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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애비 팔아서라두 참가하겠다는 아들2021.06.07. 14:10
냄새나~~
2021.06.07. 14:09
어디까지가 다양성인지 모르겠다.
2021.06.07. 14:09
2021.06.07. 14:24
가다. 서다 가다 서다 하겠다~~
2021.06.07. 14:08
국내도입해보자
2021.06.07. 14:05
울나라 정서와는 맞지 않는 행사....정상이아님ㅋㅋㅋ
2021.06.07. 14:04
이 행사로 인해 마스크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주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다른 것은 다 벗어도 마스크는 벗지 말자는,,!
2021.06.07. 14:00
자전거 한대 사야겠네. Y존 보러
2021.06.07. 13:59
벗는데 환장한 인간들이 아닌 이상.....말도 안되는 논리로 벗는 것을 포장할 뿐....그저 나체를 밝히는 인간들과 그 나체를 감상하려는 얄팍한 상술!!
2021.06.07. 13:59
거시기 헐겠다.ㅜㅜ
2021.06.07. 13:57
아...가...보...고...싶...노. 오해금지.ㅋ
2021.06.07. 13:56
난, 모든 굴레를 벗어던지고 침여하고 싶다~!
2021.06.07. 13:55
의미가 뭔데....왜들 저러나..! 더러워 보임!
2021.06.07. 13:55
자전거 타고 내릴때 다리 올리고하면 항문 보이지 않나요~?여자는 더 하겠네요..상상만해도 좀 그렇고 좋아보이진 않네요.그래도 기본적인 의는 입고 해야죠..ㅉㅉㅉㅉ
여성이 앉았던 자전거 인터넷판매 대박나겠다
아, 애비 팔아서라두 참가하겠다는 아들놈!
“셔츠·바지·치마·속옷 다 필요 없습니다. 마스크만 있으면 됩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의 ‘알몸 자전거 대회’(Philly Naked Bike Ride) 주최 측이 2년 만에 재개된 행사에 이같은 방침을 내렸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6일 WKYC 등에 따르면 오는 8월 2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필리 네이키드 바이크 라이드’ 대회가 열린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됐다가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대회다.
시는 최근 확진자가 감소하고 예방접종이 증가했다는 점에서 대부분의 방역 규제를 해제했으나, 주최 측은 “당분간은 초기의 마스크 착용 지침을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가 이대로 진행될 경우 참가자들이 알몸에 마스크만 착용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최 측은 앞으로 두달 여의 기간이 남은 만큼 정부의 발표를 주시할 것이라고 여지를 뒀다.
예년 이 대회의 참가자 수는 수천 명에 이른다. 신체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와 화석연료 의존에 대항하는 뜻을 담아 벌이는 행사다. 참가자들은 공원에 모여 옷을 벗은 후, 16㎞ 구간을 돌며 필라델피아 명소를 둘러본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