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회 백지시문학상 시상식,
백지 61호 출판기념회
일시 : 2022.11.5 17:30
장소 : 태화장
사회 한린(한기욱) 시인
박종빈 회장 인사
최송석 심사위원장의 심사경위 발표
수상자 : 최건(崔健) 시인.
수상 작품 : [햇빛 달빛 별빛들이 때론내게 남몰래 흘리는 눈물을]
수상 소감 :
부인 조한금 수필가께서 대신 하셨습니다.
단체사진
수상하신 최건 선생님,
깊은 축하드립니다.
준비해주신 회장님을 비롯 운영진께 감사드리며,
참석해주신 문우여러분 고맙습니다.
좋은 계절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늘 건강 건필하세요.
권예자 인사드립니다.
출처: 대전시인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봄비 권예자
첫댓글 한성기문학상, 백지시문학상 추억을 또 남겨 주시어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누님 최고셔요.
선생님 창고에는 귀한 것들이 가득할 것 같아요.보시고 댓글 다시는 것도 감사한데,스크랩까지 하시는 열정 최고입니다.
첫댓글 한성기문학상, 백지시문학상 추억을 또 남겨 주시어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 누님 최고셔요.
선생님 창고에는 귀한 것들이 가득할 것 같아요.
보시고 댓글 다시는 것도 감사한데,
스크랩까지 하시는 열정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