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목록...동물병원목록...자이야기...강아지설사똥...클럽타령...명선타령
병원목록 가족이 아파서 내가 아파서...2006년부터 다닌 병원목록입니다. 그전까지는 병원근처도 간적이 없는데...
상계백병원, 당고개가정의원, 을지대학병원, 삼성역삼성병원, 서울의료원, 서울백병원
마음편안 신경정신과, 장순기 신경정신과, 이앤정신경정신과, 성모자애신경정신과, 마음편안 신경정신과 후신 성모에 있던 여의사 방학동 신경정신과, 선신경정신과, 박경숙산부인과, 천내과, 진내과, 캘리포니아 치과, 삼성정형외과, 우리들의원, 은사정형외과 보스안과 옆
보스안과, 태릉빛안과, 연세아이안과, 노원역 서울안과, 늘 사랑의원, 윌내과
의료기록을 삭제한 곳들이 있다고 합니다.
동물병원목록
당고개동물병원, 우리동물병원, 롯데동물병원,팻앤유24동물병원, 삼성동물병원,
시마동물병원, 이오동물병원, 공항축산동물병원, lk동물의료센터,태릉동물병원, 먹골역에 고양이 전문 동물병원
오늘도 캘리포니아 치과에서 소리나던 사람들 목소리 들리고
아줌마 이아줌마버전에현대아산병원도있었고, 서울의료원도 있고 을지백병원도 있었고, 삼성의 사춘 저 타령이 있었고 이오동물병원, 처, 김수진, 김계화 타령 우리동물병원에 있었던
그리고 김계화, 엘지,구지아, lk동물의료센터에 있었던
새 타령하면, 업체타령하는 사람들, 섭외타령하는 사람들, 이러한 사람들이 있으면 멀쩡한 나의 강아지가
설사똥을 싼다 어제까지도 멀쩡하게 싸던 똥을 오늘 산책을 나가니 먹은것이 사료와 닭고기종류인데
생선 조금하고 설사똥을 싸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면 이러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지난주까지 이빨 때문에 발치하고 탈나서 병원가서 약 지어다 먹였는데
우렁각시 지나가고 그 종양타령하던 이빨이 깨끗하게 아물었는데
새타령하는 사람과 위와같은 사람들의 소리가 나니
오늘은 또 설사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들은 끝도 없이 강아지를 괴롭히는 사람들입니다.
자이야기
석희부터 탄생했다고 해야하나 대학원 고승영부터 탄생을 했다고 해야하나 ?
아뭏든 이들이 나타나고 나혼자 여행 다닐때부터 쫓아다니다가 부산 해운대 앞 호텔 메리어트에서부터 보았던
이는 그곳에서 청소일부터 시작한 시기가 2002년이후 입니다.
그리고 2010년에 삼성이 영미와 자에게 무언가를 해준다라는 말을 하면서 지금까지 계속 시끄럽습니다.
이곳에서 바이오 이야기가 나왔고 이는 2005년 황우석박사 줄기세포에서 탄생한 복제강아지 이후에
들은 말이라 상당히 싫은 단어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것은 인스타그램이 새로 생기면서 자와 모든 것이 연결이 되었고
옥션에서 검색만 해도 인스타그램과 연결되는 상황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인스타그램 쪽지연결 들이 다 이쪽으로 연결되는 것들이었습니다. 메세지까지...
그리고 여기는 편집디자인 하금홍으로 전자책 만들어 줄때 편집한 디자인을 훔쳐가기까지 하면서
자신의 것으로 이들중 누군가가 강의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예술인 강사양성에서 교안학습자료 작성을 스마트폰으로 찍어가더니 자신의 자료라고 하고 다닙니다.
그때 서울대 다닌다고 해놓고 오늘 들리는 소리는 또 한양대 다닌다고 나오는 것을 보면
거짓이 너무도 많습니다.
진이이야기
신내동살때부터 나오는 이름인데 '예''너'와 더불어
부평에서 나온 소리이고 그때는 저, 진이 저, 어서 였습니다.
그리고 무언가를 전한다고 기다리고 있으면
그냥 지나가고 진이한테 맨날 전해서 화가 난적이 많았었고
제주도에 오리엔털 호텔 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비행장 게이트에서 마주쳤는데
손가락에 메모지 끼고 쳐다보는것입니다. 지나쳤는데 이상해서 뒤돌아보니 ... 약을 올리듯 느껴져서 상당히 기분 나빴던 기억입니다.
그리고 이번 시대 잠잠하다가 한식시험보러 한양대쪽으로 CBT 컴시험장 최초로 ... 끝나고 오는길에 불러들이듯이 또 나타난것입니다.
그래서 화가 나서 어디다가 얼굴을 내미냐고 하고 왔었습니다. 그곳에 저와 엘지와 유순이와 너가 평화복지관에서 사라진 이유입니다.
그리고 파리 문정희집에 편입되어 있었는지 조용했었는데 이쪽이 사망하니
김연제에서 유완순에서 나타난 여자 목소리가 진이타령을 요즘 하고 다닙니다. 죽자마자....
엘지가 구경애라고 하는 이가 을지백병원에서 진이타령을 하더라 입니다. 버스정류장에서....
그래서 여기 무엇하는 사람인지 ... 그냥 듣고산 경우입니다.
드라마이름이 선희 진이가 있을때부터 시끄럽습니다. 주인공이 빠지면 어떻게 엄마 돌아가시 49제도 넘지 않았을때 신내동 금성초등학교앞에서 소리친 아줌마 두마리 누군지 모릅니다. 그때 들은 진이라는 이름입니다.
