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우리 젊은날 / 조수미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날을 말하는가 기쁜 우리 젊은날 사랑의 노래 들려온다 옛날을 말하는가 기쁜 우리 젊은날 금빛같은 달빛이 동산위에 비치고 정답게 속삭이던 그때 그때가 재미로워라 꿈결과 같이 지나가건만 내 마음에 사무친 그이 그리워라 사랑아 재미로워라 꿈결과 같이 지나가건만 내 마음에 사무친 그이 그리워라 사랑아 노래소리에 아 기쁜 우리 젊은날 아~ 아~ rose 20110731
첫댓글 엔리코 토셀리가 17살때 작곡한 세레나데라는데 조숙했나 봐요. ^^*사랑의 세레나데 또는 탄식의 세레나데라고 불리우는것으로 미루어그 사랑이 잘 안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별고 없으시고 건강하시지요?
눈을 사르시 감고 이 노래를 들으니 아득한 젊은날이 눈앞에 보이네.
너무 아름다워요
첫댓글 엔리코 토셀리가 17살때 작곡한 세레나데라는데 조숙했나 봐요. ^^*
사랑의 세레나데 또는 탄식의 세레나데라고 불리우는것으로 미루어
그 사랑이 잘 안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
별고 없으시고 건강하시지요?
눈을 사르시 감고 이 노래를 들으니 아득한 젊은날이 눈앞에 보이네.
너무 아름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