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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한인교회 카페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연세중앙교회 목사님 에 관하여;;;
좋은날 추천 0 조회 560 09.02.18 21:4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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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9 10:36

    첫댓글 이단시비될만한 것이 발견 되지 않았다면, 다행인거지, 뭘 어쩐다나요... 라니요? '좋은날'님의 의중이 다른데 있는가 보네요.ㅎㅎ 그 교회 성도가 아닌데도 은혜를 많이 받으셨다니 놀랍군요. 저도 그 긴예배 인터넷으로 참을성 있게 들여다 보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그교회 성도 아니고서는 은혜받기 힘들것 같던데...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쨋든 성도들 모습 성령충만(?) 한 모습이었습니다. 여러모로 넘쳐 흐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교회건축물도, 성도들의 수도, 성도들의 모습도. '좋은날'님은 어떻게 여기까지 오셔서 연세중앙교회 를 대변하고 계신지 궁금하긴 하네요. 뉘시길래 ~좀 황당하기도 하고.

  • 작성자 09.02.21 04:52

    윗글은다른 사람이 쓴글을 제가 옮겨 놓은 글이구요.. 또한 이보십시요.들.. 저도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댁들 너무하시는군요.. 당신네들이 뭔데 주의종을 이렇다 저렇다 하시나요? 옛날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도 이단이라고 했습니다..

  • 09.02.19 10:35

    어쨋든, 요번 부흥회 초청 목사님이 그분이 아니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어쨋든 이단으로 판명된 목사 밑에서 수년간 배운적이 있었고, 이단 논란의 시비가 계속되어 왔던것은 사실이 아니던가, 여러목사님들의 설교를 전해 들을수 있는 기회가 적은, 해외에 사는 성도로서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어여쁘신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싶다. 로마한인교회 교인을 구분짓지 않고 한덩이리로 생각하는 그런분의 설교가 목마르다. 그거야 교회주인인 목사권한이니 어쩔도리 없고 ...그저 개인의 조그마한 소망일뿐이다 .그분이 이단이던 아니던 관심없고, 그저 그분의 설교는 듣고 싶지 않을뿐이다

  • 작성자 09.02.21 04:53

    이세상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지금도 우주만물을 통치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십시요. 내가 하고싶다고 안하고싶다고 해서 하나님의 계획이 움직여 지는게 아닙니다.

  • 09.02.19 08:32

    이 글을 쓰신 분은 무엇을 말하고 싶으신지요? 저도 윤목사님 설교를 들어봤습니다. 정말 너무나 어이없고 황당한 설교 내용에 말세임이 분명하다고 느꼈고 그 설교에 연신 '아멘'을 외쳐대는 성도들을 보며 한국 기독인의 우매함을 함께 봤습니다. 진정코 성경 66권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진리와는 다른 복음을 전하는 분이라고 느끼고...알았습니다!!

  • 작성자 09.02.21 04:22

    무엇을 말하는건지 요점이 보이질 않습니까? 그럼 다시 차근차근 읽어보세요.

  • 09.02.19 14:14

    윤석전목사가 부흥회한다면 미리 오줌눟고 예배드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혼자서 5-6시간하니까요. 안됩습니다. 로마교회교우여러분.

  • 작성자 09.02.21 04:54

    이보세요 목사 가 가 뭡니까? 댁들 부모님도 어머님이라고 하질 않습니까? 목사님을 그렇게 존경심이 없는데 어떻게 교회가 바로 움직이겠습니까? 쯧쯧

  • 09.02.20 20:54

    좋은날님, <성경에도 목산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라고...>하셨는데 어느 구절을 두고하시는 말씀이신지 저도 알려주시겠습니까?

  • 작성자 09.02.21 04:18

    히브리서 13장 17절을 읽어보심이.. 성경에 대해 무지하시군요.

  • 09.02.21 12:03

    히브리서 13장 17절. <89년 11월 대한성서공회 발행. 한글판 개역 성경전서>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리고 <93년 3월 대한성서공회 발행. 성경전서 표준새번역> "여러분은 지도자들의 말을 곧이듣고, 그들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들은 여러분의 영혼을 지키는 사람들이요, 이 일을 장차 하나님께 보고드리 사람들입니다." 네, 보시는 바와같이 '인도하는 자들'과 '지도자들'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들을 수식하는 뒷구절이 있군요. 각각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여러분의 영혼을 지키는 사람들..'이라고 말입니다.

  • 09.02.21 12:13

    <좋은날>님은 17절 중에 첫 문장만 보셨군요. 그리고 이곳 로마한인교회의 강단에 서 있는 사람은 그 수식구가 가리키는 '인도자'나 '지도자'들과는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좋은날>님은 이제 <유학을 준비하는..>분이라고 하시는 것으로 보아 한평우라는 사람을 겪어보지 못하신 분이시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잠자코 계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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