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니마음도 손발도 바빠진다. 동치미와 백김치를 시작으로 올겨울 김장을 시작한다.배추가 처음부터 잘 자라지는 않았는데 이만큼이라도 수확하게 되니 감사하는 마음으로...^^
동치미 두항아리 소금뿌려 담아놓고백김치 두통 담았다.
첫댓글 대물려 내려오는 어머님표 백김치 담으셨네요. 수고하셨어요.
올해는 엄마한테 전수받은 방법아니고 제 맘대로 해봤어요 ㅋ무채 소를 넣어 담았어요.
@♣꽃님이♣ 새로운 백김치 개발하신거예요? 맛나보여요.저희는 형님네서 무 몇 개 얻어왔어요. 무생채 해 먹으려고요.
@아이사랑 ㅎㅎ이준이가 여름배추로 이렇게 백김치를 담아줬더니 '물에 말은 김치' 라고 하면서 어찌나 잘먹는지...손주님 맞춤김치랍니다. ㅋㅋㅋ
@♣꽃님이♣ ㅋㅎㅎ '물에 말은 김치'표현력 짱입니다요.
첫댓글 대물려 내려오는 어머님표 백김치 담으셨네요. 수고하셨어요.
올해는 엄마한테 전수받은 방법아니고 제 맘대로 해봤어요 ㅋ
무채 소를 넣어 담았어요.
@♣꽃님이♣ 새로운 백김치 개발하신거예요? 맛나보여요.
저희는 형님네서 무 몇 개 얻어왔어요. 무생채 해 먹으려고요.
@아이사랑
ㅎㅎ
이준이가 여름배추로 이렇게 백김치를 담아줬더니 '물에 말은 김치' 라고 하면서 어찌나 잘먹는지...
손주님 맞춤김치랍니다. ㅋㅋㅋ
@♣꽃님이♣ ㅋㅎㅎ '물에 말은 김치'
표현력 짱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