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단에 대한 공식적인 걸과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예장통합교단 산하 이단대책위원회에서 사전조사를 해봤는데. 이단시비될만한것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이를 어쩐다나요.. 국내 최대교단의 이단대책위원회에서 조사한결과
무혐의라고 하니.. 더이상 해당교회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하지 마세요..
먼저 저는 연세중앙교회 성도가 아님을 밝히고 싶습니다.
Give ⓤⓢ→♥ 이 올리신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윤석전 목사님이 이단 종교라구요?
너무나 터무니 없는 소리이십니다.
저는 윤석전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보았고, 목사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해서 정말 많은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물론 목사님의 말씀이 아니라, 성경말씀이겠지요.
계시판 글을 읽어보니 모두 단편적인것이군요.
제가 신학도가 아니기때문에 성경에 관한 해석은 못하겠습니다만 글을 올리신 것들은 모두 그 귀절하나만 가지고 논란을 일고있는것같습니다.
그것은 목사님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설교내용을 보자. " 만일 성경대로 교회를 운영하는 목사의 말에 복종하지 않고 제 의견과 제 사견과 옛날의 전통과 역사와 교리대로 움직이려는 자가 있다면 당신이 천국가면 내 손에 장을 지져. 하늘나라는 그렇게 가는 것이 아녀" "목회방침에 반기 들면 사단새끼요"
"구약시대에는 전부 다 십일조와 헌물과 첫 열매를 전부 다 제사장이 두는 곳간에다 갖다 두고 제사장이 마음대로 꺼내 썼어요. 신약시대에는 사도들앞에 집을 팔고 전답을 팔아 갖다가 마음대로 썼어요. 그런데 오늘날은 목사가 절대로 마음대로 못해요. 장로들이, 재정집사가 척하니 앉아서 제 마음대로 하고 있어요. 요게 하나님이지 뭐요? 네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요게. 하나님이요. 요게 하늘나라에 가서 심판을 견뎌낼 줄 아냐구? "
"자 어디 성경속에 찾아봐! 어디 성경속에 목사 월급준데 있으면 찾아봐 .
바울도 고린도 교회에게 내가 갈테니 연보를 준비했다가 내놔! 어디 쓸려나 물어 봤어? 얼만큼 가져가라고 말했어? 될 수 있으면 후하게 내놓고 힘대로 내놓고 다 내놔! 이랬어." 내용이 많지만 >>
이 내용도 그렇습니다.
요즘시대에 교회성도가 목사님을 너무 경히 여기지않는다는 이유인것입니다.
성경에도 목산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내용을 이렇게 해석을 하시다뇨..
참 어의가 없습니다..
저는윤석전 목사님 성품에 대해 설명해 드리려 합니다.
윤석전 목사님이 얼마나 겸손하고 겸허한 생활을 하시는지 아십니까?
만약 이 교회가 이단이라면 교회내부의 분란이 일어나야하는것인데, 절대 그런것 없습니다.
얼마나 말씀으로 사실려고 하시는줄 아십니까?
여러분 이 내용을 가지고 누구하나 윤석전 목사님에게 찾아가 문의를 해보신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윤석전 목사님 설교를 직접 들으시고 이런 소리를 하시는 것인지요?
내용을 보니 간다 가 아니라 것이다로 끝내는 문장이더군요.
것이다 라는것은 내 생각을 반영한게 아닙니까?
수박의 속을 모르시는 분들이 수박 속이 노랗다, 파랗다를 논하지요.ㅇ
여러분 정말 말씀으로 사시고 사회에 귀감이 되시는 분을 모욕하지 말아 주셨음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목사님을 소문으로 듣고 쉽게 결론 내리지 않았음 합니다.
이단이라 여기시는 분은 연세중앙교회에 문의를 하십시요.
터무니 없게 소문만 무성하게 하지마시구요.
여러분....
이 시대에 하나님의 진리가 변질로 둔갑되게 하는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바로 예수님을 믿는다는 기독인 들입니다..
믿지않는 사람은 윤석전 목사님을 이단이라 절대 하지않습니다.
믿는 사람이 이단이니 뭐니 거론하는것이죠.
진리를 내 기준으로 내리지마시고 하나님 기준으로 진리를 바라보는게 좋지않을까요?
