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30분경 수자원공사에서 인천두바퀴 회원들과 만나서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헬스컵대회코스 위주로 라이딩 시작~ 계족산맨발축제 기간이어서 임도 중간중간 오카리나등의 공연도 하고 등산객이 많았네요. 계족산성까지 올랐다가 막걸리와 과일등 준비해온 음식도 나누어 먹으며 웃음꽃도 피우고 잼나는 싱글길로 하산한후 수자원공사앞 띠울석갈비에서 석갈비와 냉면으로 늦은 점심을 한후 인천두바퀴팀과 아쉬운 인사를 나누었네요~ 다음에 다시만나 라이딩을 하기로 약속하면서...
첫댓글 황토흙으로 알바를 하는 대학생들 웃으면 즐름생긴다고 웃지도 않네요
젊음이 좋아요~~~
여성라이더님이 슈퍼맨보다 훨 나은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