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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건 9정맥11차<26>호남8구간 보충산행(도솔봉~토끼재)25 km
두건(頭巾) 추천 1 조회 369 26.05.03 19:38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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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5.03 21:10

    첫댓글 ㅎㅎ
    지난구간 꽃의 유혹에 유유자적 띵가띵가 하다가
    짤라먹은것 땜방하셨네~
    함께해준 친구가 있어서 심심하지않았구만 ㅎ
    꽂값 비싸게 치뤘네(7마넌)
    귀한 수달래보다 오리지널 철쭉이 난좋다능
    지리산 오데를 댕겨오셨나 궁금했는데...

  • 작성자 26.05.03 22:37

    아이고~ 누님 ~ 그건 낙동정맥이구요~ㅎㅎ
    이번건은 호남정맥 졸업산행에서 띵가묵은거 땜빵했어요~~
    낙동건은 모레 어린이날에 가볼까 싶어요~~
    태행산에서 보는 주왕산 모습도 보고 싶고요~~
    지리산은 비 때문에 못가서 좀 아쉽긴하네요~
    오늘 하루종일 비오는 것 보니 안가길 잘한거 같긴하네요~ ㅎㅎ

  • 26.05.04 15:11

    @두건(頭巾) 노땅은 어쩔수 없음 ㅋ

  • 작성자 26.05.04 21:23

    @하이디(김금옥) 저도 그래요 ㅋㅋㅋ

  • 26.05.04 06:52

    백운산 가셨군요.
    미리 알았더라면 백운산에서 흐르는 수어천을 위해 일부구간 동행했을텐데...
    야간에 지나구간 풍경들 사진으로 대신하며 멋진풍경들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6.05.04 07:25

    광양의 하천은 다 섭렵하신 것 아녔나요?
    억불지맥과 호남정맥이 마주보는 합수하는곳이 수어천이죠?
    그러고보면 이날 수어천 우측 마루금을 걸은 셈이네요.
    좌측에 섬진강만 눈에 들어왔는데 수어천은 잊고 있었네요~
    제비추리능선을 걷기위해 다시 한번 더 이곳을 와야할 듯요~~

  • 26.05.04 11:20

    호남정맥길의 못다 걸은 길도 걷고
    봄꽃도 즐기고 두루두루 즐거운 산행길이네요.
    5월 1일은 산에 못간 사람은 있어도
    산에 안간 사람은 없을것 같습니다.
    아쉬운건 지리산에는 비가 안온것 같다는 사실....ㅎ

  • 작성자 26.05.04 13:46

    5월3일에는 지리에 비가 많이 온것 같은데요.
    5/1일에는 새벽에에만 잠시오고 2일까지는 날이 좋았던 것 같아요.
    전 3일에 지리산 가려고했는데 비 때문에 취소됐거든요.
    호남 깔끔하게 끝내서 개운합니다 ㅎㅎ

  • 26.05.04 12:36

    꽃종류가 너무 많군요.
    복수초, 세잎양지 자맨가 ㅎ
    방긋방긋 호수님,두건님
    비오는데 수고햇어요 ~~~

  • 작성자 26.05.04 13:50

    세잎양지꽃이 아니고 민눈양지꽃이라네요.
    양지꽃 세계도 디테일하게 가면 좀 복잡한 듯~~ㅎㅎ
    둘다 잎이 세개인건 맞는데 잎 톱니모양이 다르고 꽃잎 모양도 차이가 있네요.
    암튼 양지꽃중에 제일 이쁜 녀석이 이 민눈양지꽃인 듯~ㅎ
    오랜만에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6.05.04 15:10

    광양 백운산 할말이 참 많아요.ㅎ
    어린시절 소먹이고 나무(땔감)하던..
    수어천에서 목욕하고 은어 잡고ㅋ
    그런 고향이 호남정맥이 였음을 늦은 나이에
    알았지요.억불봉에 추억은 무궁무진하답니다.
    어쨌던지 호남의 명산 백운산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ㅎㅎ다압 쫒비산의 홍쌍리의 매화
    망덕산과 벚굴 그리고 윤동주 시인의 친구집 정병주 가옥ㅎ
    배알도ㅋㅋ

  • 작성자 26.05.04 21:26

    오~ 이쪽이 고향이었군요~~
    수어천에 얘기 끝났네요~ ㅎㅎ
    산행 끝나고 배알도 다녀왔는데 넘 좋더만요~~

  • 26.05.04 17:10

    두건님~ 호남정맥… 혹시 땜방 산행 하신 겁니까? 😂😂

    그리고 솔직히…
    두건님 산행기는 백조의호수님 찬조출연 있어야
    완성도 120% 되는 거 아시죠? 😆

    근데 요즘 기름값 장난 아니고
    새벽엔 주유소도 문 닫아서 눈치게임 해야 하는데…

    전기차 충전은 또 산골짜기 구석구석 다 있음 🤣
    전기차로 고민해보십시요


  • 작성자 26.05.04 21:29

    전기차는 왠지 겁이나서~ ㅋ
    호남정맥 빼먹은거 보충~
    내일은 낙동정맥 빼먹은거 다녀올려는데 일어나려나 몰겠네요~ ㅎㅎ
    택시비는~~ ㅠ

  • 26.05.04 18:09

    시간 나는 틈틈히 빈구간 채우러 다녀오시고...^^
    먼길 택시 및 교통비 부담은 고개가 절래절래~~~
    호수님과 여유 있는 즐기는 산행 편하게 잘 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04 21:31

