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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5.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태극기집회 문재인 퇴출위한 이계성 강의 요약서 강의 유튜브
[태극 FM 생방송] "대한민국 살립시다. 애국국민 화났다. " 2018/12/15(토) 광화문 교보문고 앞
2018.12.15. 강연자료
♠ 문정권의 갑질 - 문재인 지지율 추락 45% - 적폐를 가장한 공산혁명위한 인민재판으로 숙청 - 이재수 짜맞추기수사- 안희정 김경수 수갑 없이 윤석렬 중앙지검장 - 오영식 전대협2기 KTX, 사장 10개월 사고 3회 파면자 80명 복직- 코레일 보고도 공항공사에 또 낙하산… - 월권, 탈선, 음주 어물전 망신은 전대협 오영식, 김종천, 송갑석, 한병도, 신동호, 백원우, 김영배, 임종석 - KBS 김제동 공산당이 좋아요 방송 연뵹 7억 사장 2배 - 특감반 비위 쇄신한다더니 '특감반→감찰반' 이름만 바꿔 =청와대서 쫓겨난 특감반원…"與 인사 비위 보고서 때문"
♠ 문재인이 망치는 경제 과잉복지 - 서울시, 일용직 입원하면 최대 121만원 준다 - 실업자에게 매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 임시, 일용, 특수고용직, 자영업자 여성 출산 3개월 150만 원 - 연금 노인에 ‘100만원 연금’ 주는데 부담은 다음정부에서 시켜 - 서울 택시 기본료 3000원→3800원으로 오른다
최저임금 - ‘초봉 5000만원’이 최저임금 위반이라는 코미디 - 대기업 첫 최저임금 위반…초봉 5700만원 최저임금위반 이 걸렸다 - 평균 연봉 9400만원 현대차, 7000명이 최저임금 미달 고용대란 11월 고용증가 16만명, 노인 일자리 빼면 마이너스라니- 돈으로 통계조작 - “세금보조 받는 실업자 90만명 19년 만에 최악, 실업률은 3.2% 9년 만에 최고 - 마이스터고 취업률 94→68% 최저임금 한파 - 세금으로 고용부 96만 명 단기 일자리 창출 고용부냐 통계조작부 민노총 갑질 - 민노총 일자리 약탈 갈취 블랙리스트까지, 무법천지건설현장 - 노조 집회참가 안하면 직장서 퇴출- 출석첵크 망하는기업 - 빚 못 갚는 중소기업·자영업자·서민들로 붐비는 법원 - 학생들의 장래희망에 '기업인‘ 사라져 운동선수 요리사, 유튜버, 가수, 프로게이머, 제과·제빵사
♠ 대문열어 놓은 안보 - 北병사, 해체된 北 GP쪽 통해 귀순 - 군복무 중 21학점 취득 제도화 군무력화 - 북핵 1/2로 줄이면 미군 철수" 황당한 협정 초안 통일연구원 - "꼴좌는 가라!" '우파 전대협' 떴다, 1주 만에 팔로워 900명 - 이재수 장군의 죽음은 문재인 정권 몰락의 서곡 - 정치검찰이 설치는 나라는 희망이 없다
페이스북 '전대협' 페이지 문재인 왕국 ◆경제왕 문재인 (마차가 말을 끄는 기적의 소득주도 성장) -실업률 113만명 외환위기 이후 최고 -최저임금 8350원! 적폐 소상공인들을 죽탕 쳐버리고 고된 노동에 착취 당하던 알바들을 영원히 쉬게 해주시었다 -사상최대 법인세로 적폐기업을 박살내어 추악한 이윤창출행위를 척결하시었다. ◆태양왕 문재인(전 국토를 태양광 패널로)-원자력 적페 청산, 친환경 태양광으로 대체-전기세 2배, 모두 불을 끄고 집에서도 촛불혁명-영국, 사우디 수십조 원전수출 무산위기-우리는 탈원전, 체코에서는 원전 세일즈, 유체이탈 시전 ◆기부왕 문재인(나라까지 기부하는 통 큰 지도자)-연합훈련 중단으로 미제침략야욕 타도 -비핵화없이 제재완화, 아무것도 말고 받기만 해-전방 5개사단 해체, 옷을 벗는다...한강하구 철책 제거, 팬티를 벗는다... ◆고용왕 문재인(절대 해고하지 않는다) -청와대 2급 행정관 여성비하, 절대 해고하지 않는다. -교육부총리 위장전입, 절대 해고하지 않는다.-외교부장관 딸 이중국적, 증여세탈루, 해고하지 않는다. ◆외교왕 문재인(기적의 A4용지 외교술) -중국 방문 10끼중 8끼 혼밥, 이유는 서민체험 -트럼프 "A4용지 하나면 외교할 수 있어" 文 외교술 극찬 ◆에듀왕 문재인(사다리 걷어차기) -금수저들의 변호사. 로스쿨 3년간 등록금 1억-외고, 자사고 폐지. 강남 8학군 땅값 떡상 -역사교과서에서 자유민주주의 삭제, 인민민주주의 세상으로 ◆도덕왕 문재인(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드루킹 댓글조작 김경수 감싸기-아들 문준용씨, 귀걸이 사진내고 공기업 5급 특채 -국회의원 시절 국회출석률, 의정활동 꼴찌
