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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보리싹의 효능을 아십니까?
보리싹이 함유한 칼륨은 우유의 55배, 시금치의 18배에 이르고
칼슘은 우유의 11배, 비타민 C는 사과의 60배, 시금치의 3배가 들어있으며,
효소도 30여종을 포함하고 있고 엽록소도 다른 채소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보리녹즙에는 인슐린을 활성화 시키고 혈당을 낮추는 맥록소 성분이 함유돼 당뇨병 환자에게 유익하고
또한 마그네슘, 구리, 망간 아연 등 각종 미네랄이 함유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산성체질을 알카리로 바꿔 체내의 균형을 유지토록 해주며 신체기관의 독소를 제거해 줍니다.
날씨는 덥지만 우리 친구들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농장의 변화를 살펴보러 나왔어요~밀·보리도 잘 자라고 있겠지...
생태어린이 한결어린이들과 호흡하며 소통할수있는 자연 및 생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은 교육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낍니다.
청정지역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1,100여 평의 먹거리 농장 녹색지대는...
신선한 공기와 햇빛이 드는 자연에서 부모와 교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상상하며 온몸으로 뛰어노는 곳 입니다.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양육원칙 10’ ☞ 여기를 클릭해 보세요.)
자존감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우월감이나 열등감을 느끼는 마음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고
자신을 존중하며 사랑하는 마음 자세로, 자존심은 작은 웅덩이지만 자존감은 넓은 호수로써 존재의 깊이를 가지게 됩니다.
청계산자락에 위치한 한결어린이집은 "교실 밖 교실" 문밖이 교실인 원내에 1,100여평의 어린이농장을 운영합니다.
우리가 직접 가꾸고, 수확하여 김장도 해 보고 한결어린이집에선 재래식 김장항아리에
담궈 저장고에서 숙성시켜가며 우리들의 식탁에 오르니 한결어린이들은 편식 하지 않습니다!
한결어린이집內 친환경 농업 1,100여 평 먹거리 텃밭농장에서 수확한 싱싱한 채소가 어린이 식탁에 오릅니다!
보리는 왜 이렇게 변했을까요? 어디가 아픈걸까요?? 수확할때가 이르러서 그렇답니다...
이번주에 구워먹을 밀이 한쪽에서 누렇게 익어갑니다.
*밀의 특징
분류 : 화본과
원산지 : 아프가니스탄, 카프카스
분포지역 : 온대지방
서식장소 : 밭
크기 : 1m정도
특징 : 보리보다 빳빳하다.
싹이 틀 때 3개의 씨뿌리가 나오고 점점 증가해 7∼8개가 된다.
뿌리는 보리보다 더 깊이 들어가므로 수분과 양분의 흡수력이 강하여 가뭄이나 척박토에도 잘 견딘다.
용도 : 제면,제 빵, 제과, 공업용, 간장과 된장의 원료
밀짚은 질기고 빳빳하여 밀짚모자 등을 만드는 데 이용
*보리의 특징
분류 : 화본과
원산지 : 스코틀랜드, 노르웨이, 시베리아, 알프스, 아프가니스탄, 히말라야, 티베트, 페루, 한국
서식장소 : 중국 양쯔강 상류의 티베트 지방, 카스피해 남쪽 터키 부근
크기 : 높이 약 1m
특징 : 마디가 높고 원줄기는 둥글다.
속이 비어 있고 마디 사이가 길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줄 모양의 바소꼴로, 뒤로 젖혀지지 않는다.
너비 10∼15mm이고, 녹색 바탕에 다소 흰빛이 돈다.
잎자루는 잎집으로 되어 원줄기를 완전히 둘러싸고 있다.
녹색으로 털이 없다.
용도 : 식용
차이점: 밀이 보리보다 더 빳빳하다.
그 외에도 원산지, 서식장소, 특징이 다름.
점점 하늘로 올라가고 있는 해바라기~ㅋㅋ 벌이 다가온 관계로 얼음~~~
오이의 잎도 만져보며 놀이하고~
상추도 살펴보고~
방울 토마토가 주렁주렁 열렸네요~
여러 종류의 토마토가 열렸어요~ ㅋㅋ 어서 익어서 우리 친구들의 입으로~
어? 거미가 있네~ 거미가 있으면 모기가 많이 없다고 하네요~한결의 거미가 모기로 부터 우리 친구들을 보호해줄까요?^^
*녹색의 이미
눈이 정확하게 망막에서 녹색을 감지하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가장편안한 색인 녹색지대를 한결어린이집에서 만나볼까요.
모세혈관을 넓혀주어 혈관의 흐름을 원할하게 해주므로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며, 신경 및 근육의 긴장을 완화시텨주는 색.