    낙동도 채우러 가야는데~
    내일 갈까하는데 내일은 혼자~ ㅎㅎ

  • 26.05.04 18:35

    도솔봉에서 토끼재구간 야생화구경 잘했습니다
    택시비가 많이 나왔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6.05.04 21:32

    대장님은 대중교통이라도 택시비 제법 들어가죠?
    암튼 편도산행은 차회수를 해야하니 어쩔 수가 없네요~~

  • 26.05.04 21:14

    야생화 가득한 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이제 계절 바뀌면 못 볼 것들이라
    더 애틋한가 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6.05.04 21:35

    조망이 별로라 꽃구경이라도 실컷 해야죠~ㅎㅎ
    1년에 한번 보여주는 녀석들도 있어서 볼수 있을때 보면 좋죠~
    꽃도 좋지만 요샌 초록초록한 모습이 좋아요~

  • 26.05.06 09:13

    예기치 못한구간 우리가 야간에지나가면서 못본것을
    주간에 선명하게 볼수 있어 좋네요.
    편안한 호남정맥 일부구간 수고 했습니다.

  • 작성자 26.05.06 11:09

    봄꽃이 활짝핀 봄날이라 여유롭게 다녀왔네요.
    낙남에서 뵙겠습니다.^^

  • 26.05.06 11:22

    이번구간은 지리산의 능선을 계속 보며 산행하신 것 같아요! 반야봉과 천왕봉 가까이 보이는데 실제는 왜이리 먼지!ㅠㅠ
    조망이 좋은 백운산 능선입니다. 꽃 산행도 같이 하셨네요!ㅎㅎ
    신성봉과 상봉에서 딱 트인 정맥능선 멋집니다. 전체적으로 멋지구요!ㅋㅋ
    억불지맥 가야산이 그 가야산이 아네요! 금오산도 그렇구요!ㅎㅎ
    물개바위를 보니 고치령이 생각이 나구요!
    멋진 조망 풍경 맘에 듭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6.05.07 13:05

    이구간은 하동과 구례와 맞 닿은 곳으로 지리산, 특히 노고단과 아주 가까운 지역입니다.
    따리봉,백운산 등에선 지리주능선이 장쾌하게 펼쳐져 정말 좋습니다.
    광양의 가야산,하동의 금오산 등도 이쪽에선 제법 알아주는 산이죠~ㅎ
    그리고보니 고치령의 바위와 비슷하네요 ㅋ
    소백산 구봉팔문 다녀오셨네요.
    아직 후기는 못봤는데 오늘 퇴근해서야 볼 수 있을 듯..
    저는 5일날 주왕산을 다녀왔어요.
    연락하려다 계획이 있을 듯해서 혼자다녀왔습니다.^^

  • 26.05.07 13:53

    @두건(頭巾) 5일은 전쟁이 나도 어디 못가는 날이라! 둘째 초6학년이라 마지막 어린이날 졸업 날이들 다녀왔습니다.^^ 주왕산 후기 왕 기대하겠습니다.ㅎㅎ

  • 작성자 26.05.07 14:06

    @래선생 아 그렇군요~ 초6이면 신경 많이 써야죠~ㅎㅎ
    주왕산 이번에 개척산행이라 보여줄게 많긴합니다.
    하필 요며칠 일이 바빠 후기는 아에 손도 못대고 있네요. ㅠ

  • 작성자 26.05.07 14:09

    @래선생 제목만 거창하게 뽑아 놓았네요 ㅋ

  • 26.05.07 14:31

    @두건(頭巾) 헉! 33km 전에 보여주셨던 환중주랑 다른건지? 거리가 그렇게 길게 못 본것 같은데요! 아무튼 후기로 확인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26.05.07 14:35

    @래선생 네~ 기존거랑은 완전 다릅니다~^^

  • 26.05.06 18:23

    땜빵구간에 야생화들을 많이 만나셨네요 시간을 효율적으로 잘 사용 하십니다 백운산 길 잘봤습니다

  • 작성자 26.05.07 13:09

    네~ 마침~ 시기가 봄꽃들이 화사하게 핀 계절이라 눈요기 잘하고 왔네요.
    대신 산그리메는 좀 아쉬웠죠~
    월간산 산지컬 나오셨더라구요~
    축하합니다..^^

  • 26.05.06 18:36

    밤구간 진행하면서 따리봉에서 밥봉을 다녀오고 싶었는데..
    춥기도하고 잠에취해 밥봉은 패쓰해버리고..
    매봉지나 갈미봉 가는길에서는 잠으로 인해서인지? 귀신에 씌인듯 헛것을 보는 경험도하고..
    갈미봉에서 겨우 힘을내 쫒비산에서 일행만났던 구간..
    좋은 추억거리가 되었네요..^^

  • 작성자 26.05.07 13:12

    밥봉은 나중에 간문천환종주 갈때 따라 붙으세요~ㅎㅎ
    매봉 갈미봉 구간 연달래,산철쭉이 화사하게 폈고, 길도 좋고 너무 좋았다는~

  • 26.05.08 16:25

    비 땜시 온팍 고생했슈~
    두건님 후기에 꽃이 많이 등장하는 이유가 뭔 이유일까??? 복장도 화사하고~
    혹????~

  • 작성자 26.05.08 19:39

    비 맞고도 무사히 완주 축하합니데이~ㅎㅎ
    꽃이 많은데 뭔이유가 필요하나요.
    봄꽃이 이쁘니께 많이 담았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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