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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클럽2반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오늘에 있었던 일
정성 추천 0 조회 50 23.01.01 11: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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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01 13:46

    첫댓글 떡국은 잘 자셧소?
    올해는 6월부터 만나이 적용해서 나이안먹네요

  • 작성자 23.01.01 14:01

    좋은 날이네.

  • 23.01.01 14:07

    @정성 암튼 오래 살고 볼일이여~~

  • 23.01.01 13:46

    퇴직선배 식되요?

  • 작성자 23.01.01 14:04

    요 선배 까딸스럽다.
    61세. 진도출신. 싱글.
    차 집 있는데 여자 없다.
    숨막혀 옆에 있기 힘들어.
    요즘 등산과 서예 = 글씨 학원 댕긴데.

  • 23.01.01 14:05

    @정성 은둔형 이쪽 맞네

  • 작성자 23.01.01 14:06

    @중년통 별명이 미국 배우 이름인데..... 늑대와 춤을 에서 남자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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