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을 해서 컨벤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데 그것은 다른 당 얘기이다.
첫째는 언론이 보도를 전혀 해주지 않는데 무슨 컨벤션 효과인가?
그리고 경선의 폐단은 빠의 출현이다.
경선을 하다보면 빠가 형성되게 마련이다.
정광용빠, 정미홍빠, 변희재빠
서로 지지하다보면 서로 상처를 주고 그러다가 특정한 사람이 뽑히게 되면
기분이 나빠지게 되고 태극국민은 분열되게 된다.
또 경선을 하다보면 후보끼리도 서로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소중한 태극 지도자들끼리의 상처는 차마 두고 볼 수 없다.
우리의 길은 추대를 통해서 대통령 후보를 빨리 세우고
우리가 가열차게 미친듯이 그를 세상에 알리는 것이 최선이다.
첫댓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공감
새누리당은 박대통령이 뒤에 있기때문에 집행부에서 결정하면 아무나 따르면 됩니다
형식적이나마 경선은해야 만주주의 기본인데‥.
지금은 시간이 없읍니다
추대해야 합니다
남장군은 왜 ?
토론잘한다고.대통령되는것도아니고 대통령은하늘에서내립니다
아무리똑똑해도 여기박사모끼리 탁상공론할께아니고,,모든보수들의.의견도 들어봐야합니다
이태두리안에서는 .스스로영웅심리에 도취되서,태극기흔들어주고.잘한다잘다하다가
부수궤멸할수있어요
동감합니다. 하물며 김진태 경선때도 김진태 후조만 언론쓰레기들이 빼지 안았습니까? 지금해봐야 아무 소용없다고 봅니다. 시간이 없습니다.그시간에 후보가 전국을 순회하는 것이 백번 옳다고 봅니다.
동감 합니다.
시간도 없어요 합의추대가 답입니다
남재준이는 넣지마세요
그쌕끼는 엄동설한에 구들장 매고 처박혀 있다가
해동되니 또 줄서기 할려는 파렴치한 놈이예요
놈