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은행나무 경기 양평 용문산 용문사 #1
<경기 양평군 용문면 용문산로 782>
2025.11.16(일) 100대 명산 양평 용문산(1,157m) 산행을 마치고
약 2시간 10분(15:10~17:20) 동안 용문사 경내 및 천년의 은행나무를 탐방하는 시간을 갖는다.
14:50 용문사로 진입하는 행락철 차량으로 진입이 지체되고 있다.
주차장 입구의 경기 제일 용문산 일주문
용문사 매표소
용문사로 가는 길 근처가 용문산 관광지로 지정되어 휴식공간과 전시물이 설치되어 있고 식당가와 매점이 자리잡고 있다.
2023년 5월 4일부터 통행료 징수가 폐지되었는데 2023년 4월 11일 부터 사전 정산 또는 출차시 납부로 바뀌었다.
주차료는 대형버스 5,000원/소형.중형 3,000원/경차 1,000원, 입장료는 무료이다.
약 30여분간 용문사 입구 진입 정체끝에 15:00 주차장에 도착하자 다행히 출고하는 차량으로 주차할 수 있었다.
주차장 입구 도로변의 은행나무 조형물
용문산 관광지 표시석
용문산 관리사무소
龍溪九曲歌(용계 구곡가)
용계구곡 점지 한 적 없는데 야은이 살면서 향사시 지었네
선현의 상상 선비 원하였고 가섭봉 성지골에 맑은 물 흐르네
관광안내소
용문산 관광지 표시석
용문산과 은행나무를 표현한 조형물
용문팔경시비 - 겸재 양창석(謙齋 梁昌錫)의 용문팔경시비
용문사효종(龍門寺曉鐘) - 용문사 새벽종
조계십이탄(鳥溪十二灘) - 조계골 열두 여울
윤필암귀운(潤筆庵歸雲) - 윤필암의 돌아가는 구름
봉황대청풍(鳳凰臺淸風) - 봉황대의 맑은 바람
칠보산청람(七寶山晴嵐) - 칠보산의 아지랑이
중원산폭포(中元山瀑布) - 중원산 폭포
흑천어적성(黑川漁笛聲) - 흑천의 어부 피리 소리
백운봉낙조(白雲峯落照) - 백운봉의 저녁 노을
漢詩竪碑記(한시수비기)
용문산은 기암 괴석의 오묘한 고봉준령의 태산이다.
용문산은 광활한 산성이요 전 산이 암괴이며 일대를 고원으로 형성하고
계곡은 깊고 험난하며 고목이 울창하여 자연의 신비함을 이루고 있다 (중략)
내 인생에 포기란 없다 - 천양희의 시 <상실>에서
존재를 잃어버리면 가슴을 잃는 것이다.
가슴을 잃어버리면 자신을 잃는 것이다.
자신을 잃어버리면 세상을 잃는 것이다.
세상을 잃어버리면 인생을 잃는 것이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送 誾上人 還 龍門寺 ( 송 은상인 환 용문사)
용문사로 돌아가는 은상인을 전송하다
四佳亭 徐居正 ( 사가정 서거정 )
回首龍門揷碧天(회수용문삽벽천) 머리를 돌리니 용문산이 하늘에 꽃힌 듯
招提一路細於絃(초제일로세어현) 거문고 줄처럼 좁은 절집으로 가는 길
携筇又入烟蘿去(휴공우입연라거) 지팡이 끌고 무성한 숲으로 들어가니
四月山深屬杜鵑(사월산심속두견) 초여름 깊은 산에 두견새 소리만 이어지네
YOMGMUNSAN
인공폭포 및 액자포토존
사계절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나무라는 뜻과 쇠로 만들어진 나무라는 이중의 의미를 담고 있는 "사철나무"라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