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행을 갔다 오며 파라펫에 들렸습니다. 가자마자 괴물 마론들이 반겨주던군요. 순간 식겁했습니다.
마론이 비싼 이유가 있었네요 한눈에 반했습니다. 근데 200000원이라는 엄청난 가격이........ 0이 5개 오마이갓!
그래서 마론은 포기하고 스텐 한 쌍을 샀습니다. 근데 왠지 암컷이 더 큰듯.... 근데 암컷과 수컷모두 등갑이약간 떠 있네요.
다행히 그 등갑이 뜬 것은 탈피기 때문에 뜬것이었네요 지금은 탈피를 할려고 등갑이 물렁거리는 상태인데도 인신처도 많은데 합방을 쓰네요. 그리고 투톤유목3개와 스펀지 여과기 하나도 샀습니다. 근데 깎아주셔서 12만원에 샀습니다
첫댓글 아주 멋진 개체들이네요.
번식을 기원합니다...
입양을 축하드립니다. ^^ 이번 수입 개체들의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리는만큼 이승훈님 스탠들도 좋은 소식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사히 탈피 잘하기를 기원합니다~ㅎㅎ
입양드립니다. 역시 스탠은 너무 이쁘네요 좋은 소식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