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소 개
<신선이 놀던 무릉계곡>
한국의 그랜드 캐년
깍아지른 솟구쳐 있는 암봉들 에서 웅장함이 막~뿜어져 나오는 산
‘신선이 놀던 무릉도원, 너른 암반과 샘이 솟는 바위
번뇌조차 먼지처럼 사라져버린 골짝’이란 뜻이다.
신선대에서 바라본 두타산의 절벽은 마치 금강산 만물상을 연상시킨다.
쌍폭과 용추폭포는 무릉반석과 함께 빼놓을 수 없는 두타산 3경.
두타와 청옥이 만든 무릉계곡.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여름 산행지로 이만한 곳도 찾기 드물다.


















<동해추암촛대바위/동해여행>
동해 추암촛대바위는 바다 위 기암괴석이 바다와 어우러져 환상의 풍경을 연출합니다.
그 모양새가 촛대처럼 생겨 기이하고 절묘한 모습으로 하늘을 향해 뻗어 있죠.
추암촛대바위는 해돋이로도 너무 유명해 많은 여행객과 사진작가들로 붐비는 곳인데요
촛대바위의 일출은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화면으로도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산행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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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계곡 트레킹과 추암바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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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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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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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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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당역 6시30분(10번출구 한전앞)
⊙ 군자역 7시 00분(5번출구 다이소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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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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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계곡산행 및 바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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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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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8 km (2시간30분)/ 추암바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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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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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무소~삼화사~관음암~신선바위~하늘문~문간재~신선봉~용추폭포~옥류동~관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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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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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자외선차단제,스틱,장갑, 행동식 혹은 간식,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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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라대장: 010 - 3213- 7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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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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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0원(28인승버스비,기부금) |
산행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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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및 산행코스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뒤풀이는 참석한 산우님들과 함께 1/n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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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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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행 중 자신의 실수로 발생하는 산행사고는 자신이 책임져야
합니다.
(이 경우
3450산마루산악회에서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2.
시간을 꼭 지켜서 많은 산우님들이 하염없이 기다리게 하는 불편을
맙시다. (정시출발)
3.
혼자만 앞서 달려가기 보다는 힘들어하는 친구 도와주며 함께 하는 산행이 더
즐겁습니다.
4.
산행시 개인행동을 자제하고 산악대장 앞에는 앞서 가지 말아야
합니다.
5.
안전한 산행을 위하여 산행 중 음주는 자제 합니다.
6.
산악대장 안내에 잘 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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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0 산마루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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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브라대장님 아름다운여행 되세요.
멋진곳이라 아름다운 추억 될겁니다~~~~♥
무릉계곡
무릉도원 신선계곡 즐산 하세요 지기님~~^^
저도가두됄까요?
물론입니다 어서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