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큰숲맑은샘교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주일축제예배영상 <240218> "단언컨대 가장 고귀한 인생" / 사도행전20장 24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107 24.02.18 19:0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2.19 00:00

    첫댓글 그 속으로 들어가면~마치 옷을 입은 것 처럼..
    사명으로 인해 충만하고 모든 것 이 가능할 듯 하여
    따르는 능력을 날마다 구하는 지금의 삶이 참 으로 기쁘고 행복합니다~이 고귀한 가치를 깨닫고 또 이루어 지기 위한 과정속에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살려내고야 말겠다는 목적이 분명한 우리교회와 함께 였기에 조금씩 성장을 할 수 있었고 이와 같은 목표로 내 인생도 보호 받음이 은혜입니다~
    단언컨대 가장 고귀한 인생~!!
    놓치지 않고 더 꽉 붙잡겠습니다~기꺼이 살리고야 말겠다는 사명과 비전 앞에 복음으로 살아내고 도전하기를 멈추지 않으며 주님앞에 내 모든 진심을 오늘도 내어 드립니다~

  • 24.02.19 03:35

    비전을 위임받고 부족하지만 달려가며 애써보니 사도 바울의 삶이 너무 부럽고 멋있어 보입니다. 성령님이 걱정하지 않는 사람, 프로들의 대화 그리고 바울의 고백이 너무나 귀하고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사명을 감당하고 달려가는 일, 그리고 이것에 왜 목숨도 아끼지 않는가? 그는 행복한 사역자, 기쁜 사역자, 주님의 보호하심을 받는 사역자,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바울과 같은 고백을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주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신앙이 되길 소망합니다. 제가 더 훈련을 잘 받아야 하는 이유, 사역에 전심을 다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우리 셀가족들 또한 이 비전 앞에, 고귀한 사명 앞에 같은 말,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달려가서 모두가 일꾼으로 세워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비전이 확실한 기준인 교회, 우리 교회라 감사합니다. 내 좋을대로, 내 마음대로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준에 부합하는 신앙생활 하길 결단합니다.

  • 24.02.19 11:08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인생이
    단언컨대 그장 고귀하 인생임을 힘을 다해 아멘할 수 있습니다.
    고귀한 인생으로 불러주신 하나님앞에 얼마나 순종하며 비전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가? 이것이 중요한데 사도바울과 같이
    일꾼다운 일꾼! 제자다운 제자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제 분가를 하며 달려가는
    사도바울과 같이 기쁜사역자,행복한사역자,보하심을 받는 사역자,성령으로 충만한 사역자되어 본이 되어지는 좋은 리더 되기를 소망하며 달리겠습니다!

  • 24.02.21 01:18

    사명의 가치가 무엇인지 하루 하루 더 깨닫고 있는 것 같습니다. 깨닳으면 깨달을수록 나의 부족함이 얼마나 큰지 느껴집니다. 그저 주어진 구원의 은혜만으로 감사한데 사명이라는 내 인생의 이정표를 발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힘으로는 한계와 실수와 연약함이 드러나지기 바쁘나 사명따라 살아갈 때 행복과 기쁨을 주시고 사명 아래 나를 보호하시며 능력을 더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진짜인지 증명되어질 때 능력을 더하신다는 그 말씀이 왠지 모르게 긴장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그저 능력을 얻기위한 발걸음이 아닌 사명으로 붙들릴때, 그리고 그것이 진짜일 때 사명앞에 능력을 부어주시는 주님을 사모합니다. 훈련받은대로, 보여주신대로 달려나가는 진짜 사명자가 되겠습니다. 사도바울과 같은 진짜 사명자가 되기 위하여 사명의 가치를 알며 작은것에 충성할 줄 아는 그런 사명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달려나가겠습니다!

  • 24.02.22 13:45

    가야만하는길과 가고싶은 길이 달라 무언가를 끊임없이 분주하게하면서도 방황하는 삶이 얼마나 피곤한지 잘 알기에 우리교회로 불러주시어 삶의 목적을 다시 세팅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내 삶의 현장에서 전문성을 가지기 위해 애쓰던 삶에서 그것을 뛰어넘어 하나님 나라를 위한 전문성을 가지기위해 애쓰는 삶에 동참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부족하지만 청년의 때에 누군가의 삶을 보호하는 셀리더로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셀가족들과 고구마줄기처럼 붙어오는 수많은 영혼들을 위해 영적전쟁을 함께 싸우는 셀리더가 되기를 결단합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단언컨대 가장 고귀한 인생이었다 스스로 말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