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킹 의상입니다.
ㅁ모짜르트 내려가는 슬롭은 좋습니다.
ㅎ하지만, 모짜르트 슬롭의 초입은 얼음으로 가득했습니다.
저 멀리 설천베이스가 손에 잡힐 듯히 가깝게 보입니다.
스키가 지나간 자리는 벌써 얼음알갱이 눈들이 쉽게 흣터집니다.
슬롭들이 만나는 미뉴엣 슬롭은 스키어들이 거의 없은 상태.
ㅅ스키 길이 185cm 회전반경 19.5m
ㄷ대회전 스키를 가지고 왔으나.
급 후회하고 말았습니다.
ㅅ설천봉의 슬롭들의 모습.
글ㄹ루밍 작업이 선명하게 보이는 폴카 슬롭.
모짜르트와 알레그로 슬롭.
ㅇ알레그로 슬롭이 그래도 상태가 좋은 슬롭.
미뉴엣의 그늘에 드리워진 무서운 슬롭.
ㅅ실크로드 상단에서 폴카로 가는 슬롭의 상태.
ㄱ글루밍 장비의 자국.
폴카에서 바라본 카덴자 슬롭.
ㅇ얼음 사이로 엷게 덮인 눈을 밟으며
숏턴으로 내려갈만 하기는 했습니다.
폴카 급사면.
ㄷ대회전 스키를 포기하고
다시 들고온
ㅎ회전스키.
멀리 보이는 마이산.
50원이 부족해서 치즈덕 대신
소세지로 간식을 해결하고,
잠깐 설천레스토랑에서
페이스 조절하고
....
구천동 계곡의 모습.
오늘의 슬롭은
얼음위에 설탕눈을 살짝 뿌려놓은 상태의
슬롭입니다.
에지가 먹는 까설도 있어고,
에지가 도저히 파고 들수 없는 얼음이
더 많은 슬롭 상태.
첫댓글 혹 기회 있으면 스키 갈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