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동조합장 박점곤 위원장은 2020년 65세에 위원장에 당선되었습니다. 그리고 68세에 재선에 성공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고요. 서울시 노동조합에는 선출직은 임기가 보장됨은 물론이고 신분보장 또한 문제없습니다. 신흥운수 노동조합 지부장 선출도 마찬가지로 정년에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정년 운운 하는 것 은 너무 무지해서 알지 못해서 그러는 것이니 이해하시고 지부장 선거는 우선 1차에서 무조건 과 반수 이상을 득표해야 당선됩니다. 과반에 미치지 못할 경우 재선거(2차)해서 다득표자가 당선되는 것입니다.
조합원 누구나 지부장 선거의 입후보 할수있어요 지부장 당선되면 300명을 조합원의 대표가 됩니다 모두가 공평하게 입후보 해서 조합원들의 지지를 호소해야지 촉탁 운운하는 것은 온당지 않습니다 지부장의 당선되면 3년 임기는 보장됩니다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후보를 뽑는대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첫댓글 예. 저는 박점곤이 별롭니다.
me too
조합원 누구나 지부장 선거의 입후보 할수있어요
지부장 당선되면 300명을
조합원의 대표가 됩니다
모두가 공평하게 입후보 해서 조합원들의 지지를 호소해야지 촉탁 운운하는 것은
온당지 않습니다 지부장의
당선되면 3년 임기는 보장됩니다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후보를 뽑는대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