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비롯한 지인 몇명과 나이트클럽엘 갔는데 일반의 보통 평범한 회사인데
사장이 자신의 직원들을 데려와 남자직원들을 접대부로 일하게하더군요
저희 일행자리에도 그 남직원들이 접대부로 앉게 되었는데 그중 외국인도
몇명 있었고 모두 외모는 준수한 편이었답니다
저희 일행들 모두 옆에 남자를이 안게 되었는데 어쩌다 보니 제 옆에 앉은 남자와
거리가 조금 떨어져서 마주 보는 거리가 되었는데 서로 안움직이려 하고
서로 니가오라며 얘기 하고있는데 갑자기 god의 김태우 가 나타나 내가 앉는다고
하더니 웃통을 벗고 짙은 농도의 애무 , 스킨쉽을 하는겁니다
저는 하지말라고 손으로 밀쳐냈지만 얼굴을 쓰다듬으며 멈추지않고 계속하는겁니다
계속 거부하고 밀치다가 의자에서 바닥으로 뚝떨어졌답니다
저는 일어나서 기분이 안좋아 탁자위에 음료수를 마셨고 김태우가
다른 음료수(불가리스 )를 따서 주었으나 받아마시지 안았답니다
그러자 옆에서 개그맨 김미화씨가 무슨 일이냐며 물었고 저는 상대방 챙피할까봐
그냥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해주자 말안해도 다 안다고 하는겁니다
김태우 좋아하지도 안는데 좀 의아하네요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두달정도 된것같은데 혹시 그것과도 연관이있나요?
첫댓글 이런 꿈은 좋으꿈 아니거든요
헤어진 남자 친구와 관련된 꿈으로 보이지는 않으나
님에게 조금 신경써야 일이 있을 꿈으로 보입니다
남자와 관련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