문정권 비판 신문제목 ♣ 문정권이 망친 경제 - 장하준, "한국 경제는? 국가비상사태!" - [사설] 무슨 일 했다고 '수출 자랑' '국민소득' '기업 활력' 말하는지 - [사설]12년 만에 소득 3만달러 클럽 가입, 그 이후가 안 보인다 - 대기업 첫 최저임금 위반…초봉 5700만원이 걸렸다 - [사설] “한국 경제, 국가 비상사태” … 장하준의 진단 새겨들어야 - 자기가 막아놓고… '기업투자' 해법 찾으라는 文 - [오피니언]사설洪부총리, 경제비상사태 직시하고 정책 是正 나서야( 2만불서 3만불 12년 걸려) - [오피니언] 사설 코레일 ‘無能 코드 인사’ 전면 교체 않으면 慘事 부른다 - [오피니언] 시론-김회평 논설위원 노동개혁 건너뛴 ‘광주형’의 위선 - 이해찬 270억, 김성태 560억… 깎인 예산이 여기로 갔네 - [사설] "인기 없는 정책 펼 용기" 퇴임사 아닌 취임사였어야 - [태평로] 2018 뜨거웠던 단어 '옹고집 통치' - [사설]또 해 넘기는 규제혁신안, 쏟아지는 기업 옥죄기法 - [사설] ‘초봉 5000만원’이 최저임금 위반이라는 코미디 - [사설] 홍남기 경제팀, '시장의 호소'에 귀 기울일 용기 필요하다 - 전대협 대자보 “기부왕 문재인: 나라까지 기부하는 통큰 지도자!” - "KTX 서비스 나빠졌다" 親노조 집행부 이후 승객들 불만 급증 - [사설] 노조 천국 만든 사장 사퇴 반대한다는 철도 노조 - 지자체서 선정한 우량 中企까지 폐업, 그 자리엔 창고가… - 황당한 법… 평균 연봉 9000만원 현대차, 7000명이 최저임금 미달 - [동서남북] 베네수엘라에도 우파 야당은 있었다,분열해 제구실 못 한 野黨 덕에 차베스 집권 후 나라 거덜 나 - [사설]“세금으로 96만 명 단기 일자리 창출”… 고용부냐 ‘통계개선부’냐 - [사설] CEO 절반 “긴축경영” … 기업들 어깨 좀 펴게 해줘야 - [사설] 열차 탈선보다 더 무서운 ‘낙하산 공기업’의 조직 탈선 - [사설] 기업 활력·투자의욕 저하 요인, 더 찾아낼 게 뭐 있나 - [사설] "철도를 공기업에 맡겨야 안전하다"던 사람들 어디 갔나 - 실업자 90만명…'IMF 외환위기' 이후 19년 만에 최악,실업률은 3.2%… '미국발 금융위기' 2009년 이후 9년 만에 최고 - 욕하고, 점거, 부수고, 거짓말… 민노총 간부에 실형,검찰 '집유' 구형했지만, 법원 징역 선고 - 국세청, 구글코리아(유튜브) 세무조사 - [사설] 고용증가 16만명, 노인 일자리 빼면 마이너스라니 - [사설] 민노총 법정 구속, 건전한 상식 법관들이 법치 파괴 막아야 - [사설] 두산중공업 위기, 탈원전 재앙의 조짐 - [양상훈 칼럼] 내로남불 정권의 '정의' 타령 - [경제포커스] '론스타 시한폭탄' 새해에 터진다 - [사설]최저임금, 인상속도·위원회 구성·결정방식 모두 뜯어고쳐라 - [사설]현대차 ‘수소차 2030’ 발표, 정부도 미래 먹거리 함께 만들어야 - [오늘과 내일/이기홍]끼리끼리 챙기다 문제 생기면 前 정권 탓 - [단독] 서울시, 일용직 입원하면 최대 121만원 준다 - [사설] ‘탈원전’ 때문에 일자리 잃는 사람들…책임은 누가 지나 - [사설] “고용 성공 못했다” 인정한 정부, 정책 방향 신속히 바꿔야 - [오피니언] 사설 최저임금·52시간 大亂 코앞인데 이제 법석 떠는 文정부 - [오피니언] 시론-이현종 논설위원 KTX 사고 닮은 文정부 국정운영 - [사설] 기업이 치고 나간 '수소 사회', 정부가 제대로 뒷받침해야 - 지하에?