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었는데 그런이야기를 들어서요
모두들 화장실조심해야될듯싶네요...ㅡㅡ+
여자 두명이서 밤에 산책을한다고갔는데 친구가 화장실에 잠깐간다하고서는
안오더래요...들어갈려고하니 뭔가 모를 섬칫한느낌이 들어서 지나가는 아줌마한테
부탁을했다네요 그런데 왠걸~그아줌마도 안나온다는게 왠말....
그래서 너무 이상해서 살그머니 들어갔는데 나이가 좀 있는 남자가 *로 쿡쿡~~~
<아~~~소름끼쳐~제가 이야기를 듣는데 이 시점에 어찌나 소름이끼치고 무섭던지....>
아줌마한테 그러고있고 옆에 친구가 죽어있었다네요
그래서 놀래서 막~도망가서 경찰신고하고 그랬는데 도착하고 나서는 벌써 도망가고 없었다고하드라구요
조사하고있는중이라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조심해야겠어요
현관문도 못열어놓겠고 이동네로 올까봐서 공원놀이터도 겁나서...ㅡㅡ^
그 관경을 본친구는 심정이 오죽하겠나싶네요
얼마나 놀랬을까...
첫댓글 헉?????????? 언제용?????? 정말 무섭다...그 친구는 친구도 잃어버리고.아줌마까지..ㅠㅠ; 어쩌나..생각만해도 끔찍한데언제어는동네있는건가요???????
아이애기들엇는데..그남자 정신이상자라던데염
그렇겠죠 정신이상자이겟쬬 아니고서는 그렇게 잔인할수가...
제가 듣기로는 여자두명이 아니고 데이트남여얘기였는데.. 암튼 무서워요
그렇겠죠?여자두명이아니라 남녀겠죠 제가생각해도 그게이상했음...자기가 들어가면되지 왜 아줌마보고 들어가라했겠어요 남자라서 못들어가니깐 그랬겠지...ㅋㅋㅋ
이 애기 아니라고 하네요..제친구가 구미경찰서에서 일하는데 안그래도 물어보니깐 아니래요^^저희신랑도 그쪽으로 소식통이 빠른데 아니래요..다른사건은 몰라도 다른사건은 있었다고 하네요..
저도 오늘들은거라서...ㅋㅋㅋ사람들말이 원래 거치다거치다보면 변형이되고 좀 그렇죠...아니라고해도 혹시나 겁이나네요~ㅡㅡ^
사람들마다 애기들이 조금씩다른것같아요.. ^^ 아는분이 경찰인데 그런사건은 들어 보지도 못했다고하구~
이 시간에 이런 글이라니...창문 쳐다보기도 무섭네요.
괴담이라고 신문에까지 났어요^^;
신문?어디신문??
사실이 아니라고해도 무섭네요..세상이 그렇다보니...
저도 데이트 남녀 이야기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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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괴담은또모래요?
괴담이면 다행이네요..저두 얼마전에 데이트 하던 남녀로 들었는데...여자친구가 화장실 갔는데 한참을 나오질 않아서 들어갔는데...죽어있었다면서...그렇게 들었어요..그 화장실이 새로생긴 길 그쪽에 있는 화장실이라던데..저희 시아버지가 얘기해주고 다른사람들도 얘기하길래...그 화장실쪽 지나갈때마다...으~~~섬찟하던데...
새로생긴길요?거기가어딘가요? 여러사람이ㅣ 이내용을 안다는건 그냥괴담은 아닌듯싶네요 그죠?
저는 여자 3명 화장실에서 살해 당했다고 들었는데요.... 누군 괴담이라고 하고 누군 맞다고 하고...ㅎㅎ 그래도 주말에 금오산가니 사람들 엄청 많더군요........ㅎㅎ
4월달에 생긴 일이라고 들었어요.... 모르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그리고 인동 모미용실 젊은원장 살해?자살? 당했다는 소문도 있던데요.........
저도 같은 아파트 애기엄마한테 들었는데...데이트남녀와 부부였다고 하던데...여자친구가 먼저 들가고 그리고 부부아줌마가 들어가고...하도 안나오길래 청소하시는 아주머니에게 데이트남이 부탁했다고...청소아주머니 비명지르며 나와서 데이트남이 들어가고 또 안나오고...그래서 부부아저씨가 들어가보니 데이트남은 그 남자와 혈투를 벌이고 있고 바닥엔 두명의 시체 ㅜㅜ ... 아저씨가 들어가자 안되겠다 싶었던지 범인은 도망쳤다고 전 들었어요...아...끔찍해...무조건 조심들 해야해요...
아.. 무서워라 ㅠㅠ 세상 정말 무서워서 살겠나요?
저두 듣긴 했는데,,약간틀리네요...아무튼 요즘은 어린학생도 잘못건드리면 어른들한테 행패 부리니 조심하세요...
이 모든 글이 사실인가요?넘 무서워요~ㅜㅜ
저도 이야기듣고 인터넷 뉴스에 검색해보니 괴담이라고하네요. ㅋㅋ 몇년전부터 그럼 괴담이 떠돈다고 하네요.
이거옛날에오토바이타고간연인들이그랬다고떠돌았는데 그리고 아이가 화장실가서 빠져 뭐 ㅋㅋ 그런야그요
옛날에소풍가면재래식화장실잘가곤했는데
저도 지난 어린이날 신랑한테 이얘기 들었는데.. 괴담인가? 진짜 인가 아리송해요.. 울 신랑도 4월말인가에 생긴일이라 그러던뎅....
누가입막음했나보네요 맞다아니다 말이 많으니~^^
문단속 철저히~~!! 무서버라~~~세상이 참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