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거 자랑하는 미방)
아..안녕!! 그로밋이 그려진 포스터보고 가야겠다싶어서 다녀온 전시회 후기야!! 사진촬영의 경우 4/30 일까지만 가능하다고 본것같아
전시회 장소는 서울 동대문DDP야. 지하철에서 나오면 카카오프렌즈샵 있고 바로 근처라 알수있을거야
성인은 1.5만원이구 애기들이 만드는 체험? 찰흙으로 만드는게 4천원이였오.
티켓인증
입장시에 재입장이 안된다고 직원이 설명해줌 들어가자마자 제목을 보여준다. 근데 별이 귀엽지않니♡
중간중간 영상을 볼수있어. 짧은스토리를 여러개가 나오더라구
영상을 볼수있는 티비영상?이 여러개있어 이게 처음으로 볼수있는 영상 중 하나야
영상과 작가? 화가가 처음 드로잉하고 연습한것들, 각 캐릭터마다의 특징을 그리고 설명한 자료들이 많았어.
이거 제목이 못난이..못난이 뭐였어..음..ㅎㅎ
그냥 밑그림만 있는것도있고 이렇게 채색이 된것도 있는데 채색이 더 이쁜것같오.
그리고 자료중에 그 클레이? 찰흙으로 캐릭터를 만들고 그걸 사진을 찍어서 만들잖아 그걸 위한 세트?도 여러개 있었어
꽤 디테일하더라고
이렇게 채색된 그림도 있어.
재주부리는 원숭이들 과 까불이 개들이라는 제목이야
얘. 이름이 숲? 숍?솝? 뭐였는데. 얘는 익숙하지?
펭귄..기억나는 게녀들 분명 있을거야 분명함♡
채색이 예쁘기도하고 상당히 독특하지않니
저 캐릭터들 중에 빅토리아공녀 독특하다
위에 두 사진처럼 그 캐릭터 세트를 만든거같아. 그 스토리에 따라서 디테일한것 같다.
특히 멍멍이 이거봐
야채디테일구터 대단하지않니. 이런걸 보니 이걸 일일이 만들었을거 보면 신기하기도하다
이 사진. 자세히 보면 저기 철창안에 동물있음.
왠지 그로밋이 월레스 한심해하는것같음ㅎㅎ
약간 각도가 다르게 찍었오
그 한컷?을 위한 세트.
이건 거의 끝에 있는 대형배. 그것도 해적선인듯.
왠지 잭스페로우가 타고있어야할것같은 기분이지않니!!
이거 이후 마지막영상을 볼수있고 바로 출구야
미술알못인 나라서 그런지 그냥 관심없는건 휙휙 스쳐지나간것도 있어. 총 본 시간은 대략 한시간정도였던거같다.
장점
작가가 어떤한방식으로 캐릭터를구상했고 영상으로도 볼수있었음. 영상이나 그 무대세트를 볼수있었고.
그림자료만 있음 지루했을텐데 볼거리가 다양해서 지루하지않았어
단점
동선이 뒤죽박죽임. 어디서부터 보는지에 대한 최소한의 가이드? 같은게 부족해서. 첨에 되게 조금전시된줄 알았을젓도로 어느쪽으로 가야하는지 모르겠더라
그리고 그 전시에 관한 짧은설명까진없었오. 무언가 중요하다 싶은 전시물은 그설명해도 괜찮을것같다
기프트샵도있긴한데 홀로그램엽서는 3천원대고 일반엽서도 있긴한데 종류가많진않아. 그리고 장당 2천원대야.
그..그럼..마무리는..
그럼 이만.
그건 잘모르겠는데 출구 후에 있었으니까 구매할수있을것도 같다
@파란리본쓰 고마워!!!!😘😘😘
ㅠ졸라가고시팓ㄷ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8.22 19:4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8.22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