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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농촌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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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오월
봉선화 추천 0 조회 58 24.05.03 14:4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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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6 02:26

    첫댓글 날씨가 최고네요. 즐거운 여행이셨죠? 맑은 하늘에 항구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나중에 한국가면 저 다리도 한번 걸어 봐야겠네요. 안면도 자연휴양림이 워낙 인기 있는곳이라 예약하기가 쉽지 않을것같네요. 어쨋든 시도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24.05.06 03:12

    해단식
    하느님도 축복하시는듯
    새로운시작이길
    자기신앙으로
    기도했으면했어요

    예쁜삶의선장이되어 좋은희망 이루시길

    사랑합니다

  • 24.05.07 22:22

    우리 큰애가 벌써 이렇게 컸네요. 20대와의 이별이 아쉬워 까만드레스를 입었다고 하네요. 공부하느라 지친 몸과 마음에 친구들이 행복을 주네요. 큰애와 친구들에게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이 펼쳐지기를 기도합니다. 농협이 저보다 낫네요. 효도 잔치도 해드리고.. 이런 가벼운 사회적 관계가 노인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열심히 참석하시고 열심히 여행다니셔서 늘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5.08 03:31

    아들이최고
    기도의숨소리
    주님축복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5.08 03:37

    거는곳마다 너무좋아서
    나어떻해 소리가절로
    나는성母님 달

    이틀만에다시온 발걸음
    슬픈날은햇님 쨍 여름

    오늘은 마른가뭄 봄비 꽃비
    농산꾼의행복

    멍가나무(마음에고향)

  • 작성자 24.05.08 03:44

    삼색참죽
    큰나무 새싹(우리행운)
    노란색되어
    초록색

    세번변하는 해풍 기온 안면도특색 이래요

    나무가저리클때까지
    관심관찰 세월가는줄 모랐겠다싶었읍니다

  • 작성자 24.05.08 03:50

    해맑은날은 사람이너무많아
    해설사를 못봤어요

    비가오니까사람이없어선지
    해설사 난 늦게설명좀들었어요

    호랑가시나무
    크리스마쓰츄리
    잎에가시달린거요

  • 작성자 24.05.08 03:53

    아직도 나무심고자르고
    일하시는분봤어요

    나무어릴때 분재기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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