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투자목적두 있지만 일단 달천쪽은 향후 5년 지켜보는 관망세로 봐야 합니다. 저두 첨에 시내에서 호계로 들어오니 참으로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시내 못가요. 저기가 저긴것 같아도 공기는 정말 달라요. 그리고 여름에 저녁 먹고 마우나오션 올라가서 놀아도 좋쿠요. 이젠 공원도 생기면 약간 외곽이라는 것을
제 입장에서는 중구엔 큰 공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무거동으로 가는 것보단 울산공원을 가는 것보단 달천공원 이용이 용이해질꺼라 생각합니다. 그린카운티를 그린콘도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 만큼 전원주택같은 아파트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현재 쌍용아진 5천세대로 인해 제반시설이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호계나 매곡 주민들은 병원시설 이용시~호계로 내려와야 합니다. 작은 의원도 없습니다. 하지만 달천은 달라요. 상당히 많은 업종의 상가와 병원, 소방서, 파출소, 편의시설이 집중해있습니다. 호계에서 다리를 건너가면 그 안에서 해결이 됩니다. 또한 달천재래시장도 따로 있습니다.^^
국립대가 접근성면에서는 절대 북구에 들어 서지 않습니다. 북구에 투자하신분인데는 야속하게 들릴른지 몰라도. 현실입니다. 너무 국립대위치에 연연하지 마세요. 국립대 학생인원이 울산대학교의 1/6정도도 안됩니다. 얼마나 큰 시너지 효과가 있겠습니까? 타 지역에도 대학만 있지 학생은 없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첫댓글 투자목적두 있지만 일단 달천쪽은 향후 5년 지켜보는 관망세로 봐야 합니다. 저두 첨에 시내에서 호계로 들어오니 참으로 불편했습니다. 하지만 이젠 시내 못가요. 저기가 저긴것 같아도 공기는 정말 달라요. 그리고 여름에 저녁 먹고 마우나오션 올라가서 놀아도 좋쿠요. 이젠 공원도 생기면 약간 외곽이라는 것을
빼면 울산공원을 이용하는 것 만큼 큰 효과가 있을꺼에요. 내내 말씀드리지만 공원이 있는뎅 아파트가 생기는 것과 없는데 생기는 것..차이를 비교해보세요. 아파트가 이미 있는데 울산공원 생겨서 얼마나 큰 파급효과였습니까???!!! 누구나 알꺼라 생각합니다.
제 입장에서는 중구엔 큰 공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무거동으로 가는 것보단 울산공원을 가는 것보단 달천공원 이용이 용이해질꺼라 생각합니다. 그린카운티를 그린콘도라고 부르는 이유는 그 만큼 전원주택같은 아파트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현재 쌍용아진 5천세대로 인해 제반시설이 완벽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호계나 매곡 주민들은 병원시설 이용시~호계로 내려와야 합니다. 작은 의원도 없습니다. 하지만 달천은 달라요. 상당히 많은 업종의 상가와 병원, 소방서, 파출소, 편의시설이 집중해있습니다. 호계에서 다리를 건너가면 그 안에서 해결이 됩니다. 또한 달천재래시장도 따로 있습니다.^^
잘 하신것 같아요..이미 많은 언급이 되었기에 자세한것은 생략하고요 . 실입주 및 투자가치로도 괜찮다고 봅니다..깜이님 말씀처럼 단타를 생각하시면 안되고 좀 멀리 보시면 굳~입니다..참고로 전 중구 거주합니다~..
도로깔리고 편의시설 들어오면 중장기적으로 괜찮다고 봅니다.
중장기적으로 보면 울산 모든 지역이 투자가치가 있죠.. 근데 현재로서는 투자가치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네요
국립대가 북구 달천주변으로 들어온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죠.
국립대가 접근성면에서는 절대 북구에 들어 서지 않습니다. 북구에 투자하신분인데는 야속하게 들릴른지 몰라도. 현실입니다. 너무 국립대위치에 연연하지 마세요. 국립대 학생인원이 울산대학교의 1/6정도도 안됩니다. 얼마나 큰 시너지 효과가 있겠습니까? 타 지역에도 대학만 있지 학생은 없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국립대가 북구에 안 온다는 말인지 국립대가 별거 아니라는 말인지 무엇을 강조하고 싶은징요?
까르푸 옆 대형지팝 상가 짓는거 보셨죠? 거기에 대형휘트니스센터, 농협중앙회, 이바돔 감자탕 입점 확정되었다네요. 상안동, 천곡동, 달천동까지 살기 좋은 동네인 것 같아요.
국립대 OR 혁신도시 둘중 하나는.. ^^;;;;
참 달천I'PARK 2차 카페도 있답니다. 혹시 아직 가입하지 않으셨다면.. http://cafe.daum.net/dcipark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