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우리절의 아이들이 최근 열린 '자타카 서울 영어말하기 대회'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수많은 아이들이 참여하여 능력을 겨루는 자리였지만, 우리 절 아이들은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성적을 보였습니다.
아래는 아이들의 힘찬 활약이 담긴 기사입니다.
준우(우수상)와 아영이(회장상)는 열심히 공부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자신들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그 결과, 노력은 결국 큰 상을 통해 인정받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자타카 영어말하기 대회입상은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성취는 아이들의 노력과 끈기, 그리고 우리 절 신도들의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준우와 아영 법우 다시한번 축하합니다 ~
첫댓글 자세한 소식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