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위원회부부장과 일짱이만나면??○ =ⅱ=
No.2
마시면서 우는 하연이..
여기서 다히와 하연이가 남자친구에게 차인적이 있다..
그땐 하연이가 억지로 시귄거라 이렇게 운적은 없었다..
다히는 그 날이후 착한아이가 180°바뀌어서 과격소녀가 되었다
욕을 안 쓰던 아려닝 입에서 욕이 나왔다..어색하긴 했지만..
그래도 욕은 욕 이었다..
"쓰벌, 그새끼 공고지? 세한공고"
"흡..ㅠ_ㅠ.. 공고아니야 그냥 세한고등학교.."
갑자기 일어난 아려닝 그러더니 화장실을 가겠다고
한다..아련이가 사라지자 더욱더 서럽게우는 하연이..
한번 하인적있는 다히는 그냥 맥주만 마신다.. 난 모든게 조마조마
했다 10분이 지나자 오는 아련이 그러고는 역시 맥주만 마신다..
우리에게 침묵만 흘렀고 맥주를 다 마시자 우린 계산을 하고 자리를
떠서 어느 한 공원에 와 있었다..
[ㅎ ㅏ늘공원]이라는 곳
"흑흑흡..ㅠ_ㅠ"
여전히 우는 하연이..
"하연아그 새끼 잊고 그만 울어라 응??"
나는 대답을 했다.. 그리곤 머리속으로 난 남자를 사귀지 않기로
마음을 먹었고 우린 각자의 집으로 갔다..
집으로 와서 제일 먼저 일기를 섰다 오늘일에 대해 ..내 옆에서
갸우뚱거리는 ゅぃ의 털을 만져주었다..
ゅぃ는 우리나라말로 백합이라 해석하고 유리라고 읽는다..
내가 강마지 이름을유리라고 정한이유는 털이 꼭 백합의 꽃색처럼
하얐기 댸문이다(유리는 말티즈다)
다음날。。。。。
나는 일찍일어났다 선도위원회부부장이므로 그 몫을 하기 위해서이다
보통1학년이 선도인게 신기할테지만 교장과 이사장이 이렇게 정했다
고한다 선도는 1,2,3학년 다 가능, 남ㆍ녀 차별없음
이라고...
저 멀리에 기운 없이 보이는 하연이가 보였다... 파이팅!!
정.하.연.>_<♡
그로 일주일후。。。。。。
하연이는 원래대로 돌아왔다
우리에게 만 울음을 선사하고 상냥한 하연이로..
"그래서?"
"글쎄,우리집 토끼가 풋 종이를 먹잖아ㅋㅋ."
띵동댕동~♬
울려대는 종소리 점심시간이다 이윽고 아이들은 우를 매점으로 가거나
식당으로 갔다...
우리5대소녀는 도시락을 가지고 옥상으로 갔다 각자다 반이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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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러브연재]
○선도위원회부부장과 일짱이만나면??○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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