한식부터 요리배울때 신지연으로 종로 600평 집주인이 있었고
이곳에서 롯데가 잔치를 하였고 이수업가는 중에
맨날 비웃었다 말나오고 아줌마들이 맨날 돈 쓸어갔고
성추행 성매매 기사가 토요일 주말 마다 떴고
이곳에서 김명선의 존재가 나오고
누가 첫날 나오는데 김명선 타령하면서 요리 뒷편으로 들어가더니 김희선이 뜨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시끄럽니다. 그이름이...
그런데 이 현상이 뒤에서 돈먹이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이어린 학생 짝궁이었었는데 이 얼굴에 민우보이고 이번시대 사기당한 현상으로 나오고
선생이 식모라고 하기도 하고
요리프로에서 만두속터지듯 요리시간에 들리더니
이시대에는 망한 뉴스로 나옵니다.
그리고 코로나 지나고 반찬요리 배우는데 김수진 닮은 여자도 있었고 자꾸도 있었고 이들이 500억타령하고
쇼핑백건네는 장면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돈처먹인다 라고 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나오는 현상이 돈먹거나 먹이거나 하면 방송에 나오는 것입니다.
2018년쯤 이현정이 볼때
과기대 앞에서 노래방을 간적이 있는데 학생들이 가는
나오는 길에 호박나이트 호박같이 생긴 차량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이후 그가 가자고 해서 한번 간곳이 호박나이트 인데
그곳에서 들은 말들이 최선경와라 나비슷한 얼굴
자꾸타령도 나오고 경태소리도 나고
몰카같은 소리도 나고
그리고 하계동에 대형 버스가 지나가고 나이트라고 써있는
그리고 계속해서 연결되는 것들이 클럽이고
용산 압사사건까지...
그리고 대화하는 것들을 만나면 멀쩡하다가도
오후 5시가 되면 이상한 인간으로 바뀌는 현상이 나오고
말하는 투가 틀리고 눈빛이 틀리고
대화라는 것들이 그러한 행동을 하면서 돈만 쓸어가고
내가 이곳에 갔을대
방송 1박2일에 춤추는 여자참가자가 많이 출현했을때이고
예를 들어 육사공감프로그램에서 승마했을무렵
런닝맨에 승마타는 것 방송에 나오듯 하고... 이러한 현상과 같습니다.
그 이후 누가 몰카를 들고 다니면서 팔아먹듯 계속해서 그러한 소리들이 들립니다.
그리고 원래 나는 중2때 발레를 했고 한국무용도 조금 했고
고등학교대는 에어로빅도 했고 그 에어로빅이 축제연습이기도 해서
영스타즈 방송에도 나오고 그안에 있던 이름 나현정이라는 이름도 요즘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시대부터
너타령하면서...
수학여행 장기자랑서 마이클 잭스 춤을 추기도 하고...
그랬는데 나이먹어서는 왜 그런게 쫓아다니지 해서 가자고 해서 한번간것이
계속 업체 타령하고 따라다니듯 아파트단지까지 시끄럽고 교회까지 시끄럽고
그리고 신촌 이대입구쪽에서 2011년 이후 최선경을 만난적이 있고 그곳에 있는 황태자 나이트클럽에 다닌것은
최선경이었습니다. 그리고 그후 몇번 만난곳에 나이트클럽이 생겼습니다.
신내동 먹골역근처에도 생기고 대학로 kfc앞에서도 만난적이 있는데 그 골목에도 생겼습니다.
그곳은 이음센터에서 미술전시를 해서 자주 가는 곳이기에 없었던 것이 생긴거라 똑똑히 기억합니다.
그리고 호박나이트에서 나오는길에 마주친것이 남인데
요리때 남과 같이 있었던 어떤 여자가 엄마라고 하고 다니기도 하고
반찬때도 이러한 소리가 나왔었습니다.
구씨중에 구준엽타령도 하고 말입니다. 나미타령도 나오고 남능미타령도 나오고....
이상 내가 아는 사실 끝입니다. 미친연들때문에 시끄러워 죽겠습니다. 주변머리가 집주위가....
최선경이라는 이름은 내나이 20살 88년도 클럽죽순이는 제주것들과 더불어 이때였는데
아무탈도 없었고 아무말도 없었는데 이사태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므로 하는말 최선경이 그때부터 지금까지 나이트클럽 죽순이었나 ?? 왜 이리 시끄러운지 말입니다.
가는 곳마다....
대원외고 졸업식 고등학교 끝나고 간곳이 나이가 안되서 주민증빌려서 간곳이 명동 스타워즈
아직도 있더라 명동에...처음간 클럽인데 그리고 이태원 나이트클럽 힐튼 나이트클럽 하얏트나이트클럽
근데 왜 지금 이난장이지 ... 88년인데...어쩌다 이런일이...친구들과 몰려다닐때 간곳들인데 말입니다.
특히나 제주 제수하던 것들과 잘 놀러 다니던고 딱 1년놀고 공무원시험공부했는데
그리고 공무원하고 대학교 다니고 대학원 다니고가 20대입니다. 그런데 요즘 왜 시끄러운지 모르겠습니다.
고3을 지나면 얼마나 스트레스인가 그 스트레스 풀면서 잠시 갔던 곳인데
이시대는 6년째 그 소리뿐입니다. 이것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아파트 주변 모든 것이 비싸다입니다.
현관문 바꾸는데 8만원씩 처받는 철물점
근데 옥션에서 22000원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람중에 현대사람이 있습니다.
못하나 밖는데도 3만원씩 처받았고 말입니다.
이사하는데 짜증이 나서 말입니다.
주위에서 도둑질도 모자라 돈처먹고 하는짓들이 이모양이니
얼마나 나쁜 인간들인지
언어까지 나쁘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