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장소인진 모르겠으나 친정 엄마 (1940.4.9)와 언니(61.12.23)가 있고 그 분들이랑 자려고 준비하는데 제가(66.3.2) 깔려있는 이부자리가 맘에 안든다며 장에서 이불을(이불이 장에 차곡차곡 꽈 차있네요 ) 두 사람에게 이게 어때?저건 어때하며 물어보고 고르며 맘에 드는걸 찾아 엄마와 언니 나 이렇게 3채를 까는 꿈을 꾸었내요...고른 이불이 모두 맘에 든다고해요...
엄마는 음력 나와 언닌 양력이구요 장안에 차곡차곡 이불이 꽉차있었어요그중 위에서 2번째이불이 두루막 휴지처럼 내려졌는데 그건 맘에 안드다며 그 아래 이불을 꺼냈던것 같아요 그래도 이불이 꽉차있었어요 그리곤 이불과요 3채를 가로로 나란히 깔았고 엄마는 가운데 요위에 앉아계시며 이불을 다리까지 덮고 좋아하셨어요 장이 왼쪽 이불과 요를 깐건 오른쪽에 가로로..고수님의 풀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모두 양력인가용
장14,24,,27,28가로,,
이불16,32,,,접혀,,16,32가로중 강약
이불을 방바닥19에 깐건지,,,요를 깐건지용??
장안에 접혀잇는 이불이 남아 잇엇나용?
엄마는 음력 나와 언닌 양력이구요
장안에 차곡차곡 이불이 꽉차있었어요그중 위에서 2번째이불이 두루막 휴지처럼 내려졌는데 그건 맘에 안드다며 그 아래 이불을 꺼냈던것 같아요 그래도 이불이 꽉차있었어요 그리곤 이불과요 3채를 가로로 나란히 깔았고 엄마는 가운데 요위에 앉아계시며 이불을 다리까지 덮고 좋아하셨어요 장이 왼쪽 이불과 요를 깐건 오른쪽에 가로로..고수님의 풀이 부탁드립니다~
단대강약
요,,,27,28,,,,3채,,위에 앉고,,,27가로
다리 이불로 덮고,,6,26 약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