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괜찮은 모텔이라 추천드립니다.
기억에 주말요금도 10월달에...3만원이었구요... 비싸봤자 35000원이 겠죠...
욕조는 제가 3번인가 가봤는데 가는방마다 없는걸로보니 욕조는 원래없나봐여...
에어컨은 천장에 달려있어서 금방 시원해지더라고요~
인테리어는 삼산쪽 좋은 모텔에비해서 디테일이 조금떨어지는 편이긴하지만 깔끔하구요
칫솔이라든지 면도기....(일회성 용품)등도 추가요금없이 넉넉하게 준비되어있습니다. 까운도 있구요
냉장고에 음료수도 있고... 오버타임되도 전화안오고... 시내에 별모텔 갈바엔(왜 카드를안받는지 모르겠어요... 배가불렀죠! )기본요금 나오는 거리에 있는 샤르망 모텔 추천해드립니다.
저렴한 가격에 친절도랑 청결도는 삼산보다 나은 거같아 추천해드립니다. 컴퓨터라든지 dvd는 없었던거같아여... ㅜ.ㅜ 안습이죠(제가 모텔가면 티비같은건 안보는 편이라서...)
위치는 태화로타리에서 시청방면가는길로가시다가(거의 바로나옴) 50~100미터 내외거리에서 오른쪽 바이더웨이 편의점 골목으로 들어가면 두번째블록 오른쪽에 위치하고있어요!
첫댓글 가봤는데..주차장에 차가 몇대 몬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