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샾마다 돌아다니는 샾파라치가 극성입니다
저희동네도 8-9군데 샾이 반영구,기계,비만관리등 때문에 걸렸다고합니다
공무원들이 단속을 다니는게 아니고 손님을 가장한 샾파라치가 극성이랍니다
저희샾도 전화상으로 기계관리,경락관리 하는지 물어보는 전화가 여러번 왔었는데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들어 멍들지않는 골드테라피 실시한고 했었습니다
제천 같은 경우는 여자 4명이 한조로 다닌다고 합니다
오늘 원주 위생교육 받으러 가신원장님과 통화했는데 원주쪽도 걸린곳이 많다고하네요
그리고 명절지나고 손으로 등관리 받고난 고객이 아프다고 하셔서 70만원 병원비 드렸다고 하는 저랑 친한 원장님도 계십니다
아마 상습적으로 피부관리실 돌면서 갈취하는 사람인것같은데 저희가 약자라 어쩔수가없네요
저희샾도 기기다 없애고 (금환)골드테라피만 하고있습니다
그나마 저희샾은 금환(골드)테라피를 하기때문네 안심은하고있습니다만
기계관리 경락관리 정말 조심하셔야 할것같네요
요즘은 샾파라치 양성하는 학원들이 있기때문에 앞으로 더 극성일지 않을까싶네요
첫댓글 참 이런 사람들땜에 힘들군요....다들 어려운데 원장님들 조심하시구요.....금환테라피(골드테라피) 가 답인듯 합니다...................
정말 이런사람들이 있군요... 갈길이 먼것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골드테라피 들여서 맘편히 일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