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도 있어 구충제 기생충 약을 자꾸 먹음으로 인해가지고 코로나 바이러스 세균을 잡을 수도 있을 것이라 이렇게 생각이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것만 아니라 몇 년 전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서 원전이 원자력 발전이 파괴됐는데 거기서 흘러나온 말하자면 방사능 방사능 오염이 된 그런 말하자면 음식 같은 거 동물 식물 이런 음식 재료 같은 것을 먹음으로 인해서 세균 바이러스가 방사능한테는 맥을 못 춘다. 이런 뜻이 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방사능 노출로 인해가지고 코로나 세균이 고만 맥을 못 춘다. 쉽게 말하자면 아카시아가 그 나쁜데 근사미를 치면은 아카시아가 처음에는 안 죽는 것 같지만은 그 뿌리를 쫓아가면서 몇 년 가면서 다 고만 싹 죽게 매련이야 그러니까 처음에는 코로나도 세균도 방사능 같은 걸 생각 아니 하고 멀쩡했는데 가면 갈수록 그만 방사능 오염된 그런 사람의 몸 폐 이런 것을 뜯어 먹다가 보니까 절로 자신도 방사능 오염이 돼서 노출돼 오염이 돼가지고 말하자면 코로나 세균이 스스로 자멸하게 되었다. 네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우리도 그 ct 촬영 엑스레이 촬영 또 이렇게 방사능이 오염될 만한 이런 음식들 이런 걸 많이 먹으면 해로울 것이므로 적당하게 먹어서 세균 바이러스 코로나 세균 바이러스를 잡아죽이는 방법을 한번 찾아보고 연구해봐야 된다 네 이런 뜻입니다. 방귀도 그렇다고 뿌르릉하고 나오네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일본은 방사능 오염된 음식을 먹음으로 인해서 사람들 자연 방사능에 오염되어 있는 몸을 갖게 되어 갖고 있다. 지금 일본 사람들은 그래서 코로나가 처음에는 위세를 떨었지만은 그 방사능 오염된 사람의 몸에 들어가서 세포 조직에서 영양분을 흡수하다가 보니까 거기 방사능 오염도 따라서 세균이 흡수 한 것이 되어서 결국 뭐야 코로나 세균이 스스로 자멸하게 된 것이다. 네 이런 뜻입니다. 구충제를 먹어서도 그렇다 할는지 모르지만 내 생각으로는 방사능 오염에 물질을 머금은 사람 그것을 뜯어 먹는 바이러스 세균이 스스로 방사능 오염이 돼서 자멸한 것이다. 이렇게 말해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이렇게 일본이 코로나 급감한 원인은 어디 있는가에 대하여서 여러분들에게 내 생각의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