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금) 자원봉사
원래 우리지회(서울메트로 신정검수) 전체 자원봉사 하는 날인데
토마스의 집 수리기간의 착오와
휴가기간이 겹쳐 전체 자원봉사를 하지 못하게 되어
부득이 방학중인 두 딸과 함께
신정검수 지회를 대신해서
자원봉사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봉사자 분들이 많지 않아서
참여하신 봉사자 모두고생들 하셨습니다.
특히. 주방에서 설겆이를 해주신
진명여고 2학년 세 여학생들
수고 많았습니다.
9월에는 서울메트로 신정검수 에서
적극적으로 참여 할것을다짐하며
두 딸들과의 행복한 자원봉사 후기를
사진 한 장으로 대신합니다.
행복하고 축복된 하루로 마감이 되것 같습니다.
첫댓글 하늘연못님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에도 자주 봉사할동사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가정에 주님의 은총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딸들이 오늘 대견스럽더라구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따님과 함께찍은 사진이 하늘연못 처럼 아름답습니다
주방에서 설겆이를 하신 진명여고 2학년 세 여학생님들 힘드셨을텐데 수고 많았습니다.
봉사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