첫댓글 이단시비될만한 것이 발견 되지 않았다면, 다행인거지, 뭘 어쩐다나요... 라니요? '좋은날'님의 의중이 다른데 있는가 보네요.ㅎㅎ 그 교회 성도가 아닌데도 은혜를 많이 받으셨다니 놀랍군요. 저도 그 긴예배 인터넷으로 참을성 있게 들여다 보고 말씀드리는겁니다. 그교회 성도 아니고서는 은혜받기 힘들것 같던데...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쨋든 성도들 모습 성령충만(?) 한 모습이었습니다. 여러모로 넘쳐 흐르는 것을 느꼈습니다. 교회건축물도, 성도들의 수도, 성도들의 모습도. '좋은날'님은 어떻게 여기까지 오셔서 연세중앙교회 를 대변하고 계신지 궁금하긴 하네요. 뉘시길래 ~좀 황당하기도 하고.
윗글은다른 사람이 쓴글을 제가 옮겨 놓은 글이구요.. 또한 이보십시요.들.. 저도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말 댁들 너무하시는군요.. 당신네들이 뭔데 주의종을 이렇다 저렇다 하시나요? 옛날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님도 이단이라고 했습니다..
어쨋든, 요번 부흥회 초청 목사님이 그분이 아니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어쨋든 이단으로 판명된 목사 밑에서 수년간 배운적이 있었고, 이단 논란의 시비가 계속되어 왔던것은 사실이 아니던가, 여러목사님들의 설교를 전해 들을수 있는 기회가 적은, 해외에 사는 성도로서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어여쁘신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싶다. 로마한인교회 교인을 구분짓지 않고 한덩이리로 생각하는 그런분의 설교가 목마르다. 그거야 교회주인인 목사권한이니 어쩔도리 없고 ...그저 개인의 조그마한 소망일뿐이다 .그분이 이단이던 아니던 관심없고, 그저 그분의 설교는 듣고 싶지 않을뿐이다
이세상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지금도 우주만물을 통치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십시요. 내가 하고싶다고 안하고싶다고 해서 하나님의 계획이 움직여 지는게 아닙니다.
이 글을 쓰신 분은 무엇을 말하고 싶으신지요? 저도 윤목사님 설교를 들어봤습니다. 정말 너무나 어이없고 황당한 설교 내용에 말세임이 분명하다고 느꼈고 그 설교에 연신 '아멘'을 외쳐대는 성도들을 보며 한국 기독인의 우매함을 함께 봤습니다. 진정코 성경 66권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진리와는 다른 복음을 전하는 분이라고 느끼고...알았습니다!!
무엇을 말하는건지 요점이 보이질 않습니까? 그럼 다시 차근차근 읽어보세요.
윤석전목사가 부흥회한다면 미리 오줌눟고 예배드리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혼자서 5-6시간하니까요. 안됩습니다. 로마교회교우여러분.
이보세요 목사 가 가 뭡니까? 댁들 부모님도 어머님이라고 하질 않습니까? 목사님을 그렇게 존경심이 없는데 어떻게 교회가 바로 움직이겠습니까? 쯧쯧
좋은날님, <성경에도 목산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라고...>하셨는데 어느 구절을 두고하시는 말씀이신지 저도 알려주시겠습니까?
히브리서 13장 17절을 읽어보심이.. 성경에 대해 무지하시군요.
히브리서 13장 17절. <89년 11월 대한성서공회 발행. 한글판 개역 성경전서>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리고 <93년 3월 대한성서공회 발행. 성경전서 표준새번역> "여러분은 지도자들의 말을 곧이듣고, 그들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들은 여러분의 영혼을 지키는 사람들이요, 이 일을 장차 하나님께 보고드리 사람들입니다." 네, 보시는 바와같이 '인도하는 자들'과 '지도자들'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그들을 수식하는 뒷구절이 있군요. 각각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여러분의 영혼을 지키는 사람들..'이라고 말입니다.
<좋은날>님은 17절 중에 첫 문장만 보셨군요. 그리고 이곳 로마한인교회의 강단에 서 있는 사람은 그 수식구가 가리키는 '인도자'나 '지도자'들과는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좋은날>님은 이제 <유학을 준비하는..>분이라고 하시는 것으로 보아 한평우라는 사람을 겪어보지 못하신 분이시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잠자코 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