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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대통령님 탄원서 최종 올립니다.많은분 동참해 주세요!<2회차 게시 입니다>
윤범석 추천 0 조회 70 13.08.23 10:2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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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23 12:49

    첫댓글 수정해 드린 글이 많아져서 답글로 옮겼습니다.

  • 13.08.23 13:31

    몸의 곳곳에 피가 흐른다는 것은 원리상 맞지 않는다고 말씀드렸는데,

    어떤 피해사례가 있으신지요?

    전파의 성질상 피가 흐를 수가 없습니다.

  • 작성자 13.08.23 15:03

    목구멍의 피가래.코피(피해자 C님등예~무수히 많음).발바닥갈라짐.변(장파열).등 무수히 많습니다.

  • 작성자 13.08.23 15:07

    거의가 내장 초음파 공격입니다.제가 올린 플라즈마 공격사진도 보셧겟지요

  • 13.08.23 17:55

    다음에는 제대로 절차를 거쳐서 올리시면 저도 참여하겠습니다.
    먼저 청와대 민원이나 각종 국가 기관에 사건 문서를 접수한 후에 사건에 대한 호소하는 사연을 보충하기 위해서 탄원서를 작성하기 때문입니다. 절차가 오류가 있어서 이번에는 참여를 안하겠습니다. 그리고, 증거물도 부족한 듯한 문서로 보여집니다.

  • 13.08.24 00:17

    무슨 말씀인지 구체적으로 써 주세요. 다른 사람들도 오해합니다.

  • 13.08.24 07:48

    제가 보건데 실물 박덕찬이와 글쓰는 박덕찬이가 완전다른사람이라고 느낍니다 부통령얘기는 아마도 미친놈들이라고 몰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볼땐 그렇게 생각이들어요.
    제가 만나봤는데 만났을때의 박덕찬 이렇게 글 못 쓴거 같습니다!
    모함의 뜻은 없으나 글쓰시는박덕찬하고 실제로 모임 참석하는박덕찬하고 너무 반대성향을 가주고 있어요

    모임 참석하시는분들 다 뵙고 생각해봤는데 성격이나글이나 거의 비슷합니다 첨에 않좋게 생각했던 이복환 피해자마저 글쓰는 사람이나 직접본사람이나 비슷한데 유독 박덕찬 이분만 완전히 다르네요!

    어떠면
    부통령은 아무래도 미끼 같습니다

  • 13.08.24 07:49

    부통령 한번더 언급이 있을시에는 카페차원에서 어떤 조치라도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 13.08.24 13:48

    아이고님, 저를 겪었지만, 기억이 잘 안되는 듯 합니다. 피해 설명을 자세히 해 드렸고, 어떤 피해인지 알게 되셨을 것입니다. 제 외모적인 모습은 젋어 보이지만, 사실 나이는 40입니다. 이 나라의 부대통령으로서 충분한 나이입니다. 제 몸으로 여러 테스트를 겪었습니다. 가해자가 아닌 국가의 주변인들에게 겪은 것입니다. 필요악이라고 생각하는 모르쇠 때문에 아이고님이 잘못 알고 계시는 부분이 있어서 부대통령임을 떠올리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자유게시판의 EBS확대라는 제목의 글에 나오듯이 세상의 제 별명이 차니입니다. 차니 부대통령이 저 맞습니다.

  • 13.08.24 14:09

    휴지를 줍고 다니던 제 모습이 기억이 나질 않으시는 모양입니다. 우리나라 전국의 길거리가 깨끗해지고, 공기가 시원하지 않던가요. 실제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을 것입니다.
    제가 두루 다녀본 결과, 공장지대까지도 협조를 해 주고 계셨습니다.

  • 13.08.24 13:52

    제가 예전에 서명을 억지로 받으려는 듯한 인상을 주어서 잘못 기억하고 계신 듯 합니다. 그러나, 그 문서는 꼭 필요한 문서였기 때문에 서명을 누구에게서라도 꼭 받아야만 하는 문서였기 때문에 강제성이 약간은 있는 목소리를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님은 그 상황에서 빠져 나가려고만 했고, 자세한 내막은 알려고 하질 않았습니다. 저는 님을 사기꾼처럼 여길 정도로 님은 저의 설득하는 설명에 대해서 억지를 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피해자가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심리가 극에 달했기 때문에 화도 일어났습니다. 미안합니다.

  • 13.08.24 13:55

    맨 위의 저의 댓글은 탄원서에 관한 글인데, 어처구니가 없어지지 않길 바랍니다. 부대통령 이야기는 범인이 잡힌 후의 일이니까 저를 충분히 의심하실 수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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