초록은 심리적으로 거의 자극을 주지 않으므로 앉아서하는 작업, 주의를 집중해야 하는 일, 깊이 생각하는 일 등에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녹색은 많은 치료효과를 가져온다.
눈의 피로와 치유(예: 녹색칠판 사용) 뿐 아니라 바이러스 감염, 기관 계통, 신장, 간장 등에 작용하여 치료를 돕는다.
심지어 녹색 손수건이나, 녹색 화분을 보는 것먼으로 두통이 낫는 일도 있다고 한다.
②아시아 서쪽으로 갈수록 국기색이 녹색이 많아지고 아프리카에 이르면 국기색들은 대부분 녹색이다.
이는 풍부한 자연과 자원, 푸른 광야를 동경하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이유는 이슬람의 '코란' 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코란에서 녹색은 '번영' 을 의미하는 교리이기 때문이다.
심고 묘목이 자라는 곳을 근거지로 마을을 이뤘다. 이것을 근거로 화폐도 녹색이고 화폐인도 녹색이다.
※우리나라는 녹색에 대한 동경이 적고 붉은색에 대한 동경이 강해 화폐에 붉은색이 많다고 한다.
실례로 1,000원 5,000원권의 경우가 그러하다.
보라색 가지의 놀라운 효능
항암 및 암예방 대표적인 가지효능으로 가지에 풍족하게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이라는 성분이 암유발물질을 억제시켜주기 때문에 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 폴리페놀로 인한 억제율이 무려 80%로 굉장히 높으며 시금치에 비교했을때 거의 2배라고 합니다.
가지의 효능
가지로 만든 음식을 평상시 자주 먹으면 병원균이 대장 안에 들어가도 염증이 잘 생기지 않으며 생겼다 해도 빨리 낳는다.
대장이나 소장에 염증이 생기면 그 부위에 피가 모이고 붉게 부어나면서 열이 나게 되는데, 가지는 이 염증을 없애고 피가
잘 흐르게 하는 작용을 한다. 특히 가지는 궤양성 대장염, 식중독, 적리(갑자기 배가 아프고 뒤가 묵직하며 피가 섞인 설사를
하면서 온몸 중독증상을 나타내는 급성 전염병), 만성 설사증 등 대장치료에 아주 좋다.
한결어린이집內 자연학습장 농장 끝자락에 있는 오이밭입니다. 어느 새 잘 자란 오이가 몇 개 매달려 있네요.
처음으로 오이를 수확해 봅니다.
아얏...오이에 가시가 있었어요. 조심조심 뜯어보려니 덩굴이 질기기도 합니다.
우리가 수확한 오이에요! 맛있겠죠?
또 다른 친구들은 가위로 잘라봅니다.
활동을 마친 후 손을 씻어요~ 물이 시원하게 느껴지는건 날씨가 너무 더워서랍니다^^
꽃마리반(만 3세) 친구들이 처음 수확한 오이를 조리사님께 갖다드렸어요.
바깥활동을 끝내면 교실로 돌아와 손을 깨끗이 씻는 친구들이예요.
친구들이 씻는 동안 밖에서 기다리는 질서있는 친구들이죠.
오이수확을 하고 나서 칠판에 내가 본 오이를 그려보았어요.
이렇게 생겼다고도 하고....
이렇게 생겼다고도 하고....
선생님이 본 오이는 이렇게 생겼다고 하니 아이들이 "아이쿠...씨가 빠졌네요!"합니다.
점심 시간에 우리가 수확한 오이를 먹었어요.
요렇게 쌈장에 찍어서 입에 쏘옥!
친구들이 직접 딴 오이라며 두개씩 거뜬히 먹는 한결 친구들입니다.
[1]오이의 효능
오이는 강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된 몸을 중화 시키고, 이뇨 작용이 있어 부기를 빼준다고 합니다.
또한 열을 내리고 해독 효과가 뛰어나 화상의 명약으로 꼽히며, 가려움증이나 땀띠 등을 가라앉혀준데요.
오이의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감기를 예방하며, 피로와 갈증을 풀어준다고 하네요.
<동의보감>에도 오이는 이뇨 효과가 있고, 장과 위를 이롭게 하며, 소갈을 그치게 한다고 나와 있는데요.
이러한 오이의 효능들은 흔히 조선 오이라고 하는 백오이에 훨씬 많다고 하네요.
♣ 오이는 몸을 맑게 한다.
오이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해요. 칼륨은 몸 속에 쌓인 나트륨과 함께 노폐물을 밖으로 내 보내는 역할을 해준답니다.
특히, 나트륨은 소금의 성분으로 짜게 먹는 사람에게는 오이가 더 없이 좋은 식품이 되겠죠?
♣ 오이는 부기를 빼준다.
