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시티투어 여행 코스: DMZ 펀치볼둘레길 & 한반도섬
1일차
- 오전: 서울에서 출발하여 양구군 도착 후, 펀치볼둘레길 트레킹 (약 2시간 소요)
- 저녁: 양구읍 숙소 체크인 후, 근처 식당에서 저녁 식사
2일차
- 오전: 제4땅굴 방문 및 체험 (약 1시간 30분 소요)
- 점심: 양구읍 식당에서 양구 막국수 또는 닭강정 등 맛보기
- 오후: 양구 선사박물관 또는 양구 민속관 방문 (약 1시간 소요)
추가 팁
- 양구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봄에는 핑크빛으로 물든 벚꽃,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 가을에는 화려한 단풍, 겨울에는 낭만적인 설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양구에는 다양한 숙박 시설이 있습니다. 펜션, 리조트, 호텔 등 원하는 스타일에 맞는 숙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양구는 서울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서울에서 시외버스 또는 기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여행 코스는 양구의 주요 관광 명소들을 둘러보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팔당댐, 국토정중앙천문대,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 등 다른 명소들을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여행 준비물
- 편안한 신발
- 여벌 옷
- 모자
- 선글라스
- 자외선 차단제
- 물
- 간식
여행 경비
- 교통비: 약 5만원
- 숙박비: 약 10만원
- 식비: 약 5만원
- 입장료: 약 1만원
- 기타: 약 5만원
총: 약 30만원
주의 사항
- DMZ 펀치볼둘레길 트레킹은 어려운 구간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제4땅굴은 좁고 어둡기 때문에 어린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경우 주의해야 합니다.
- 양구는 여름철에도 날씨가 시원하기 때문에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