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가 있는 글입니다.
화강암키친 테이블위의 손님 접대용 일본산 매실주는 구매력을 의식하는지 뚜껑을 크게 만들어서 마실겸 우메보시열매를 꺼내먹게끔 고안이 되어있다.
1개의 변이 10마일이 되는 정4각형의 워싱턴디씨 일원에서는 맥주를 길거리에서는 먹지 못하게 하며 맥주를 옮길 적에는 반드시 봉투에다가 넣어서 판매를 하는데 다른 사람이 볼 적에 견물생심으로 먹고 싶은 마음을 생기게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혹시라도 낱개의 병으로 판매를 하면 남들이 모르게 길모퉁이에서 마시게 될 수도 있고 병을 버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시에서는 낱병판매금지법이 생겨나게 되는데 1년 동안 실시를 해보니 길거리에 유리 조각이 없어져서 좋다고 주민들이 재판소에서 호응을 하게 되는데 한국인들이 많이 소유를 한 병술을 파는 가게[liquor store]로 보아서는 매상이 저하될 수밖에 없다.
술가게는 해마다 재판을 받아서 허가증을 갱신을 해야 하는데 만약에 주민들이 허가를 취소를 해달라고 상신을 하게 되면 다른 아이템은 팔수가 있지만 술만은 팔지를 못하는 사례가 생기게 된단다.
주민들의 반대로 술가게가 문을 닫은 후의 주민들의 반응은 동네가 조용해졌고 길거리에 깨어진 유리조각이 없어서 대단히 좋다고 했단다.
5관구에서는 낱병판매금지조치를 받지 않은 곳이 2군데가 있는데 그중 한
곳을 한국인이소유하는 가게가 있는데 매상이 많이 오른다고 했다.
그분이 소유를 한 맥주냉장고는 냉동효과를 많이보는늙은 구형 프레온 12개스냉매를 사용하니 빨리 그리고 온도가 많이차니 고객들이 손을 대보고는 금방 구매하려는 마음이 생긴다고 했다.
아들에게 집을 맏기고 엊그제 친구가 그룹을 만들어주어서 경치가 좋은 스톤월 골프클럽으로 69불, 7002야드의 스톤월 골프클럽 등으로 골핑추립을 가본 적이 있는데 크디큰 호수에다가 백만불이 넘는 커스텀메이드 저택이 즐비하니 조경이 좋았다
Stonwall golf club을 입력해보니 여러가지의 사진이 뜬다.
조이시아라는 이름으로 한국서온 금잔디가 있는 골프장에는 보리수[보리똥]열매가 얼마나 많은지 훑어서 먹었는데 어릴적부터 맛을 아는친구는 약 1kg을 먹고는 점심을 사양했다.
버지나아주의 숙박료를 사양하는 아는[청소비는 지불]한국인의 모텔을 찾아갔는데 프론트 데스크의 에어콘의 온도를 많이추울정도로 낮춰 놓은것을 내가 미쳐모르고 꺼버렸는데 아마도 목적이 고객에게 호감을 가지게끔 고려를 한것 같았는데 술의 온도를 거론하다가 보니 연관이되어서 문득 생각이 난것이다.
6팩[pack]을 사가는 사람들은 냉장고에 넣어두면 내가 한 캔을 마시는 동안에 가족들이 한 개씩마시니 금방 없어지지만 한 개씩 사가는 사람들은 생쥐 곳간 드나들듯 중일토록 들락날락하면서 사가니 이익금이 많이 올라간단다.
박스로 사가면 이윤이 적지만 낱병으로 팔게 되면 이익금이 더 많기 때문이다.
길 건너에는 농아대학교가 있는데 그들은 음성회화가 안되니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고 게다가 부모님들이 갚아주는 부모님으로 부터 받은 크뤠딛카드를 가지고 있으니 이 2가지의 이유때문에 돈을 아끼지 않고 많이 사간단다.
어느 하루는 술가게에 여자주인생각에 영어를 못하는 늙은 라티노[latino]할머니가 술을 살 자격이 없는 21세가 되지 않은 아이를 앞세우고 술을 사러 왔는데 바깥에서 팔고는 돈을 지불하기를 기다리던 미성년자판매를 단속을 하는 정부직원이 신분증을 내보이면서 티킷을 끊었는데 함정수사에 걸렸었던 적이 있단다.
내가경영을 했던 주유소에서는 담배를 팔다가 걸렸는데 그것도 가장 붐비는 금요일 오후에 허름한 차림의 히스페닉여인이 미성년자의 아이를 앞세우고 담배를 요구를 하니 팔았는데 바깥에서 감시를 하고 있던 몽고메리군 정부공무원인 한국인 단속인이 멀리서 보고 있다가 들어 와서는 딲지[citation]를 뗀 적이 있었다.
고용주인 내게 500불짜리를 떼어서 내가 보냈는데도 내지를 않았다고
독촉장이 와서 전화를 해보았는데 같은 날 같은 시간이어서 항의하는 회화가 오갔는데 한참 후에 알아 낸 것은 같은 시간에 고용인에게도 500불짜리를 떼었던 것이며 일련번호만이 달랐던 것이다.
고용인은 자기 몫으로 뗀 딱지를 뗀것은 없애버렸던것이 탄로가 나서 내가 또 물어준 적이 있었다.
3번을 걸리면 담배판매허가가 취소된다.
디씨고 어디든지 독한술[hard liquor]가게 허가는 더이상 내어주지를 않는데 단 옮기는것은 가능하다.
술판매는 줄이고 세수는 늘이는 방향으로 나가는데 한국과는 달라서 TV에 담배와 술광고는 일체 금지되는데 미국에서도 세수를 올리려고 해외에다가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들은 약 2주전까지 자진신고를
하면 25%의 세금을 물어야하는데 만약 신고를 하지않았을경우 들키면 75%의 벌금을 물어야 한단다.
돈이 너무많은 사람들도 골치가 아프게 되었다.
DC정부의 주류관할관청인 ABC보드[Alcoholic Beverage Control Board]에서는 술을 사가는 사람들의 주량을 억제하려는 법을 내어 놓았단다.
법적으로 전시[display]를 하는 술 가격에서 1센트만 모자라는 가격에서 팔아서는 안 되고 또 술을 팔면서 빈 컵에다가 얼음을 넣어서 주어도 안 된다는데 잔돈이 모자란다든가 골프장에서는 낮 12시까지 술판매를 금지하며 또는 찬 얼음이 술을 더 많이 마시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란다.
위와 같은 법들이 결국은 알코올중독자들을 척결하려는 정부방침의 조짐 에 틀림이 없다.
첫댓글 미국의 음주 억제법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읽고 마음에 새겨봅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