칼륨이 몸 속의 노폐물을 배설하면서 수분이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부종을 낫게 하는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몸이 부었을 때 오이 넝쿨을 달여 먹으면 부기가 빠지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 오이는 열을 내리고 갈증을 푼다.
오이는 성질이 차고 해독 작용이 있어 몸의 열을 내리는 효과가 뛰어나답니다. 발열과 오한, 화상, 타박상 등을 치료한다.
또한 95% 정도가 수분이어서 갈증을 푸는 효과가 있답니다.
♣ 오이는 술독을 푼다.
오이는 이뇨 작용의 효과가 있답니다. 술 마신 뒤 오이를 먹으면 소변과 함께 알콜 성분이 빠져나가 숙취가 풀린다고 하네요.
♣ 오이는 암을 예방한다.
오이의 꼭지 부분에는 쿠쿠르비타신 A, B, C, D가 있다.
그 중 쿠쿠르비타신 C는 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하네요.
쿠쿠르비타신B는 간염에 효과가 있다고도 하네요.
♣ 주의하세요!!
오이는 비타민 C를 파괴하는 효소인 아스코르비나제가 들어 있기 때문에 다른 채소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출처:전북 산마루
[2]Cucumber [kjúːk
1. 오이는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영향소 대부분을 포함하고 있다.
오이 한 개는 비타민 B1, B2, B3, B5, B6, 엽산, 비타민C, 캴슘, 철분, 마그네슘, 인, 카리, 아연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가령, 오후에 피로를 느낄 때는 카페인이 들어있는 소다수(콜라 등) 보다는 오이 하나를 먹는 것이 낫다.
오이는 비타민 B와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어서 속히 원기를 회복하고 몇시간 지탱할 수 있다. <오이 샌드위치!SPAN>
2. 샤워를 하고 나서 욕실 거울에 뿌연 김이 서리는 것이 싫으면 오이를 가로 썰어서 거울 표면에 문질러 주면 김이 말끔히 가시고
스파처럼 상쾌한 향기가 풍긴다...
3. 텃밭과 화단에 굼벵이와 달팽이가 창궐하면, 납작하고 빈 알루미늄 깡통 속에 가로 썬 오이를 몇 쪽식 넣어두면 여름 한철
밭에서 그런 벌레들을 몰아낼 수 있다. 오이의 화학성분이 깡통표면의 알루미늄과 반응하여 사람의 코로는 맡을 수 없는 냄새를
발산하는데, 벌레들은 이 냄새를 견디지 못하여 밭에서 달아난다.
4. 외출할 때 얼굴에 돋은 뾰루지 또는 수영복으로 갈아 입을 때 노출되는 뾰루지를 간편하게 감추는 방법을 알고 싶으세요?
오이를 썰어서 한, 두쪽을 그 부위 위에 몇 분 동안 문질러주면 오이의 식물성 화학성분이 피부의 교원질을 긴장시켜 외피를
팽팽하게 만들고 뾰루지를 감춰준다. 주름살을 일시 감춰주는 효과가 있다.
5. 숙취나 두통을 예방하려면 잠들기 전에 오이를 몇 조각먹고 자면 아침에 일어나서 두통이 없고 상쾌하여 진다.
6. 출출한 오후나 저녁에 간식을 먹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고 싶으면 오이를 그세요.
유럽에서는 수백년 동안 사냥꾼, 상인, 탐험대원 등이 야외에서 손쉽게 허기를 채우는 수단으로 오이를 먹었다.
7. 중요한 회합이나 취직 면접 장소에 서둘러 나가야 하는데 구두닦을 시간이 없습니까?
오이를 가로 잘라서 구두 표면에 문질러 주면 광택이 오래 유지될 뿐만 아니라물방울도 배퇴한다.
8. 삐걱거리는 돌쩌귀(경첩)를 윤활해 주고 싶은데 WD-40 이 떨어졌습니까?
마찰 부위에 오이를 문질러서 오이즙을 스며들게 해주면 삐걱거리지 않게 된다.
9. 여인이 일과에 지쳐서 얼굴 마사지나 스파하고 싶은데 시간이 없습니까?
오이 한 개를 몽땅 썰어서 냄비에 담아 물을 부어 끓이면 오이의 화학물질과 영향소가 증발해서 편안하고 그윽한 향기를 발산하는데 그것은 산모나 학기말 시험을 치루는 여학생들의 신체적 스트레스를 감소해주는 효과가 있다.
10. 직무상 고객들과 오찬을 나눈 후 입냄새가 걱정되는데 껌이나 박하사탕이 준비가 없습니까?
오이를 가로썬 얇은 조각 하나를 혀바닥에 올려 입천장에 밀어붙이고 30초 동안 입을 다물고 있으면 오이의 식물성 화학물질이
입냄새를 발생하는 박테리아를 죽여서 입냄새를 제거한다.
