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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야기들 봄맞이 합니다
팔학골(안면도) 추천 0 조회 52 24.02.11 00:26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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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1 07:00

    첫댓글 부지런하신 팔학골님! 마음까지 깨끗해집니다

  • 작성자 24.02.11 07:46

    새싹들이 더 을라 오기전에 언능 풀을 뽑아야 되겠더라구요
    그넘의 풀은 겨울에도 죽지않고 살아서 뿌리가 얼마나 깊게 밖혔는지 구근이 작은 크로커스와 원종계 튤립🌷밭의 풀을 잡아당겨보니 구근까지 뽑아져 딸려 올라오더군요
    낮엔 날씨도 따뜻해서 오늘부터 서둘러서 김매기를 해줘야 되겠네요

  • 24.02.11 08:36

    @팔학골(안면도) 조심조심요 저는 허리가 삐끗해서 예상에도 없이 쉬는차원!열병나 죽것네요 뵈는건많고 좋아지긴했는데 겁이나서 쉬고있어요

  • 24.02.11 07:56

    올봄에 수선화들이 지나는 눈길에 많은 사랑을 받겠어요..

    보는이는 행복함에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고..
    가슴은 사랑이 피어오르겠네요..

    부지런하신 님의 손길에 정원이 더욱 아름다워 지겠지요.

    행복한 설날이네요~~^♡

  • 작성자 24.02.11 08:21

    운정뜰님 가족들과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계시지요?

    저는 오늘 아들내외와 손녀 보내고 본격적으로 풀뽑기를 시작 해야 될것 같네요

    이쁜 꽃들 보려면 수고가 뒤따라야 될것 같습니다^^

  • 역시 부지런하시네요..
    저도 수선화를 좋아합니다..ㅎㅎ
    지난번 말씀드린 공작단풍 몇가지 접수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 작성자 24.02.11 08:47

    안그래도 아무 소식 없으셔서 그만 두셨나 해습니다
    삽수는 겨울에 잘라서 냉장고에 보관한다 더군요

    길이는 어느정도에 몇개정도면 되나요?

  • @팔학골(안면도) 시간이 되시면 이번주에 접수 4~5개정도만 부탁드리겠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2.1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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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2.11 09:33

    튤립이랑 수선화 같이 있는 사진도
    이쁜데요.
    팔학골님댁 튤립이 푸짐하니
    이쁘게 정돈이 참 잘되어있네요.
    사진으로도 이렇게 이쁜데
    실제보면 반하겠어요..ㅎ

  • 작성자 24.02.11 21:51

    실물보다는 사진이 예쁘게 보이는겁니다^^

  • 24.02.11 10:39

    봄맞이 하시네요 파릇파릇 색싹들이 올라오지요잉~~~^^

  • 작성자 24.02.11 21:52

    어느새 새싹들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풀뽑다 튤립 새싹들이 많이 부러졌습니다

  • 24.02.11 15:32

    부지런 하신 팔학골님
    가꾸시는 꽃밭이 명품 입니다

  • 작성자 24.02.11 21:54

    에구~
    명품 아닙니다
    계획없이 여기저기 심을것 생기는 대로 땅에 꽂아주는 정도랍니다

  • 24.02.11 16:31

    역쉬~. 팔학골님 이젠 봄맞이 준비 하시는군요.
    올핸 어떤 모습의 예쁜 꽃들이 가득할지 정말 기대됩니다.
    어떤 장소에 어떤 꽃을 심으실지 계획하셔서
    가꾸시니 훨신 풍성하면서도 단정하네요.
    참고할께요~~

  • 작성자 24.02.11 21:57

    꽃밭은 해가 거듭 될수륵 풍성 해지는줄 알았더니 이니더라구요
    어느것은 퇴화되어 없어지기도 하고 냉해 입고 몸살하기도 해서 봄이 되어봐야 결과를 알겠더라구요

  • 24.02.11 18:20

    꽃밭을 오밀조밀 풍성하게 가꾸시니 늘 부럽네요
    뭐든 밭뙤기라서 풍성하네요^^♡

  • 작성자 24.02.11 22:01

    전문가님께서 부럽다고 하시면 어떻해유
    밭떼기는 맞는데 제대로 아는게 없어서 노력하는것보다 보람이 작은것 같아요

  • 24.02.11 22:14

    많이 심어야 이쁘군요 ^^

  • 작성자 24.02.11 22:57

    네~
    뭐든지 군락으로 심으면 보기는 좋은것 같습니다

  • 24.02.11 22:55

    저희 집 마당도 정리를 해야는데 여긴 아직 바람불면 쌀쌀 혹 병날까 얼른 들어온답니다^^

  • 작성자 24.02.11 23:00

    한낮에는 따뜻해서 그런대로 일하기 좋은데 조석으론 추워서 무리하면 안됩니다

  • 24.02.12 16:28

    대단하십니다
    뭐든 풍성하니 볼만하지요
    그 넓은 정원을 가꾸시는게 얼마나 힘이들지 상상가네요

  • 작성자 24.02.14 07:27

    안그래도
    시골의 이웃들이 하는말
    돈도 안들어 오는 그런걸 뭐하러 하느냐고 합니다^^

    저는 이쁜꽃들 보면은
    보약 한제 먹는것 보다 낫다고 합니다ㅎ

  • 24.02.14 07:50

    @팔학골(안면도) ㅎ~~울 동네분들도 그럽니다
    좋은 밭에다 농사를 짓지 뭫하러 꽃을 심느냐고~~저도 돈보다 꽃이 더 좋답니다

  • 24.02.12 20:57

    팔학골님 댁의
    올봄 정원 모습 기대되어요

  • 작성자 24.02.14 07:29

    안그래도
    봄이 가까워 지니
    뜨락이 올해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다립니다

  • 24.02.14 07:12

    팔하골님 원종 튤립
    넘 이쁨니다
    넘 이쁜거 혼자만 보시고
    카페에 판매도 좀 하세요
    명절에 낙엽도 정리 나무도 정리 하시고 꽃피는 봄날만 기다리시면 되겠습니다

  • 작성자 24.02.14 07:31

    안그래도
    타카페에서도
    원종계 튤립구근을
    분양해 달라던데~
    판매할 정도로 구근이 넉넉하지 않아서 판매를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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