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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하늘
 
 
 
카페 게시글
시낭송회/시산행/모임 제111회 詩하늘 시 낭송회 - 流石 손남주 시인 편에 다녀와서
전향 추천 0 조회 277 05.11.05 01: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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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05 00:36

    첫댓글 느낌을 공감하며 잘 보고 갑니다

  • 05.11.05 11:44

    류석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꿈꽃 피우는 저희들 지켜 보아 주십시오. 전향님도 너무 고마워요 선생님 시낭송회를 이렇게 마무리 해 주시니 감사해요.^^

  • 05.11.06 13:45

    정감어린 글, 시인에 대한 따스한 마음이 환하게 돋쳐오릅니다. 잘 읽었습니다. 훈훈합니다

  • 작성자 05.11.06 20:08

    그 느낌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박동덕 님, 시주머니 님 그리고 목석 님.

  • 05.11.07 17:27

    **당사자가 나서는 일은 언제나 쑥스러운 일이지요. 꾹 참아야 되는데 한마디 하고 싶어서 좀이 쑤시네요. 전 향 님, 고맙습니다. 아마 어느 누구보다도 두 권의 제 시집을 머리말부터 시작해서 뒷표지의 표서까지 한 자도 빠뜨리지 않고 깊이 읽으시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미처 저 자신도 알지 못했을 내면에 숨은 의도

  • 05.11.07 17:38

    까지 꿰뚫어 보셨네요. 그것도 좋은 면으로만 이끌어 나갔으니 고맙다는 말 안나오고 못배기지요. 시 쓰는 사람이 제일 듣기 좋고, 기쁘고 신나는 일은 아마 자기 시 좋다는 말일 거에요. 자기의 느낌과 생각에 공감하고 동의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다시없는 행복이 되기 때문일 거에요. 내 이

  • 05.11.07 17:48

    야기래서가 아니라, *글의 실마리를 이끌어내는 그 터치와 구성, 그리고 짧은 글 속에서도 짚을 것은 다 짚고, 의도하신 방향으로 글을 마무리짖는 솜씨가 능숙한 평론가를 연상케 하네요. 시도 좋지만 산문도 참 훌륭한 것 같습니다. *'시하늘'의 기금을 위해, 편짓글과 독서감상문 심사를 맡았을 때, '4막'님과 함께

  • 05.11.07 18:00

    했던 그 독파력에서 감은 잡았었습니다마는 다시 한번 놀랐음을 밝혀 둡니다. 집안끼리 자화자찬 제 자랑 늘어 놓듯 해서 민망스럽습니다. 못cka고 뱉어낸 말, 우리 시하늘의 많은 임들의 해량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5.11.07 22:13

    류석 선생님, 마음 가는대로 편안하게 썼는데..... 제게 너무 과한 칭찬이십니다. 고맙습니다.

  • 05.11.08 21:30

    이제야 봤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05.11.24 10:54

    선생님 후기가 정말 정이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5.11.25 23:53

    오랜 만입니다, 조명선 님~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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