서 딸과보내는 시간이 없어서 더안타깝고
혜어짐이 이렇게 아픈가슴으로 남을줄 .....
봄비가 내맘을 안듯 그치지않고 내리내..
여행복하게 잘살라는 기도밖에....고마워여
사위 보시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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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니다 행복 하시기를 바래고요
진심으로
아들하나 덤으로 얻는다고 생각하는데도 잠시뿐 ...
마음 달래봅니다~~이렇게 님에 축하받고 보니 고맙습니다
따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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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화목하고 명량한 가정 꾸며나가길 기원합니다..
후지웅님 의 축하받고 보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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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니다,
뚱마미님 말씀과 같이 아들 하나 얻는다고 생각하심 편안하실겁니다
네~~그렇게 생각 하고 마음 달래보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몸도 마음도 많이 분주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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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니다.
괜히 제가 또 설레이네요.
아들장가가기 이틀전부터 잠이 안와서 토끼눈될까봐 혼났었거덩요.
진심으로 흑장미님 따님의 결혼을
저녁마다 푸른강물에 딸 떠내려 보내는 꿈 시달립니다
꿈을 꾸고 나서 무서워서 잠못이루고 불밝혀놓고 지샌밤이
몸도 마음도 여우ㅣ게 하내여 ~~
만남보다 혜여짐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꽃지님 고마워여~~~
아직도 아가씨같은 외모이신데.....사위를 보신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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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새식구 들임에
어제 집에 와서 함께 저녁먹었는데
저보다는 사위가 딸을 생각해주기에 든든함을 엿보았습니다
마음놓고 보내주기로 마음 달래보지만 봄비에 또이렇게 가슴이 .....
이슬님 진심으로 고맙고 위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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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볼때쯤엔 이마음 아실겁니다 남편이 더서운해 하는것 같더라구여
남자라서 침묵하고 계시지만 요즘보니 핼쓸해지고
아직은 떠나지않았는데 딸아이와 자주 통화하더라구여 ~~
억새님 고마워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여삐 키운 딸~~ 행복하고 잘 사시길 기원합니다. 소녀 같은데 딸을 결혼시키신다니....
그러게요 벌써 그렇게 되었나봐여
엇그제 딸아이 같은 시절이었던것 같은데
시집보내게되다니 세월에 빠릅이 현실로 다가옵니다
방자님 축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