… 서울시, 종각역 밑에 '태양광 정원' 추진 특정 업체 밀어주기 의혹도 - '막무가내' 방통위… 2월부터 '지상파 중간광고' 허용 "보은 특혜냐" 지적 - 美中 40년 밀월 끝나고 경제전쟁 점화 - [단독]사법부마저 발 벗고 나선 ‘일자리 부풀리기’전국 49개 사법기관에서 371명 1~2개월 임시채용 - [오피니언] 사설 지상파 중간광고 철회하고 KBS 수신료는 분리해야 - [사설]시청자 권익 뭉개고 지상파 중간광고 강행하는 이유가 뭔가 - [중앙시평] 경제를 홍위병 문혁 나서듯 다루니… - 노무현정부 두노동장관의 탄식 "文정부 이렇게 못할수 있나" - [사설] 최저임금·주 52시간, 문제 인정한다면 빨리 고쳐야 - [사설] 프랜차이즈에 대한 편견·억압이 일자리 파괴하고 있다 - [사설] 구글코리아 세무조사, 불필요한 오해 사는 일 없어야 - [사설] 빚 못 갚는 중소기업·자영업자·서민들로 붐비는 법원 - [법과 사회] 피의사실 중계방송하는 검찰 - [오피니언] 사설어설픈 진보와 무개념 정치가 경제·고용 危機 불렀다 - 집회 불참한 동료는 '블랙리스트'… 일자리 뺏고 업계서 완전히 추방 - 취업률 94→68%… 취직 걱정없던 마이스터高도 최저임금 한파 - [사설] 국민연금 개편까지 세금으로 눈속임할 궁리 - [사설] 민노총 일자리 약탈 갈취 블랙리스트까지, 無法 건설현장 - [사설] '최저임금 인상의 역설' 물 엎질러진 뒤 나온 韓銀 보고서 - [사설]현 정부서 더 받고 다음 정부서 더 내라는 ‘연금개혁 실종案’ - [사설] ‘100만원 연금’ 좋지만 폭탄 돌리기가 문제다 - 서울 택시 기본료 3000원→3800원으로 오른다 - [사설] 국제 과학계 조롱거리 된 KAIST 총장 '직무정지' 소동 - [사설] 학생들의 장래희망에 '기업인'이 안 보인다 운동선수 요리사, 유튜버, 가수, 프로게이머, 제과·제빵사
♣ 문정권이 망친 안보 - '이재수 사망'에 야권 "文정권이 죽였다" 성토 봇물
♣.남남강등 부추기는 문정권 갑질 - 미디어연대, '종북단체 출연' 논란 KBS '오늘밤 김제동' 제소 - 선관위 상임위원에 '文 캠프' 거론… 중립성 우려" - [권순활 칼럼] 이재수 장군 죽음으로 내몬 ’적폐청산 망나니 칼춤‘ - [사설] '남북' '보은' 엉뚱한 데 정신 판 코레일, 결국 대형 사고 - 나사 빠진 KTX, 선을 넘었다 - 비상경영에도 KTX 탈선…낙하산 사장 '코드' 맞추다 안전관리 구멍 - 대학가에 'ㅇㅇ왕 문재인' 대자보...신랄한 '국정 실패 풍자' 눈길, - 월권, 탈선, 음주… 어물전 망신은 전대협?오영식, 김종천, 송갑석, 한병도, 신동호, 백원우, 김영배, 임종석 - [사설] 혜경궁 김씨 불기소, 前 정부 수사였다면 이렇게 했을까 - [사설] 시대적 흐름인 인권 개선 없인 대북 제재 안 풀린다 - 文대통령 지지율 역대 최저치 경신 47.9% 0.6%p 차 역전하나? - 리얼미터 “文 대통령 지지율 48.1%…취임 후 최저치” - 노회찬과 이재수 죽음에 대한 KBS보도 - [오피니언] 사설 코레일 보고도 공항공사에 또 낙하산…국민 안중에 없나 - 이재수 장군의 죽음은 문재인 정권 몰락의 서곡이다 - 정치검찰이 설치는 나라는 희망이 없습니다 - 네이처, '文정권 KAIST 총장 퇴진 압박' - [조강수 논설위원이 간다]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죽음 그 이후"나살자고 없는 걸 있다하나"안희정 김경수는 수갑 안채우고 - [사설] 방통위의 지상파 특혜…자구책이 먼저다 - [사설] "李지사가 대통령 아들 위협으로 정권에 완승했다" - 갤럽 “文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인 45% 기록” - "文정부, 적폐청산 빙자해 법치주의 파괴" - 쇄신한다더니…靑 '특감반→감찰반' 이름만 바꿔 - 문 대통령, 차관급 인사… 16명 중 5명이 호남 - "해외사업자도 국내법으로 처벌"… 방통위 '황당 보고서' - 카이스트 이사회, '총장 찍어내기' 거부 - [홍지수 칼럼] “반문연대”: 붕괴된 법치의 잔해 위에 쌓는 모래성 - [오피니언] 사설 코드國政·무능장관 두고 차관 대거 바꿔 뭐 달라지겠나 - 청와대서 쫓겨난 특감반원…"與 인사 비위 보고서 때문" - [사설] 특감반 비위, 실체 안 나왔는데 쇄신부터 하나 2018.12.15 태극기집회 화보
광화문 태극기 집회
교보문고 태극기 집회
대수천 태극기 집회 참가
시가행진
미국대사관에 이재수장군 추모 조기 한국에는 조기 단곳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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