11. 수도꼭지, 싱크대 또는 스텐레스 용기등을 친환경적으로 닦고 싶은가요?
닦고 싶은 용기 표면에 오이 조각을 문지르면, 여러해 묵은 때를 벗겨내서 광택을 회복시킬 뿐만 아니라 얼룩도 남기지 않고,
닦는 동안 손가락과 손톱에 해를 입히지 않는다.
[3]오이 요리
----오이소박이----
대장암에 좋은 음식 (가지, 고구마, 고추)
대장이란 이름처럼 긴 길이를 자랑하는 대장에는 대장용종과 폴립, 대장염증 및 대장암까지 여러 가지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런 질병들은 자신도 모르게 섭취하는 음식과 바이러스, 세균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까지 밝혀진 연구 자료를 살펴만 봐도 대장암의 가족력이 높은 질병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질적으로 대장암 진단을
받는 환자들을 보면 유전적인 영향력이 그렇게 높지 않고 대부분 환경적인 요인과 식습관 등에 의해서 대장암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만큼 대장암을 이겨내고 예방하기 위해서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장암에 좋은 음식을 먹지 못한다면 나쁜 음식이라도 먹지 않는 것이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아닐까요?
대장암을 유발할 수 있는 음식을 우리는 대장암에 나쁜 음식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음식을 거론하기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대장암과 암을 유발하기 좋은 음식의 공통점을
정리해보면 기름기가 많은 음식,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 화학조미료가 많이 들어가 있는
음식, 방부제와 화학물질이 노출되어 있는 식품 등으로 간추려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내용은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대장암과 암 예방을 위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너무 흔히 알려져 있는 정보이기 때문에 중요성을 깨닫지 못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거듭 강조하지만 암을 예방하고 대장암을 예방하는 과정에서 좋은 음식만큼 나쁜 음식 역시 주의해야 합니다.
나쁜 음식을 먹지 않는 방법을 기본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면 이제 좋은 음식을 보충하면서 대장암예방 도움을 받고
대장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길 바랍니다.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고 대장암에 좋은 음식
대한암예방학회가 발표한 '암 예방을 도와주는 항암식품 54가지'를 통해 알 수 있는 음식 몇 가지를 살펴보겠습니다.
대장암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항암식품인데요. 가지와 고구마, 고추를 집중적으로 알아볼게요.
# 가지의 효능
가지는 기본적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대장암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는 동무렁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효과를 보여줍니다. 또한, 알칼로이드, 페놀 화합물, 클로로필 등 여러가지 암예방을 할 수 있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안토시아닌이란 성분은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 암 예방 효과를 더욱 높여줍니다.
일본 식품 종합 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가지에는 탄 음식을 먹었을 때 발암물질이 쌓일 수 있는데 이런 돌연변이 유발
물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브로콜리와 시금치보다 2배 이상 높아 가지를 먹는 것은 암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고구마의 효능
고구마는 이미 유명한 대장건강에 좋은 식품입니다.
흡수와 소화를 돕기 때문에 활발한 장운동을 위해서도 권장되고 있으며 특히 항산화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베타카로틴과 글루타티온이란 항암인자와 항산화 인자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대장암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고추
우리나라의 경우 위암 환자들이 많아 위암예방을 위해 오래전부터 맵고 짠 음식을 먹지 않도록 권고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운 음식에 대한 잘못된 인식 때문에 매운 음식이 곧 나쁜 음식이란 인식이 박혀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정리해드리는 대장암에 좋은 음식 '고추'는 어떻게 된 것일까요?
한국의 매운맛에 핵심적인 요소인 고추는 매운맛을 내는 켑사이신이란 성분이 있습니다.
이 켑사이신이란 성분은 체내의 발암물질에 활성화되는 것을 직접적으로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대장암과 암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또한, 항산화 작요과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신체의 조직 손상을 막고 암세포를
비롯해 종양이 커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하지만, 속이 아플 정도로 과도하게 매운 음식을 문제가 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먹는 고추의 양은 위 점막의 손상을 주지 않는 답니다.
대장암예방과 치료에 모두 효과적인 것
대장암에 좋은 음식으로 차가버섯카자루는 '차가버섯'을 절대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차가버섯에 함유되어 있는 성분을 직접적으로 확인하고자 진행된 임상연구와 여러 가지 논문들이 있으며 이 연구와 논문을 통해 확인된 결과에서는 차가버섯의 항암효능으로 암세포가 둔화되며 없어지는 과정을 밟을 수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차가버섯은 혈전예방과 혈당관리 및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암 예방 및 암 치료를 포함해 전반적인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착한 식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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