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호지킨광범위b세포 진단으로 작년7월말 부로6차항암 끝으로 관해 담달 6월초 3차 정기검사 예정 입니다.
건강검진 차원으로 위대장내시경을 받아볼까 하는데 최근 부정맥을 따로 검사해보진 안았지만 특히 오전에 자고일어날때 심장이 빠르게 콩닥거리며 뛰는듯 합니다.
물론 항암치료전엔 이렇지 안았죠...
내시경검사신청하려 동네병원갔다 간단히 심전도검사 하는데 좀 빠르게뛴다 안정적이지 않다 그러더라구요.
의사의진단은 아니고 간호조무사가 하는데 좀기다리니 그냥 가라더라구요.
신뢰가 별로...
내시경을 추후에 하는것이 좋을까요?
아님 부정맥검사를 먼저 해보고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해도 될까요?
부정맥이 수면내시경검사에 위험성이 있을까요?
첫댓글 무조건 원래다니는 의사샘외래보시고 결정하셔야죠 감염 출혈이 위험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작년에 항암끝났으면, 해야합니다.. 저도 의심스러우면 합니다.. CT보다 직접 들어가보는게 더 정확하다 했고, 결과를 CD로 본 병원에 제출하세요,, 참고하시게,,
특히 오전에 심장이 콩닥거리는게 부정맥이 있나 싶어서 그냥 진행해도 될지 싶어서요
전 내일 대장내시경 하러가요 쫌 떨리네요 .. 치료한 본원에 갑니다
치료는 언제 끝나셨죠?
치료는 언제 끝나셨죠?
@규사라 19년 11월에 끝났어요.
전 유지치료중인데
엊그제 위대장내시경 했어요
시작전에 심전도 하고 하더라구요
유지치료 시작하면서
일상생활해도 된다해서
그냥 일반인처럼 할거 있음 하거든요
그런데 예전같지 않으면
6월초 정기검사하고 외래가서
여쭤보고 하셔야 할 것 같아요
예 일단 정기검사 후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